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 중국이 바카라를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1OtPZIHv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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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미신과 징크스를 믿기 때문.

서양인은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미신, 징크스가 적을듯.

야구 감독들이 면도를 안 하고 빤쓰를 안갈아입듯이 

메이저리그도 그렇게 하는지 몰것음.

김형인이 그래도 도박의 본질을 아네.

조폭의 심리도 정확히 아는데

조폭의 본질은 시내에 나갔을 때 떨거지들한테 인사받는거.

인사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조폭의 본질.

돈과 명성과 힘은 인사를 받기 위한 수단일 뿐.

미신과 인사의 공통점은 상호작용.

인간은 결국 상호작용을 원하는 것

즉 건드려서 돌아오는 반응을 원하는 것.

옳고 그름이나 선악에는 관심이 없음.

자극해서 반응이 있으면 죽는 길로도 가는게 인간.

그렇게 관종짓을 하는 거.

반응을 원한다는 것은 결국 의존한다는 것.

환경에 의존하는게 별 수 없는 인간.



재난이 예상되는 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8ouXKPD2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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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국가는 5개월동안 화물연대와 대화하지 않았고
대통령은 여당국회의원과 저녁먹으면서 화기애애했나?
이상민이 국가적재난이라고 얘기했으면
재난이 일어나게 방치하는 게 국가가 할일인가?

'국가적 재난온다. 나는 밥먹을란다. 알아서해라.'라는 게
리더와 여당의 재난대비 방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이상민과 윤희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나? 주어 없다.


김진태가 벌린 일 처리 하느라 애썻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IISSZFy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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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김진태가 쏟아올린 레고랜드시행사채권 흑자도산유도로

10월말 한은총재, 추경호, 금융당국 등등이 모여서

시중은행에 압력 넣지 않았나?

해결하라는 뉘앙스로? 

시중은행에 뭘 자꾸 매입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은행이 조건달지 않고 정부요구를 들어주었을까?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시중은행이 김진태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보은 차원에서

은행 수신금리 (예금상품)을 낮추어주고 대출을 늘려달고 했을까?

현재 뉴스를 보면 정부 및 금융당국이 대출을 늘려주고

예금금리를 낮추고 있으니

정부가 은행에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뉴스도 매일 정부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는 것처럼 내보내지 않나?

검사출신 금융감독원장 이복현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제2금융권을 걱정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제1금융권에 이익 창출하라고 하는 것 아닌가?

지금까지 뉴스와 정황을 보면 말이다.

(사람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역사를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왜 예금금리를 못 올리게 하나?

시장경제를 그렇게 입에 달면서

지금 왜 관치경제를 보여주나?


공정은 뭐고

상식은 뭐고

시장경제는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내년부터 금융당국이 시장경제에 엄청나게 구두개입하는 사태가 벌어질려나?

그게 시장경제냐? 관치경제냐?

70년대 관치경제 망령이 되 살아날 것인가?


내가 과잉보호를 받았다고

기업도 보은차원에서 과잉보호를 해주려나? 주어 없다.


보스정치의 부활인가?

더 잘했냐? 옛다 좋은 거 하나 주겠다! 이런 시대가 오나?

공정경쟁이 아니라 이쁜 애 떡하나 더 주는 시대가 오나?

미운애는 짓 밟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우리역사에 금융당국이 예금금리를 동결하게 구두개입을 한 적이 있었나?
환율 구두개입은 본 것 같은데
예금금리도 있었나?


김은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jd_BP_Lh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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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얼굴이 편안하네.

시청자를 약 올리는 얼굴인가?


법은 누구 제일 많이 어기고 있나?

법치를 입에 달면서 

누구를 수사해야 할 지 모르나?



잘 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42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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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좌신업 우광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그림이 좋지 않나?

한동훈은 언제 나오나?

한동훈이 강신업에 밀리나?

굥이 거니에 밀리나?



악마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7005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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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법꾸라지 악마가 법의 헛점을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 모든 것을 보여준다. 갈데까지 가본다. 자존심이 없는 자는 모든 것을 남탓하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에이치는 정진웅에 사과할 맘 없나?



전원 사퇴하거나 짜르거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ub=svt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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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1.30

잘못한 장관 하나 해임 못 시키는 170석 제 1 야당이라면 전원 사퇴하는 게 맞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전원 사직서 작성해놓고 이상민 장관 해임시켜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명령을 이행 못하면 뱃지 떼는 게 맞다.

박진 해임안 해놓고 굥이 안 짜르니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제 1 야당

두 번 그러면 당을 해체해야 한다.



김진태한테 물어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DeVKv80X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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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흑자도산 전문은 김진태나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에 시달리는 추경호아닌지 모르겠다.

도둑질도 안보이게 밤에 하는 데

보이게 대놓고 흑자도산을 하는 전문가들 아닌가?

