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프랑스 80대 부부 조력자살 금지 비판하며 동반자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Id=102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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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6

죽음이 유언.

 

국가들아 진도 좀 나가자.

 

 



찌질이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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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만만한게 교통딱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1.26.

딱지 줘서 열받게 하자---그네 찍은 년놈들 에게!! 충성!!



아베그네냐 그네아베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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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고거시 헷갈리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7.

아베말고 아비처럼.



'월요병' 황당 치료 방법 "일요일에 출근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160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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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6

휴식이 충분하다구? 그럼 배당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7.

퇴근을 말지.



국회의원 VS 장관, 누구 연봉이 더 많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09360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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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6

질문이 틀렸다. "최저임금보다 얼마나 더 많나?"라고 물어야 맞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1.26.

이거, 민주당이 합의 한 날 부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니었다!, 그래서 난 미국 이민왔다! 구케우원이 무슨, 직업이냐?



무게 - 뉴스에 한 번도 안 나온 이상한 영화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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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많은 별들이 은밀히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7.

제목에 벌써 눌리는군.



박할매 무슨 짓이고?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201311261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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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11.26

나라 다 들어먹네



현철까지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53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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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철수야 분발해라. 현철이 들썩거린다.



부정당한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linkis.com/www.hani.co.kr/arti/A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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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잡아야 할 명박을 못 잡은 죄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정답-박근혜



태국이나 한국이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61508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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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언제까지 독재자의 망령에 붙잡혀있을 셈인가?



동물원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1036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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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원장의 사적인 감정이 사람 하나 잡았네요.

근혜언니도 정신차려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1.26.

참.. 아프네요.

 

호환보다 무서운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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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 그러니까 지금 새끼를 낳은 상태였어요, 호랑이가?

◆ OOO > 네. 새끼를 낳았었다고 했는데요. 동물원에서 그렇게 밝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새끼를 낳았다는 것은 암컷이 낳은 것이지만 수컷은 아비로서의 역할을 했던 거라고 볼 수 있죠.

◇ 김현정 > 새끼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한 상태였다, 게다가?

◆ OOO > 지금 방사장 상황도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새끼를 낳았었고 그 상황에서 전시를 했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 불안정하고 민감한 상황에서 맹수를 다뤄보지 않은 초보자가 발령을 받았다는 겁니다.

◇ 김현정 > 하지만 26년 동안 곤충관에서 일했던 심재열 사육사님, 워낙 베테랑이고 잘하는 분이기 때문에...

◆ OOO > 곤충에 대해서는 굉장히 베테랑이시죠, 거의 박사급이시고. 그렇지만 곤충을 알기 때문에 세심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 김현정 > 곤충은 잘 알기 때문에... 하지만 호랑이는 몰랐다?

◆ OOO > 호랑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셨기 때문에...(심 사육사는) 제가 잘 아는 분입니다. 그런데 호랑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관리를 하게 되니까 호랑이에 대해서는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를 할 수 없었던 거죠.

◇ 김현정 > 본인이 평소에도 이거 '호랑이는 나 아닌데' 이런 얘기하셨어요? 힘들어하셨어요?

◆ OOO > 그런 얘기는 많이 하셨죠. 곤충을 다루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굉장히 작은 곤충을 다루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쉽지 않았죠.

◇ 김현정 > 그런데 대공원측에서는 앞으로 호랑이숲 만들고 나면 심 사육사 같은 이런 베테랑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경험 쌓는 의미로 이쪽으로 보낸 거다. 그리고 원래 순환근무를 하는 게 정석이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 OOO > 사실은 순환근무에 대해서 저 있을 때에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동물에 대해서는, 그 동물에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동물을 적절한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베테랑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이 뭐랄까요... 순환하면서 돌아가게 되죠. 그렇다면 그전에 다루던 동물들에 대해서 이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분들이 다른 동물을 맡았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 김현정 > 교육도 제대로 없습니까, 그 사이에서?

◆ OOO > 그렇죠. 사실은 사육사가 가장 전문가라고 봐야 되는데요. 지금 간부들로 와 계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동물을 다뤄보지 않은 분들입니다, 사실은.

◇ 김현정 > 위의 간부들이?

◆ OOO > 네. 팀장, 과장, 원장 그런 식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분들 같은 경우 정말 동물을 다뤄보았을까요? 정말 전문가들일까요?

◇ 김현정 > 주먹구구식 순환근무라는 말씀이세요?

◆ OOO > 시에서 발령받은 분들입니다, 행정적으로.

◇ 김현정 >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심재열 사육사님이 곤충관에서 맹수관으로 간 것도 발령이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 (자료사진)

◆ OOO > 저는 원장님하고의 관계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OOO > 동물원장님 같은 경우에 예전에 심재열 사육사님하고 굉장히 친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공원으로 오시기 전에.

