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근혜 대통령직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711450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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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7

는 정답이 그런 거고

현실은 언제나 오답.. 공주 대신 매맞는 아이가 대신 사퇴.


장관은 어물어물 사퇴하고 검찰총장은 찍어내고.

재준이는 음모나 꾸미고. 닭판 오분 후라네.



이제 변희재가 목을 내놓을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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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7

남을 해치려고 책동한 자가 실패하면 자기 목을 내놓는게 당연하쥐.

기다리는 개작두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이명박 때는 가끔 쥐 관련 기사가 나오더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5054#2013092710220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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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3.09.27

댓글이 역시나...

현재시각 오전 11시 12분 다음 대문 사진 기사. 얼마나 버틸지 주목.



조선빨갱이일보 방씨넘들도 뒤따라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701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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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09.27

존현오 김쌍판 이런 양아치색이들이 법집행장인 더러운 세상에 발 담그고 살려니 실제로 발이 썩어가는 느낌



뭐야! 구글도 박근혜 인정 한거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HT_REP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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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급증  2013.09.26
진짜 쪽팔려서 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9.26.

구글정보 정말 엉터리네요.

1952년생 박근혜 키가 162면 당시 기준으로 슈퍼모델이요.

이런 엉터리 정보가 뜨다니...

박근혜키 대략 155cm 정도 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9.26.

조선비즈는 왜 저 기사를 올렸을까?채동욱 관련 독안에 든 조선 쥐가 그네 호랑이 발목을 물며

'나 안 살려주면 니 다리 확 부러뜨릴꺼'라는 메세지.


그 외에 조선비즈가 저런 허접한 기사를 올릴 이유가 뭔 지 아는 분? 



'아기 울음소리 뚝'..출생아 7개월째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_REPLY=R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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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9.26

"올해 1월 전년동월대비 -0.4%를 기록하며 감소로 돌아섰다. 이후 2월(-9.1%), 3월(-10.2%), 4월(-8.0%), 5월(-9.4%), 6월(-12.6%), (-9.2%) 등 감소세가 7개월째 이어졌다."

 

출산 파업이라니... 그네할매는 아빠 그만 찾고, 물러나야 아이들이 산다.



"지구의 산소 축적 시기, 생각보다 7억년 일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610070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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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9.26

일이 그러하다. 될 때는 매우 빠르게 되어 버린다.



WP 인수한 베조스 "종이신문, 훗날 고급상품 될 것"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608580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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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9.26

신문은 훗날 무엇이 될까요?



朴정부 퇴직 고위공무원 한달내 재취업..1위 삼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609440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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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9.26

삼성은 무엇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9.26.

링크를 수정하셔야 할 듯.

 

인간의 문제는 연결할 것은 끊고,

끊어야 할 것을 연결한다는 것.

혼자할 것을 같이하고,

같이 할 것을 혼자한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9.26.

감사^ 수정했습니다.

 

삼성은 또 하나의 정부이지 싶네요.

 

한가락 하는 넘들이 영구히 뭉그러져 있으니 한가락국의 영구정부 쯤....



괴상한 법적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61138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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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6

국가보안법의 찬양고무를 억지로 끼워넣었지만(실미도에서 무죄판결 난 사안)

핵심인 내란음모는 국가보안법이 아니고 형법이다.


형법이면 이석기는 빨갱이가 아니고 임꺽정이 되는 거다. 웃겨서 정말.

이석기는 청와대를 폭파하고 자신이 왕이 되려고 했다는거.


이석기가 국회에 있을 자격이 없는건 분명하지만

법치국가에서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봉건왕조에서 통하는 역모죄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9.27.

코미디구만



스마트워치 시대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518310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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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10년쯤 미래를 내다본다면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은 스마트워치 혹은 조금 더 변형된 스마트도구를 쓴다.  