어차피 소송당하면 뒤에 검찰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김진태를 뽑아놓은 강원도민은 

김진태를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경제는 금리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미국금리를 한국고위관료가 조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기업 월가는 기업이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해도

단지 저금리와 대출로 유동성장세를 끌고 가고 싶겠지만

경제는 사기업 월가 의도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FRB의 금리 방향데로 움직이는 것이다.


월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가를 끌어올리 생각 뿐이겠지만

경제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월가가 아니라 FRB에 있다.

바이든 임기초기 내놓은 경제살리기 방안 등은

인플레이션이 해결되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잡스이후 심장뛰게하는 기업가가 안 나온다.

새로운 세계로 갈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주가는 신제품으로인한 부가가치로 올라야지

단지 저금리와 대출로 오르기만 하면 

언젠가 거품은 꺼지게 되어 있고

거품이 꺼질때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다.


네덜란드 튤립투기처럼 거품이 꺼지고

그 거품에 대한 기억을 국민이 가지고 있으면 국민이 움츠러들어

패권이 옆 나라로 넘어가는 가는 것은 역사속에 자주 있는 일이다.

네덜란드 튤립투기 이후에 주도권은 영국으로 넘어갔다.


미국도 1930년대 투기에 의한 거품이 급속도록 꺼지고 불황으로

그저그런 나라로 갈 뻔했지만 살아난 것은 유럽의 세계대전때문 아닌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지식인들이 미국으로 가고

미국은 유럽에 전쟁물자를 데려고 공장을 돌려서

대공황의 터널을 빠져나온 것이다.

세계2차대전이 없었다면 미국도 유럽수준의 

제1강국이 아니라 그냥 강국정도의 나라 였을 수도 있다.


일본이 지금 30년째 잠을 자고 있는 것도

일본국민이 한국국민처럼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집값의 100%이상 대출로 흥청망청 살다가 순식간에 거품이 꺼지면서

그 트라우마가 국민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기때문일 것이다.

잡스의 스마트폰처럼 눈에 보이는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저금리와 빚으로 만든 신기루가 사라지니

일본의 곡소리는 30년째 진행중이다.


그런 일본을 따라 대출을 푸는 한국보수정부.

건설경기를 살리고 대출을 풀다가 그나마 한국에 온 기회가

다른 나라로 넘어갈 수 있다.

아니면 그저 그런 나라의 일본 뒤나 쫓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빚내서 경제살리다가

그 빚에 깔려 죽는 시나리오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국힘이 내놓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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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에이치는 할 말이 없나?

정진웅이 무죄확정이 되어도

이미 에이치는 장관되어 있다.

자기핸폰비번을 모르는 장관이 일은 잘 할 수 있나?



굥에 대한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1419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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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근간을 흔드는 행동은 용서 못하지.



이명박은 집에 있고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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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박근혜는 풀어주어도

조국, 이재명, 추미애는 절대 놔 줄 수 없다는 검찰인가?

검찰에 적은 누구든지 본때를 보여준다는 것인가?

일본 순사에 대든 독립투사는 살아 남을 수 없고

검찰에 반기든 인사는 누구도 그냥 놔 둘 수 없다는 것인가?



5년내내 민주당인사만 수사예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300006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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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김건희는 '김'자도 건드리지 못하고

민주당인사만 수사하는 검찰.

검사 곽상도은 구형만하고 구속시킬 수 있나?

'검사는 수사권있다. 한번 덤벼볼래' 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드라마는 긴장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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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드라마라는 단어자체에 긴장감이 들어가 있다.

드라마가 싸우지 않고 적과 말로 좋게좋게 해서 끝내는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공익호보물 아닌가?


현실에 100%만족하는 것은 없다.

불협화음은 당연한 것이고

그 불협화음에서 하모니를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이다.

무조건 법을 들이면서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그 사람(?)은

법을 안지키는 데 법가지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주호영이나 정진석은 무슨 말만 하면 정쟁을 없애자고 하는 데

정쟁이 없는 것은 적을 죽은 후의 결과물아닌가?

정쟁이 없는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미국말고 주변 3강이 일당독재구만)을 보면 

양당간에 싸움이 없으니 아주 조용하다.

1당 독재를 원하니 주호영이나 정진석은 조용히 하자는 것인가?

조선은 붕당이 없어지면서 외척이 득세한 것이다.

지금으로 치자면 민주당을 없애고 부인이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요즘 재벌집막내아들을 보면 권위주의식 의사결정의 정점을 보여주는

순향재벌이 보이는 데 이 모습이 왠지 경상도식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주인공이 아주 경상도어른을 잘 묘사하는 것 같은 데

주호영이 원하는 게 이런 것 아닌가?

그냥 조용히 입닫고 내말 들어라고?




기자는 앞으로 취재를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001361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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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1.30


귀찮은 질문하는 기자는 다 접근금지 신청하면 됨. (대법원 판례가 있으니 빼박)

조국 가족 쫓아다니는 기자들도 다 접근금지 신청.

취재는 100미터 밖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인민재판에 취재제한까지...

