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120만개 달때까지 몰랐다. -> 바보, 바보는 사퇴가 정답

알고도 모른척 했다. -> 사기꾼, 사기꾼이면 사퇴가 정답.

좋은 나라구만. 

목줄 안 묶이는 넘에게 어찌 개 노릇할 자리를 줄 수 있겠는가?

말이 이정도는 되어야 말이란 말이다.

-----문 의원은 저서에서 "지난 대선이 광범위한 관권 선거부정으로 얼룩진 것은 매우 분노스러운 일"이라면서 "그러나 그보다 더 분노스러운 것은 박근혜 정부가 사실 규명을 방해하면서 진실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새누리당 정권에서 새누리당의 집권 연장을 위해 자행한 일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 수혜자인데도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도대체 반성이 없다"며 "국정원 개입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태도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설령 이런 저런 국면 전환 카드로 덮고 넘어가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것은 해결이 아니다"면서 "고름을 짜지 않고 남겨두는 것과 같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박근혜 후보 진영과 국정원이 함께 만들어내고 증폭시킨 종북 프레임은 박근혜 후보의 당선에 톡톡히 기여했다"면서 "하지만 그것은 국민을 색깔론으로 분열시키고 편을 가르고 공존을 거부하는 사악한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신라때만 해도 굵은 소나무가 많았나 봅니다. 송판 두께가 장난 아녀.

호구인증

이걸로 1천600억원어치 사께요;;

이런 성공 처음, 다룰 줄 모름.

-----사람이 살 수 있는지 의문의 들 정도로 얇은 건물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중국 상하이(Shanghai) 닝보가(Ningbo Road)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기본적으로 삼각형 구조인데 집안에 의자를 두기 힘들 정도로 협소한 것이 문제다. 이에 일부 거주자들은 창문 쪽으로 발코니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보한다고 한다.-----

작년 12.19일은 멘붕 후 레미제라블로 약간의 힐링.. 올해는 변호인으로 힐링해보셈.

올해는 정말 송강호의 해 네요. 설국열차 - 관상 - 변호인까지..

송강호가 올해 과연 3연타석 홈런을 칠런지..

최후에 누가 피눈물 흘리는지 보자.

당연히 옮겨야 한다.

망할 회사는 망해야 한다. 당연한 거 같이만 이게 쉽지 않다.

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줘야, 제 때 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2) 주어가 없다.

3) 개인 일탈이다. 

그런게 대책일 수가 없지요.

전세대란은 결과일 뿐이고, 집값폭증이나 폭락도 결과일 뿐이다.

원인은 돈이 갈 길이 없다는 것.

사람값을 올려야 한다. 이게 안되면 집값은 폭증해도 망하고, 폭락해도 망한다.

-----[인터뷰 김헌동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장] "한국의 집값 지금도 60%가 거품이다"----- 

경위야 어쨌든 

박 터는 사람이 흥부

쏘울이 미국에서 대박난 이유는 단지 디자인이 좋기 때문이다.

근데 리플을 보면 한국의 누구도 이와 같은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게 전형적인 대칭행동. 1+1=2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미국인들 디자인 보는 눈이 삐었거나 

한국인들 디자인 보는 눈이 삐었거나 둘 중에 하나다.

근데 인문학 하는 사람들 성향이 특히 그렇다.

이 기사에 리플 단 머저리들처럼 백퍼센트 대칭행동 한다.

한국의 인문학자 중에 '1+1=2 '정도 되는 사람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이처럼 눈앞에 있는 것을 뻔히 보고도 인정을 안 한다. 

그럴 바에 눈은 뭣하러 달고 다니냐고.

이 수준으로 들뢰즈가 어떻고 라깡이 어떻고 촘스키가 어떻고 웃기셔.

당신은 '1+1=2'라고 말할 배짱이 있는가? 그것을 묻고싶다.

소실점은 그냥 보이는대로 그리면 되는데 그거 하는데 5천년 걸렸다.

디자인? 선이 굵으면 그게 디자인이다. 

말해줘도 모르겠다면 할 말 없고.

쏘울 신형은 구형보다 디자인이 낫지만 완벽하지 않다.

조금 나아졌고 원판이 좋기 때문에 화장을 더 하면 더 좋아진다.

한국사람이 이 차를 사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이 차는 미국 하고도 10대들을 겨냥한 차다. 한국 10대는 스쿠터 타라.

미국에서 팔리는데 한국에서 안 팔리는 이유는 

한국에서 이 차를 구매할 연령대가 차를 살 돈이 없기 때문이다. 

진화의 메커니즘은 일반이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모든 동물은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 이건 지능과 무관합니다.

중국은 돌도끼나 구석기가 별로 발견되지 않는데 

이는 대나무로 대체되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이빨이나 앞발이나 소리나 위장용 줄무늬가 

이미 도구라는 말이지요. 팔 다리도 도구. 도구가 이미 있으니까 안 쓰는거.

우주시대.

사막이 일을 만났다.

달 개척은 사막 중에서 척박한 사막에서 준비한다.

달은 멀리 있지 않다. 산너머 사막에서 부터 달이다.

새누리당이 다음 대선에 후보를 안 내겠다고 공약하면 됨.

개헌, 및 임기단축을 전제로 야당의 협력을 기대할만 함.

물론 의사결정 능력이 있다면 그렇다는 말씀.

사람이 돌면, 돈도 돈다.

는 돌아오지 않았다. 가방 속에는 5만원권으로 5천만원에서 5만원 부족한 돈이 들어있었다. 이거 영화네.

----지난해 11월 21일 수원역 2층 물품보관함에서 관리인 박씨가 장기방치된 보관함을 정리하던 중 5만원권으로 4천995만원이 든 돈가방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한달여 전인 10월 20일 30대 남성이 돈가방을 보관함에 넣는 장면을 확인하고 3개월여 걸쳐 수사를 벌였지만 결국 주인에 대한 단서를 포착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