 

갤럭시기어가 실패작인 핵심적인 이유는 

갤럭시노트와 연동된 불완전한 반쪽짜리 제품이기 때문이다.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말이다.

나라면 안 팔리더라도 실험적인 고가제품을 만들었을 것이다. 

 

1) 스마트폰과 연동되지 않는 별도의 독립제품이어야 한다.

2) 스마트워치만의 자체 OS를 가져야 한다. 

3) 스마트폰 없이 자체기능으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4) 시계는 24시간 켜져 있어서 별도의 동작 없이 볼 수 있어야 한다.

5) 카메라는 3000만화소에 도전해야 한다.

6) 인터넷기능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7) 손목에서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야 한다.

8) 손목 외에도 허리나 목걸이 등으로 다른 신체부위에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신체바깥)


 

3년전 갤럭시탭이 처음 나왔을 때 6~7인치가 미래의 대세라고 예견한 바 있다.

실제로 시장은 6인치 이상의 패블릿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인터넷은 휴대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방향은 계속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휴대성을 강조한 스마트워치의 시대가 온다.

 

휴대용 컴퓨터는 다섯가지 선택지를 가진다.

 

1) 노트북.. 1킬로그램 이하 초경량화, 13인치 화면이 적당. (가방을 사용)

2) 태블릿.. 7~10인치..이북 기능이 핵심. 종이책 수년내 소멸 (손가방)

3) 패블릿.. 5~6인치로 정착. 이북기능 일부흡수.(양복 호주머니, 외투) 

4) 소형폰.. 4인치 이하 아이폰 크기.(바지 앞주머니)

5) 스마트워치..(손목, 허리)

 

5개의 제품을 모두 사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주력은 1, 3, 5번으로 방향을 잡는다.

 

가장 좋은 조합은

업무용 노트북 + 생활용 패블릿 + 야외용 스마트워치다.

 

지금은 가격문제로 이 셋을 모두 소비할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10년후 가격이 떨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스마트워치로 할 수 있는 것.

등산, 운동, 운전 등 야외활동 중의 

전화, 문자메시지, 사진촬영, 날씨, 달력, GPS 위치확인, 동료찾기, E메일 확인, 간단한 메모

 

* 패블릿으로 할 수 있는 것.

게임, 인터넷, 소셜미디어, 문자메시지, 이북, E메일, 동영상학습, 뉴스확인, 극장표예매, 홈뱅킹, 메모장, 일기

 

*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것.

업무, 공부, 영화감상, 웹서핑, 뉴스확인, 홈뱅킹, 증권거래. 

 

업무용, 생활용, 야외용으로 용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별도의 OS를 만들어야 스마트워치의 의미가 있다.


지금 당장 팔릴 제품을 만들면 2등기업을 면하지 못한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선제대응 해야 한다.


실용성을 따지면 안 되고 인간의 본능을 따라가야 한다.

고양이가 놀이개를 보면 달려드는 것은 실용성 때문이 아니라 본능 때문이다.


본능이 요구하는 것은 첫째 만지는 것, 둘째 만질 때의 촉감이다.

하루종일 손에 쥐고 조물락거리게 만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26.
만진다는 것이 물리적 상호작용이라고 본다면
소유라는 것은 상호작용의 대상을 유지시키고자 함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09.26.

아이팟나노에 전화+디카+ 그외 몇가지 기능을 넣어서 시계화...겠지만

(아이팟 터치의 확장판 iOS 맥OS의 축소판이 iOS) 


삼성은 모든 면에서 해당상황이 없내요...


OS개발 능력 전무 + 카메라 사업한다고 삽질했지만 카메라 품질 시궁창

(기본적인 이미지 처리 능력을 끝내 극복 못했다죠)+ 배터리 광탈


발상의 전환을 마녀사냥으로 몰아버리는 기업구조....


삼성 천하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삼성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통신망을 써야하는 것도 이젠 안했으면.


