시사방

자녀를 외국에 팔아먹은 매국노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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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9

한국은 해방전후 1천만 가까이 국민을 뺏겼소.

자발적으로 국민을 외국에 빼돌리는 자들은 사형을 해야 하오.

그 중 홀트아동복지 국제인신매매조직이 제일 악질이고.

광부 간호사 명목으로 국민 팔아먹은 박정희도 악질.

 

다문화는 적극 수용해서 외국인을 1천만까지 들여와야 겨우 본전이오.

이천만 들어오면 매우 좋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9.

이런 경우도 일종의 다문화가정이라고 할 수 있나요? ㅎ

아비는 코리언, 아들은 어메리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9.

미국다문화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사람   2013.10.09.

이런 행태를 보이는 부패한 상류층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반해,

타블로는 티비에서 매일 보이니까 대중들에게 매를 맞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10.

부패한 상류층을---깨스통 할배들, 6.25-영감들이 왜 찍어는 줄 까?  신기해, 정말----하여튼 군사교육[노예교육 혹은 지방색 교육] 하나는 잘 시켜놨어. 힘좀 있고 높은 놈에게는 무조건 복종!!   그러면 지금 당장 네놈들이 나서서 팔 걷어 부쳐야제???



핵도 여러방 맞으면 면역이 드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rId=98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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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이거뜰이 도대체 몇 방을 더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느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사람   2013.10.08.

일본정부는 후쿠시마현 지역 농민과 어민들을 이주시키고

그들에게 새로운 직업을 주거나 아님 생계 보조비를 지급해서

방사능에 오염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애야 할 터인데

비용문제와 국제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요.

지금이야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 밑이라고 해도

그러한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는

상상이상의 재앙이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 때의 문제 처리 비용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지금 시점에서 후쿠시마 농어민을 이주시키는 것이

더 싸게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8.

60살 이상 할배들만 드시면 됩니다.

할배들은 암이 발생해도 암세포가 천천히 자라므로 눈에 띄는 효과는 없습니다. 

방사능은 인체의 모든 활동을 늦추므로 방사능을 쪼이면 암세포도 천천히 자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0.09.
한 번도 아이고 두 번씩이나 혼줄이 났으면 정신 챙겨야 할텐데 또 정신 줄을 놓네 그랴

불통들!


50년 걸렸군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2000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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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08

1964년 힉스 입자 존재 예측

그리고 2013년 노벨물리학상

 

1.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8.

35살 한창때 이론이 나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3.10.08.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선생님 바꿔주세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6550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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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일단은 강단있는 학생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10.09.

저런 학생 한 번 만나고 싶네.

같은 반이면 학교를 들었다 놨다 할 듯.

함께 학교를 바꿀 수 있을텐데...



명박의 실패한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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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처음부터 약점 잡아놓고 추천한 거.

그러나 채총장의 고집 때문에 불발탄 되고.



유튜브 국내 시장점유율 70% 싹쓸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812120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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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08

인터넷실명제가 이유라기 보다는

일단 유튜브는 보기도 쉽고, 공유도 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0.08.

아무나 올리고 아무나 보라는 게다가 방대한 양의 동영상이 돌아다니는 유투브와 

검열 당하는 국내 동영상 업체가 비교가 됩니까? 

검색도 구글 앞에서는 다 무릎 꿇은 지 오래됐고...





반기문 영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803330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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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최근 EBS의 한 프로그램이 화제였다.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10여명과 미국인 몇을 모아 놓고 한 동양인의 영어연설장면을 틀어줬다. 그의 발음은 미국식은 아니었다. 그이의 영어에 대해 의견을 물었더니 학부모 대부분은 "촌스럽다" "100점 만점에 40점"이라 답했다. 반면 미국인들은 "고급 단어로 의사를 정확히 전달한 수준 높은 영어"라고 입을 모았다. 조금 뒤 대 반전! 사람들 의견을 들은 뒤 TV화면은 반기문 유엔총장의 연설장면으로 바뀌었다. 제작진이 트릭을 쓴 거였다. 처음 보여준 동양인은 입만 뻥긋거렸고, 실제 내용은 반 총장의 유엔총장직 수락연설이었다. 학부모들, 몹시 겸연쩍어 했다.


