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세리머니는 선수들의 것.

약속이니 감전운운은 오버.

물론 감전 가능성은 좀 궁금하기도 함.  

똥싼 놈이 성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똥칠을 하는구나.

여전히 지구는 인류가 아닌 노예류가 장악하고 있소.

모든 독재자와 왕을 죽여야 비로소 인간의 시대가 열리오.

영왕과 왜왕이 죽을때 독재자들도 사라질 것이오.

우리가 노예류를 인간취급해줄 이유는 전혀 없소.

적극 긴장을 조성하고 갈등을 드러내야 하오.

소파가 있으면 무조건 0점

이 시간 이전에도 그네는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시간 이후로 

아닌걸 알면서도 그네를 대통령 취급하는 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자다.

그네는 기와집을 통째로 슬쩍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국정원 댓글 중에 노골적 정치개입글은 몇 개 안된다고 사기질이오.

80살이 교장한다고?

1년에 2억씩 가져가며 교장실을 점거한거지.

순수한 조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방향이 맞다. 저기도 여기다.  저기도 벌써부터 사람의 공간이었다.

사이가 있다. 사이에서 놀아야 일이 난다. 70억의 사이를 연결하면 700억이 난다.

행성과 행성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이다.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도 사이가 있다. 우주 공간은 아직 멀다. 그러나 우주 공간과 지구 표면과의 사이는 진작부터 인간이 작업 가능한 공간이었다. 이 사이 공간에 700억이 풍요롭게 살 기회가 있다.

경찰은 사과하는데.

국정원은 왜 사과 안 하나?

윗사람이 책임을 뒤집어쓰는건 독재국가다.

민주국가는 지휘관이 잘못된 명령을 내렸을 때 항명해야 한다.

지휘관이 민간인을 쏘라고 명령했을 때 쏘면 사형에 처해진다.

그게 민주국가다. 국정원 관련자 및 방조자, 침묵자 전원 내란죄로 사형이 맞다. 

내란수괴냐 내란방조냐 선택하라

"혼내야 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임을 명심하자" 

다른 말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고, 이 말은 구조론에서 '사물이냐? 사건이냐?' 와 상통하는 얘기같소. 

사물을 얘기하면 하수고, 사건을 얘기해야 고수. 

한국경찰 10계명..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신고한 시민도 목격후 10시간이 지나서 신고한듯..

집에 와서 TV를 보고 인상착의를 대조했을수도.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주변에다 물을 왕창 뿌린 덕분인가 소방헬기 덕분인가 몰것소.

불이 집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한 시간 전에 이 사실을 알 수 있다면

맞불작전으로 집을 지킬 수 있을듯.

자동차로 5분 달려서 불을 피할 수 있다면

길이 막히는 등의 돌발상황 감안하여 여유있게 계산할 때

가족피난 및 맞불작전 30분.. 맞불관리 20분, 최후의 도주 10분

냉장고 문 여는 개는 많아도 닫는 개는 잘 없는데

미쓰비시 중공업이 계획한 것일 수도...

고양이가 감히 쥐를 잡다니 빨갱이네.

삼천여명을 살상하고 3천억원을 챙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