전 세계에서 기업이 이 정도로 통신망 독점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그렇게 욕을 얻어 쳐먹는 미국도 한국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죠.


한국은 보호주의로 가다가 이젠 자폐주의로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6.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을 비난하는건 이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을 소비자라고 여기는 겁니다.


뒷마당에서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볼 생각은 없다는 거죠.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인들은 골방에서 수제 아이패드를 조립하고 있는데 말이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직접 PC를 조립했습니다. 

재벌 삼성은 욕할만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 자신이 직접 만들어볼 생각은 안 한다는 거죠. 

애플이든 IBM이든 MS든 어느 한쪽이 독점하는 순간 자신은 노예가 되는 거죠.


당연히 경쟁을 붙여야 하고, 서로 견제하는 구조로 유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난 이게 좋아.. 하는건 초딩생각입니다. 나이키 신발 자랑하는 애들 말입니다.


삼성만도 못한 LG를 욕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소니만 해도 뭐좀 만드는거 같은데 아직 한국에는 소식이 없습니다.


뭐하고 있는지 정말. 소니를 욕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삼성이 애플을 견제하고 있는건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다행스런 전개입니다.


스마트워치는 개인이 골방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 웨어러블은 인체 바깥에 부착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는 특정업체가 독식하는 구조로 가지만

웨어러블은 소규모 회사가 난립하는 춘추전국시대로 갑니다.


이해가 되셨습니까? 남자들은 유니폼을 입지만 여자들은 유니폼을 입지 않습니다.

여자는 신체구조상 유니폼이 적당하지 않아요. 그게 웨어러블의 의미.


신체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온갖 다양한 조합이 따라붙을 수 밖에 없으며

자기가 직접 반찬을 골라야 하는 겁니다. 짜장면이나 짬뽕이 아니라 부페라는 거지요.


다시 한번 뒷골목 군소업체가 명함을 들이미는 시대가 온다면

삼성 욕이나 하고 있을 건가요? 당장 창업하지 않고?


늘 하는 말이지만 영화를 관객 시선으로 보는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영화감독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이미 스마트워치 공장 하나 꿰차고 있는거 아닙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09.26.

제가 비난하는 이유는 춘추전국시대를 막아버린 주원인이 대기업 때문이라는겁니다.

경쟁하고 견제하는건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없죠. 기라성 같은 대기업 몇몇이서 단합하면 끝이니까요.


아이폰 수입 금지할때 유인촌이 아이폰 들고 설치던 촌극을 연출한것처럼 해외기업이

삼성을 견제할수 있어도 정부와 삼성이 담합하면 끝인겁니다.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웨이러블 같은건 사실 그렇게 높은 기술을 요구하지 않아서 

소규모 공방에서도 뚝딱해서 보급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수많은 먹거리를 창출할수 있는것을 삼성 LG 둘이서 틀어 막는것 때문에 비난하는거지요.

자동차산업도 마찮가지지만 말입니다.


통신망을 대기업 위주로 틀어 막아 버린것 그것 자체가 자폐 시장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개인이 공방에서 뚝딱해서 단말기건 타블렛이건 스마트워치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통신망은 대기업을 위해서만 존재하면 아무 소용 없는 겁니다.





박근혜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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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경위야 어떻든 채동욱을 임명한 사람은 박근혜다.

자기가 임명한 사람을 자기가 찍어내려고 모략을 꾸민 사건이다. 


비유하면 계모가 양아들을 찍어낸 사건이다.

천륜으로 보아도 박근혜가 욕을 먹고 인륜으로 보아도 박근혜가 욕을 먹는다.


자기 사람을 잘라도 비겁한 방법을 쓰면 안 된다. 

채동욱 의혹은 아비가 자식을 버린 사건이라고 누명을 씌워서 


계모가 의붓자식을 죽이려고 공작한 사건이다.

장화홍련전이 거꾸로 된 사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09.25.