*** 


언어는 소리가 아니라 동작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생긴 해프닝이오. 본질을 알면 영어는 매우 쉬워집니다. 언어에 숨은 동작을 알아야 진짜 언어가 시작됩니다. 소리가 달라도 동작이 같으면 알아듣습니다. 반면 소리가 같아도 동작이 다르면 못알아 듣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중국어를 쉽게 배웠는데 중국어는 대개 네글자씩 끊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영어도 실제로는 한자성어처럼 네 글자씩 되어 있습니다. 전치사 때문에 안 보일 뿐. 




바기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06040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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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깝데기는 잘 베끼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이탈리아에 외주줘야겠네.



다저스 극장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live/mlb/sl...tegory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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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08

매팅리 커쇼 카드 성공!

우리베 홈런 칠때 소름이 쫙!!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3.10.08.

곤잘레스는 경기가 평이할때 잘하지만 흥분되고 밀도가 높아질때는 역할을 못하고

푸이그는 경기가 평이할때는 에너지가넘쳐 역할를 못하고 반면  흥분되고 밀도가 높아지면

 더욱 집중력이 생겨서  더 잘하고

 

그리고   경기가 평이하나 밀도가 높아지나 상관없이 잘하는 유리베

 

유리베가 중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10.08.

결과론이지만, 밀도로, 선수를 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10.08.

흠... 이번 경우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부르던데,

제 생각엔, 오히려 소탐대실, 너무 단기적인 전략이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다음부터는 7전 4선승제. 진검승부입니다. 변수는 줄어들고,

실력대 실력으로 붙는 것이니...

 

다양한 경우의 수들이 있지만, 5차전에서 커쇼가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4차전에 커쇼가 지면, 그레인키도 등판일정이 엇갈리지요.

그 다음 부터는 말할 것도 없고...

 

위기 순간도 경험하고 간난신고를 겪어야 진정한 우승으로 이어질 껍니다.

원투 펀치가 훌륭하다고 지나치게 원투펀치에 의존하면 월드시리즈 가기 전에 팀밸런스를

잃고 말겠지요.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newsid=20131008140104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08.

팔계는 오공을 넘볼 수 없다. 큭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3.10.08.

저도 유리베가 홈런치는 순간 만세부름^^ 두번의 번트실패이후에 나온 홈런이라 더 극적이었음..

그전에 푸이그의 작심한듯한 2루타도 예감이 좋았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다저스가 오늘 승리함으써 챔피언쉽에서도 다소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

상대가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든간에 다저스는 3일간의 휴식 가능

그레인키 - 커쇼 - 류현진 - 그레인키 - 커쇼 또는

그레인키 - 류현진 - 커쇼 - 그레인키 - 류현진 순으로 출격할 듯

매팅리가 놀라스코를 빼고 3명으로 간다고 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0.08.

다저스 올해의 홈런상이 아닐지 ㅎㅎ 최소한 현재까진!



올해의 지구촌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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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8

창조경제가 뭐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08.

  ㅋㅋㅋ 뽑아 준 등신들에게 만 또 사기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3.10.08.

현재 한국에서 아무도 모르는 세 가지 1.박근혜의 창조경제 2. 안철수의 새정치 3. 김정은의 생각

썰전에서 이철희소장이 처음 한 말인데 정말 맞는듯..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에이펙 가서도 창조경제 창조경제 시부렸다던데

외국정상들 무슨 생각들 했을까? 아마 눈뜨고 잤겠지 ㅎ



수구꼴통은 범죄집단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201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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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차별시위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소. 

한국의 자칭보수가 한 모든 시위는 차별시위였소. 인종범죄.

얼마전에 서울역 앞에서 일단의 무리들이 태연하게 다문화 차별시위를 하고 있더군요.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이 공공연히 인종차별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소.

내가 그들에게 고함 몇 번 질렀지만 눈하나 깜짝 않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첫째. 무식해서 그렇고

둘째. 외국에서 안 살아봐서 그렇소. 아니 해외여행 한 번 안해본 촌놈들이라서 그렇소.



나쁜 것만 붕어빵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6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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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아버지는 서서히 타락해갔지.

딸은 처음부터 화장실이었지.



어? 한국에서는 당연한 건데 왜 그러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182/newsview...417310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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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3.10.07

3☆이 5☆로 되지 못하는 이유


임원진이 멍청하니 변호사 일거리가 늘어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0.07.

멍청한 넘들이 미 사법부를 엿맥였네요.

