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야 어쨌든 점점 조폭영화로 가는 대한민국. 화형식에 자해공갈단에...답이 안나오네요.

왜 안행부 김모국장 운운하며 가짜 감찰쇼를 했을까?

박그네 엿먹이려고?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교황의 행동이 아니라 신의 행동이라고 보는게 카톨릭의 대의

제일 곤란한 문제는?

공간을 차지하는 각종 껍데기, 포장지, 빈 박스와 캔.. 우주공간에 버리려나?  

결론은 껍데기와 통조림캔과 박스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제조해서 먹어없애야 함.

에베레스트 등반용 로봇 세르파 한 대 5천마넌 파격세일.

http://youtu.be/ff7mAHZC818

동영상을 봐야 실감이 날텐데.

구조론으로 볼때 이기적=이타적은 같은 말이오.

개념을 상실해보았다.

일본은 뭐할까? 한국은 논외.

어둠이 슬금슬금 내려와

무지가 지를 억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닭이나 쥐나

개나 소나 할 것 없이 잘 미쳐돌아가는구나. 

<생각의 정석>을 듣고 싶지만, 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하여.

전에 김동렬 선생님께서 숭례문 복원 도편수가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이걸 보니 역시 그 말이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정답을 알려줘도 모르네

너희나라 그네민국

기개가 있다.

" 금뱃지 걸고 한 판 붙자! "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잘못은 조직에 의해 일어난다.

그러나 조직을 공격해봤자 메아리가 없다.

그러므로 군중은 1인의 희생양을 타격하는 전술을 취한다.

한 넘만 패는 것이다.

이 방법이 먹힐 때도 있지만 그 한 넘이 사라지면 또다른 한 넘이 나타난다.

악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되풀이 된다.

조직을 타격해야 하고 그 조직의 장을 타격해야 한다.

최종보스를 잡아야 한다.

최종보스는 방송국 사장일 수도 있고

광고주일 수도 있고 청와대일 수도 있다.

지성인은 세력 속에 있기 때문에 개망신을 당하면 스스로 몸을 사리지만

임성한 같은 비지성의 쓰레기들은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므로 돈만 되면 무슨 짓이든 한다.

결국 돈이 최종보스일 때가 많다.

작가를 쳐서는 답이 없고 돈을 족쳐야 답이 나온다.

더러운 전쟁 

혹시 저 놈이 스스로 진화하는 것은 아니겠지.

스카이넷..출현 존 코너 등장..  인류의 종말인가?

차라리 받침대를 공중에 높이 들고 있으면

카메라가 스스로 360도로 돌아가며 촬영하는 파노라마 카메라를 만드는게 낫겠소. 

내 사진을 만델라로 착각해서 올리지마 하고 트윗을 날린 사람은 사칭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