이제는 중국공산당을 능가하는 검열시대도 올라나?

지금 중국공산당과 경쟁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에 생겼나?


우리나라 기자처럼 권력의 말을 잘 듣는 기자가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정전식이 명단공개는 패륜이라고 하니까 기자들이 더이상 유가족 기사를 쓰지 않고

오늘 대법원이 에이치비서 취재를 못하게 막으면 기자들은 아예 에이치자체를 취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무 말을 잘 들으므로.

기자들도 민주당한테만 반기를 들지 국힘계열에는 언제 반기를 든 적이 있었나?


에이치비서는 공무원인가? 민간인인가? 에이치비서도 공무원이면 취재대상 아닌가?

공무원이 취재받기 싫으면 직을 던져라!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취재요청을 해야 취재하는 나라가 되었나?

법무부쪽에서 취재해라 하면 취재하고 취재하지 마라하면 취재를 하지 말아야 하나?


기사 내용중 'A씨는 별도의  취재 요청을 하지 않는 상태였다' 라고 나오는 데

공권력은 기자들도 무서워해서 친히 비서들이 '취재하십요'하면

기자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취재하러 가나?



넙치의 진화는 점진적이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MJzJpw6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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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1.30
한번에 눈이 돌아간게 아니고 중간 단계가 있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30.

자세히 살펴보면 황당한 주장입니다. 

눈도 눈이지만 입이 틀어져 있는게 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눈이 옮겨간 것이 아니라 사냥법이 바뀐 거지요.

모듈진화라는 말씀. 

추적사냥이냐 매복사냥이냐. 

플랑크톤을 먹느냐 물고기를 먹느냐.

생태적 지위에 맞춰가는 것.

보호색과 먹이선택과 사냥기술이 함께 변하는 것.


틀린 판단 - 돌연변이에 의해 눈이 조금씩 돌아간 것이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애초에 몸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유전자가 있었다. 


틀린 판단 - 우연히 얼룩소와 얼룩염소와 얼룩고양이와 얼룩바둑이가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인간과 협력하는 순간 사람의 눈에 잘 띄게 얼룩은 탄생하게 되어 있다. 


보호색.. 눈에 잘 안 보이는 위장색 

경계색.. 몸에 독이 있음을 나타내는 강조색

짝짓기색 .. 수탉처럼 이목을 끄는 화려한 색

귀염색.. 사람의 눈에 잘 띄는 얼룩이


전략의 선택단계에서 갈라진다는 것.

인간이 얼룩이를 선택한게 아니고 인간의 손을 타면 무조건 얼룩이가 생긴다는 것.


넙치는 고등어처럼 빠른 속도로 추적할 것이냐

느린 속도로 모래바닥에 숨을 것이냐 전략을 선택해야 했고

매복사냥을 선택하는 순간 눈이 돌아가는 유전자가 활성화 된 것이며

이는 모듈단위로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음.

자신에게 맞는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유전자가 설계되어 있다는 것.

인간은 원숭이 단계에서 나무 위에서 생활을 선택하는 순간 칼라를 보도록 되어 있음.

그럼 색맹은 뭐냐? 언젠가 다시 인간이 소로 돌아갈지 모르므로 만약을 위해 확률을 남겨두는 것

사실 인간은 나무타기를 잊어버리고 소가 되는 중. 색맹은 증가할듯.



Winner takes at all!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48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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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졌지만 잘 싸웠다는 정신승리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진 것은 진 것이다.

맨날 정신승리 하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승부는 성과가 말해주는 것이다.

졌으니 분풀이 겸 심판 탓을 하는가?

진것은 진 것이다.

축구는 경기내용을 판정하여 승리를 안겨주는 종목이 아니라

골대 들어간 골의 갯수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히딩크는 예선에서 모험을 하면서 준비를 착실히 했고

월드컵이라는 본선에서는 모험을 하지 않고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통령의 자리는 모험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는 자리가 아니라

백년지대계를 보면서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이지만

지금 누군가 준비안된 사람이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것 아닌가?




삽질은 끝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9504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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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한 번 잘못된 길로 가면 사소한 것이 하나하나 다 문제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조만간 한국에도 저런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은 왜 때문인가?



나라를 망치는 검판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12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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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후진국에서 항상 문제는 독재자와 법비들이다.

브라질이나 남미나라들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 것은 판검사들이고

지금 한국에서도 재현되고 있지 않는가?





PK부터 때려잡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090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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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누가 찍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김진태가 쏘아올린 공?


역사상 봐도 오백년동안 나라의 정권이 바뀌지 않고 존재한 나라는 조선이 아닌가 싶다.

한반도 사람들은 말만 험악하지 행동은 그렇게 험악하지 않으니 범죄자에 관대한 편이다.

그러니 김진태가 금융문제를 일으켜도 조사받지 않고

강원도도민들도 김진태가 물러나라하면서 데모를 하지 않는다.


얼마나 김진태 관대한지?





확진자 3주째 게걸음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xno=47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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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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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