이제 삼성의 적은 애플이 아니라 美사법부가 되었습니다.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간 큰 놈들

미국 사법제도를 우습게 보네. ㅎ

 



박원순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718100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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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현재 대선후보 랭킹


1위 문재인.. 버티면 당선

2위 반기문.. 나오면 당선

3위 안철수.. 대타면 당선

4위 박원순.. 사퇴면 출마


공동 5위그룹

김무성, 김문수, 오세훈, 나경원, 정몽준, 이재오, 허경영, 감자탕, 전봇대 등.. 후보로 만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07.

어쨋든 4년 뒤에는 바껴지겠군요, 그네는 마이 쳐묵지는 못하겠군! 문수가 5등이라? ㅋㅋㅋ 뭐, 넌 그냥 도지사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10.07.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부패만 

부채만

남탓만

늘었다.!"




검찰총장 후보 대상자에

원문기사 URL : http://www.moj.go.kr/HP/COM/bbs_03/ShowD...strAns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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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3.10.07
검찰총장 후보 대상자에 검사 뿐만이 아니라. 판사나 변호사도 되는군요.


류현진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71526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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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쫄았을 뿐. 잠을 자지 못했을 뿐.

시합 전날 긴장을 푸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10.07.

이궁... 얼매나 부담 되었을고.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07.

조금 덤비더군! 죤에 걸쳐 던져야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3.10.07.

안타 맞고 실점한거는 괜찮은데

실책2번이 너무 아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땀을 너무 흘리더군요.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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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보수가 항상 법과 원칙을 내세우지만

법과 원칙대로 하면 이석기는 무죄라는 거.


진보는 법대로 원칙대로가 아닙니다.

법 위에 자연법있고 원칙 위에 시대정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의 위에 역사적 진보의 에너지 흐름이 있습니다.

과학운동 하는 인문학사이트 구조론연구소의 관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10.07.

진보당 당원이라면 다들 각자 휴대폰이나 PC로 직접 투표해야 말이 되지, 위임 투표가 웬말.



밀양의 불편한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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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송전탑은 본질이 아닙니다.

전기는 부산에서 대구로 가는 겁니다.

피해는 핵발전하는 부산과 변전하는 대구에 집중됩니다.

 

부산핵발전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가장 피해가 트고

다음은 기장, 양산, 밀양, 청도, 창녕, 대구 순입니다.

밀양은 별 관계가 없다는 거죠.

 

정작 부산사람들은 핵발전소가 자기 머리맡에 있다는 것도 모른다는 거죠.

근데 산으로 가던 송전탑이 딱 한번 사람들 눈에 띄는데

그건 밀양구간에서 고속도로를 가로지를 때죠.

 

즉 피해가 문제는 아니고

피해를 보는 사실을 남들이 본다는게 문제인 거죠.

직접피해 자체는 과학적으로 검토할 때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하고

 

문제는 간접피해인데 그건

사람들이 고속도로 지날때마다 머리에 전기가 쭈뼛할거고

그때 사람들이 밀양바보들을 비웃고 간다는 거죠.

피해는 청도도 만만치 않지만 밀양만 덤태기라는 거죠. 

부산핵발전소를 고리핵발전소라고 속이면 사람들은 잘 속는다는 거죠.

부산사람은 바보냐 하고 비웃지는 않더라는 거죠.

 

그러므로 이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밀양시를 밀양리로 바꾸는 거죠.

부산광역시를 고리로 이름을 바꿔서 국민을 속였듯이 말이죠.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면 피해는 암세포만 입는건가?

인체 전체가 피해를 입는 겁니다.

 

즉 부분에 증상이 나타나도 원인은 전체라는 거죠.

그러므로 부분의 증상을 전체의 원인으로 환원하는 절차가 있는 거죠.

푸닥거리 걸쭉하게 한판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거죠.

상처를 감추면 병은 더욱 깊어질 뿐이죠.

 

앓는 소리를 내야하며 모두가 듣게 해야한다는 거죠.

그래서 지율스님이 국민을 대신하여 대표로 앓은 거죠.

그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절차라는 거죠.

누군가는 총대를 매야 하는 거고

희생자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사회는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사회가 의도적으로 그 사실을 직시하기를 회피할 때 

앓는 소리는 두 배로 커진다는 거죠.

 

진짜 피해자인 부산사람은 쉬쉬하며 닥치고 있고

밀양할매들이 곡부로 대타 뛰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사람   2013.10.07.