◇ 김현정 > 대공원장 말고 동물원장?

◆ OOO > 네, 동물원장님이요. 동물원장님 같은 경우에 오시기 전에 굉장히 친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대학원 시절에 심재열 사육사님한테 도움을 받은 것도 있고. 그래서 친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시고 나서 심재열 사육사보다 직급이 위이셨거든요. 거기서 껄끄러운 관계가 생겼던 거죠. 제 앞에서 심재열 사육사님한테 하대를 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 다음에 다시 원장으로 부임을 하셨을 때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 김현정 >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발령은 아니었는가?

◆ OOO > 징벌성 발령이었던 것 같죠.

◇ 김현정 > 징벌이라는 것은 벌을 줄 일이 있어야지 벌을 주는 거잖아요?

◆ OOO > 그렇죠. 아무래도 좀 껄끄러운 관계였으니까요.

◇ 김현정 > 뭔가 석연치 않은 순환근무 아니었는가. 이런 말씀을 지금 하시는 거군요. 그런데 이분이 26년간 곤충사에 있었던 건 26년간 순환근무를 안 하신 거예요?

◆ OOO > 네, 안 했습니다. 그분이 곤충관에 대해서는 곤충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니까...

◇ 김현정 > 워낙 중추적이니까 그분은 예외적이던 분인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옮겨졌다 이런 말씀.

◆ OOO > 맞습니다.



아베의 박근혜 고립전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60913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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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아베는 박근혜에게 추파를 던지다가 안 되니까 김정은 푸틴과 손잡을듯



모조 공기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09330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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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6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할일만 없고 시간만 많으면 강력한 사제무기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뽀대가 안 나는게 문제일 뿐.

이 모조 공기총은 디자인이 넘 거지같아서 안 쳐줌.




超 Ultra 뒷북인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MfMqCVnRA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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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11.26

글고 보실만한 분은 다 보셨기가 쉽지만....

그래도 내 손끝 하나 수고로 혹여 못 보신 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올립니다.

정말 진짜로 혼자 보기 아깝습니다.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율동까지 곁들임......orz

대구한의대 교직원 학생 중에서 생각있는 분들은 참말이지 남보기 부끄럽겠습니다.

이런 분이 학교에 무려 명예교수 타이틀을 꿰차고 있다니....

박할매 지지하겠다고 모였던 교수들도 창피한 건 아는지 박수치는 사람이 하나 밖에 없어서 사회자가 박수치라고 독려해도 한 분도 더 안 침...

 

P.S. 다시 들어보니 박수 치는 사람 꽤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6.

북한 인민 : 졌다..



난삽 그 자체인 곳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311250902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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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11.25

불어만 쓰면 귀족인 줄 아는 촌년.Mariage de Mie의 뜻은 홍미애의 결혼.

이 기사의 댓글도 "돈 지랄"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3.11.25.

예전에 구조론에서 언급했던 이태리 가구들의 집합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6.
당장 보기는 좋은데 ... 영화 촬영장 셋트.
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선 계속 에너지를 투입해야 한다는 거. 알바든 뭐든.


"집권"하면 뭐 할껀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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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5

질러라! 잡아라! 깍아라! 쉽잖아?

 

20131125191912248.jpg

 

 

 



천주교이어 조계종도 시국선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51528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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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11.25

쥐를 내놓던가 닭이 내려가던가 양자택일해라 쉽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1.25.

자칭 어버이들 바쁘다 바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1.25.

앞으로 3달 후 어떻게 될까?

박근혜 퇴진 / 박근혜 버티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1.25.
생각이 있으면 진작 내려오고도 남았죠
쥐처럼 5년 다 채우려 들겁니다


"텔레파시" 존재한다는 주장을 검찰 고위급 인사가 하다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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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5

이건 뭐.. 육감왕인가??

 

-----그는 퇴임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한) 7개월 동안 결코 법과 양심을 어긴 적 없다"며 "일부 언론을 통해 수사외압이나 부당한 지시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 개인의 명예와 검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총리의 자폭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51146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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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3.11.25

식민지 근대화론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자기 합리화일 뿐.

거기에 부화뇌동한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마름 노릇을 자청하는 것.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그렇다는 것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1.25.

정상회담 안하는 이유가 이거 였군.

회담이 하는 관계가 아니라 지시하고 지시받는 관계



올 1인당 소득 2만4000弗..양극화는 심화 '착시현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511030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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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5

무능이 문제다. 부정하게 집권한 세력은 무능하다. 집권세를 상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은 넘치는데, 돈이 국민까지 거쳐가지 않는다.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 추계치를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044달러로 지난해(2만2700달러ㆍ세계 49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8%로, 원/달러 환율은 1095원, 인구는 5022만명으로 추산해 나온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