못배워 먹은 년!!  있어도 하나도 없는 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9.26.

장화홍련전 남자 버전이구려. 



에이즈 치료된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5114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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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요즘 치료약 발달로 에이즈로 죽는 사람이 없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26.
싸다는데 주목해야 할 것 같네요.


중국의 사형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china/news...516250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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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한국인과 중국인의 신분은 대등하지 않다.

주인은 사형되지 않는다. 노예는 사형된다.

 

자기 자신을 노예라고 주장하는 자가 노예다.

한국인 중에도 사형제 찬성하는 일베충은 노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9.25.

노예가 허용되는 국가는 통째로 그냥 노예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9.26.

댓글 보니 사형제 폐지한게 사형수를 위한 거라고 알고있는 人들이 대다수.....

 

이사람들아 사형제 (잠정)폐지한 건 사형수를 위한 게 아니라 그냥 한국에 사는 보통사람을 위한 거라네.



박과 쥐는 도망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5151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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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박과 쥐를 한 꺼번에 꿀꺽.

박쥐는 탈출하여 외국으로 도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5.
닥쥐....
드랴큘라 깨우러 갔나...


송포유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511130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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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이런 류의 돌발사태가 곧잘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범죄자의 세계나 그 이면의 메커니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범죄자들과 직접 접촉해보고 인류학 관점에서 범죄자학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절대 회개하거나 반성하지 않습니다.

 

조폭 중에서 회개하여 목사가 된 조폭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 진짜 회개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왜냐? 회개라는 단어의 뜻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그 회개가 아닙니다.

 

범죄자의 세계에서 범죄는 일종의 게임이며 게임의 법칙을 따라갑니다.

그들은 게임의 승자이며 그들 기준으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잘못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반성하라는 거죠?

그들이 반성한다고 말하는 것은 범죄를 반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보다 더 센 강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거죠.

그들의 반성내용을 알아보면 내막은 이렇습니다.

 

* 경찰이 더 세다는걸 모르고 개긴 죄 반성합니다.

* 하느님이 더 세다는걸 모르고 개긴 죄 반성합니다.

* 목사가 더 세다는걸 모르고 개긴 죄 반성합니다.

 

약자를 괴롭힌 죄를 반성하는게 아니라

약자의 배후에 자기보다 센 법과 사회가 있다는걸 몰라본 죄를 반성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9.25.

결국 사회를 약육강식이 아니라 공감과 상호작용 기반으로 세팅해야겠군요. 

이번주 생각의 정석 주제가 정해졌네요. ㅎㅎㅎ



불법사찰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wr_id=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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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사실이면

국정원 민간인 사찰로도 이건 못 알아낸다는 말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9.25.

진료기록 조회하려면 법원에서 영장 발부 받아야 하지 않나?

차마 영장 청구는 못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9.26.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03  

이 기사인 모양이오. 

허나 파도남이었소. 



모략 1번지 창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51428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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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5

진해는 부산권 도시이고

마산, 창원과는 지리적으로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으며

 

진해구장을 창원구장이라고 우기는 것은

광양구장을 경남 하동에 짓는 것과 같소.

 

애초에 진해와 통합한게 잘못.

서울사람은 지하철 타고 30분 가는게 우습지만

 

지역사람에게 30분 거리면 청주에서 대전가고 남고

군산에서 전주 가고 남고, 경주에서 울산 가는 거리요.

 

생활권이 다르고 심리적 저항이 있다는 거지요.

모든게 모략.

 



유엔총회장의 발 악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20300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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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9.24

인류는 진보 중.

 

인류는 여전히 이기고 있다.

 

 

(한겨레:  테레지아 데게너(왼쪽) 유엔인권이사회 장애인 권익위원이 23일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통역기를 낀 사만사 파워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 팔이 없이 태어난 데게너 위원은 발을 손처럼 쓴다.)

 

 



채동욱의 직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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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9.24

조선일보는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