지도에서 찾아보니 고리 원자력 발전소는 부산 기장과 울산 사이에 있네요. 사실 상 부산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지난 5월에 울진 원자력 발전소는 한울,

영광 원자력 발전소는 한빛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지역 세탁을 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08.

기장이 부산이라고 아는 부산 사람은 많아도

고리원전이 부산으로 생각하는 사람음 별로 없을 듯.



조계종의 불편한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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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불교닷컴의 기사는 다 거짓입니다.

진실은 3D업종으로 분류된 승려업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조교종은 승려소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계종을 살리려면

첫째 비구희망자보다 비구니 희망자가 많으므로 여성중심으로 승단을 운영해야 한다.

둘째 비구승과 대처승 차별을 해소하고 대처승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엄격한 가짜계율을 해소하고 진짜불교로 환원해야 한다.

 

석가는 육식을 금지한 적이 없습니다.

육심금지는 승려들이 잘난척 할 의도로 힌두교 교리를 받아들인 겁니다.

술 담배 결혼 육식 다 하는게 석가의 진짜 깨달음입니다.

 

승려가 재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변화된 사회상에 맞게 대처승에 한해 스님의 사적소유를 인정해야 합니다.

 

대처승은 승려가 아니라는게 조계종 입장인데

그러다보니 포교할 사람이 없어서 승단이 망하는 거죠.

행정승이니 포교승이니 해서 어중간한게 있는데 어차피 돈을 만져야 하므로 각종 문제를 낳습니다.

 

승려업은 3D업이라 희망자가 없으므로

과거처럼 고아유인, 범죄자은닉, 흉년구제 등으로 승려를 조달할 수 없는 이상

승려업이 할만한 직종으로 분류되도록 당근을 줘야 합니다.

 

옛날에는 스님이 고아를 데려다 키우거나

범죄자가 사찰로 도피하거나, 흉년에 자식을 절에 버리거나 해서 겨우 유지된 거죠.

 

거짓 잘난척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라는 거죠.

이대로 가면 30년 안에 조계종은 지구에서 사라집니다.

태고종은 자본주의와 결혼제도를 도입했으므로 어쨌든 계속갑니다.

 

사찰입장료 수입은

기독교신도인 이승만이 불교탄압 의도로

왜승축출을 내세우며 비구승단에 특혜를 준건데

불교를 왜소화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불교는 자생력을 잃어버리고

사실상 국가돈으로 종교를 먹여살리게 된 것이며

이후 조계종은 말 잘듣는 정권의 개로 변질된 거죠.

요즘은 템플스테이라는 개목줄이 채워져 있구요.

 

걸식하는 진짜 비구승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어차피 가짜인 이상 수행승, 대처승의 이원체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구애될 것이 없으므로  술 담배 결혼 소유 다 해도 됩니다.

단 깨닫지 못한 수행승은 깨달음을 목적으로 하는 이상 계율을 지켜도 되는 거죠.

중요한 것은 역사성입니다.

 

원래 석가의 깨달음은 무애인데 이후 계율로 변질된 것은

석가의 무리와 힌두교 무리가 싸워서 석가의 무리가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즉 그 시대데 이미 현실적 한계로 변질되었다는 거죠.

석가당시 이미 현실적 한계가 있었으며

당시의 현실은 계율을 엄격하게 하는게 시대의 요구였습니다.

그러한 투쟁 과정에서 석가의 제자가 모두 도망쳐서 두명만 남은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석가가 현실을 인정하고 힌두교를 수용한 것입니다.

석가의 패배입니다.

 

시대는 변했고 석가의 패배와 힌두교의 승리를 우리가 인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석가의 패배는 그 시대의 역사이고 지금은 다른 역사라는 거죠.

어쨌든 석가가 패배한 결과 인도에서 불교는 소멸했습니다.

 

석가의 패배, 힌두교 교리 수용, 인도에서 불교소멸 이것이 석가의 가르침입니까?

수행은 깨닫기 위한 방편일 뿐 불교의 본질이 아니며

깨달은 이후는 완전한 자유가 석가의 진실입니다.

 

3년정도 계율을 지키도록 하고 3년동안 깨닫지 못하면

그런 가망없는 자는 절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깨달은 이후는 자유입니다.



해는 서쪽에서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708570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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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07

일본은 지고 중국이 뜨는 판에 정치는 친일파들이 득세하니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