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날 것인가?

그들은 자연소멸을 선택했다

자발적 자살 한중

대신 안전불감증으로 인류문명이 통째로 망한다.

CC카메라 늘리고 화질 개선하면 된다.

문재인은 부동산을 때려잡지 못하고

윤석열은 국민을 때려잡지 못한다.

망하는 공식은 같다.

똥 오줌 못 가리는구나. 

이 정도로 개판이면 교도소에서 조폭 지휘하는건 일도 아니네.

박근혜도 오바마한테 poor president라는 말을 들었는 데

바이든은 한국대통령에 뭐라고 했는가?

박근혜는 빚내서 집사라고 했고

원희룡은 작년에 집값이 떨어졌여야한다고 말하면서

국민이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부가 DSR를 교묘하게 피하게 하면서

대출로 대출을 막게하는 데 가계부채가 줄 수 있는가?

또 지금은 코로나기간 동안 저금리로 인한 부동산폭등기억을 

아직도 2030이 가지고 있는 데

가계부채가 많은 2030이 영끌하도록 유도하는 기사들은 

선출직공무원, 관료, 기자들이 다 부동산 부자이기 때문인가?

리더가 내세운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는가?

리더가 공정과 상식을 헌신짝 내팽개듯이 내팽개치니

사회가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나?

이해충돌이 경제적이익과 정책집행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적관계에도 이해충동이 있는 것이다.

문제가 될 인적관계면 애초부터 재판에서 제외시켜야 하는 데

담당판사로 처음부터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일보 홍석현

신현성전대표: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의 처조카

신현성전대표 담당 판사: 중앙일보기자 시절 신전대표 인터뷰한 경험 있음.

신전대표회사, 차이코레이션: 작년까지 중앙그룹 계열사

담당 판사: 신현성 인터뷰한 사람이면

재판으로 참으로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윤석열한테 배운게 술이냐?

인류는 여기까지인가?

아쉬우면 출마하든지. 

명박이 40조원 어디다 버렸냐?

투표 좀 잘하자. 이찍들아.

쳐넣어라. 

한국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고 싶었던듯. 

쪼이는 닭을 발굴하고 싶은 소인배들은 이때다 하고 쪼아대지.

이런게 뉴스가 되는 것은 후진국이라는 명백한 증거.

사회를 자극해서 반응을 끌어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

남이 자극한다고 파닥거리며 반응하는 것은 낚이는 물고기 지능.

천하인의 눈으로 보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도덕과잉 행동이 인류에 더 위험.

아는 사람은 상호작용 증대를 통한 인류 전체의 리스크 감소 관점에서 조망해야 하는 거.

역사는 인간과 짐승의 영원한 대결

짐승들은 자기보다 더 한 짐승을 발굴하여 돌을 던지는 방법으로 

자신은 짐승이 아니라는 확인도장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게 알리바이 만들기.

가끔 바른말 해서 중립을 위장하는 조중동과 진중권의 기회주의 행동.

지도자의 눈을 얻으려면 쿨하고 대범해져야 하는 거.

파닥파닥 낚이지 말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