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재주는 곰이 넘고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ok1221/6yIR/98620...ns=twitter 
프로필 이미지
사발  2014.01.30

돈은 되놈이 번다는 속담과 싱크로 100%



큰 놈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050205391 
프로필 이미지
SD40  2014.01.30

북한과 싸우는 동안 옆나라는 착착 준비중


퇴행을 끝내려면 아직 멀어 보이기만 하고...



오바마를 본받아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92139099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귀막았지 박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30.

뺏어 쳐먹기 바쁜데, 아니지--꼬봉들 줘야지?  이상한 건, 지지자, 걸뱅이들이 지지표 던졌는데--- 돌려 받거나, 주는 건 하나도 없고, 그럼에도 이 걸뱅이들은 달라고도 안하고, ㅎㅎ 그냥 정권만 쥐면 좋고, 궁물은 안 줘도 좋고  그냥 막걸리 한잔이면 --그래도 돼고!! 한국 새누리 지지자들 한심해 , 짓밟아도 알렐루야! 짓밟혀도 알렐우야 ㅋㅋㅋ . 오바마는 위인이 아니라 자기에게 표 던진 분들을 위해 주거나 표 던진 자들이나 주[State]는 잘 받아 먹지들,  그게 민주주의인데--오바마 캐어에 반대표 던진 주[state]는 아직 가입을 못해요. 당연히 가입이 안되야지, ㅋㅋㅋ 비싸게 돈 들여 처방 받아봐야 정신들 차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30.
이정도로 말을 해줘야 진도가 나가지


한국 교육체계 잘되어 있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1758067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다만 초등교사 25퍼센트는 고졸이하.

무조건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소.


뭐가 잘못됐냐고? 

한국의 초딩교사는 구구단도 안다고.


한국의 과잉교육 문제, 교육욕심은 가부장제도에 기인한 과도기 현상임.

20년 후에는 누구도 이런 미친 짓 안할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4.01.30.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과잉교육과 교육욕심...

이것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지도자는 언제쯤 나올까요?



서울대 가짜 많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1512063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서울에 있을 자격없다. 평창으로 옮겨라. 



오바마, 중산층 살리기 내세워 '정면돌파' 승부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122107103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4.01.29

인류는 진보 중. 오바마는 도전 중.

 

인류가 진보는 하는 것은 "풍요" 덕분이다.

 

그 풍요의 질과 양의 차원이 "그때까지의 풍요와 너무 달라"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인류는 진보한다.

 

산업시대 미국은 성공했고, 정보시대 미국은 "산업시대에 성공한만큼" 위험하다.

 

 

------그의 연설에서 일자리(38회), 고용 또는 실업(17회), 경제(11회), 중산층(5회), 평등 또는 불평등(8회), 기회(10회), 공정(3회), 최저임금(3회) 등의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했다.-----

 

 

↑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신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하고 있다.

↑ 내 남편 잘한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ㆍ하원 합동회의에서 신년 국정연설을 하는 동안 영부인 미셸 여사(앞줄 가운데)가 초청 내빈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의회가 당파적 교착상태에서 벗어나 경제적 기회를 회복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중산층을 살리고 소득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의회 승인없이 독자적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marshal@yna.co.kr

↑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신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하고 있다.



홍명보감독이 신뢰가 가는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8143308236 
프로필 이미지
호야  2014.01.29

일처리해 나가는 방식이 맘에 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9.

홍명보가 박지성과 출전합의 했는데

포지션 겹치는 다른 선수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틀어서 

곤란해진 박지성이 서둘러 출전 안한다고 기자회견 했다는 설이 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홍명보 팀장악에 문제가 있는 거.

이건 축구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이오. 

대한민국은 고작 여기까지인가 하는 회의가 들만한 사태. 


이런 개판나라이면 축구할 자격도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9.

선수가 튼다고 국대가 틀어지면 그게 국가 대표팀이 아닌거죠.

 

이건 뭐 후보가 운다고 대통령이라도 시켜줄 나라에서나 일어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9.
그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회의가 든다는 표현이 딱 와닿네요. 이럴때 "아 진짜 살기 싫다. "하는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9.
그래서 나하나 때문에 누군가 희생되는...어쩌고 그랬나? 그러고보니 박지성이 말한 내용이 정말 이상하다 했는데....


빵해영사건 전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gid=1103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빵해영은 왜 진작에 빵빵 터뜨리지 않았을까? 

털어놓고 발 뻗고 자는게 현명한데. 결국 그런 것도 누가 자리깔아줘야 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9.
사람들 의리없네. 억울하게 오해받아서 고생하고 있으면 누구하나 나서서 사실을 밝혀줘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9.
아무리 프로래도 큰경기에서 졌는데 빵이나 물고 나오면, 누가 이쁘다고 하겠어.


온라인 일탈 놔두면 '오프라인 일탈' 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110808820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4.01.29

제목은 근혜맞춤.

 

내용은 주객전도.

 

 

 

<왕따보다 무서운 사이버 학교폭력> 온라인 일탈 놔두면 '오프라인 일탈' 로

20140129110808684.jpg

수 천만명이 사용하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이 청소년 사이버 학교폭력의 무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중ㆍ고등학생 98%가 이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타인에게 사이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밝힌 청소년이 10명 중 3명에 달한다. 사진은 카카오톡 기반 게임. 이 사진은 특정 사건ㆍ사고와 관련이 없고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한 것이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한국말이 서툴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90957070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김중수 전무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횡설수설 동문서답 

한국사람이 한국말도 못하는 판에 어떻게 선수가 영어로 입력을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9.

답전무 교본 만들었네.



사람 구한 강아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0922097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급소를 물렸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9.

ㅎㅎ 기특한 강아지네요.

 

근데, 급소는 배뇨관 삽입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29.

그런데, 가만이 있는 사람을 공격하는 뱀은 없다고 하던데, 기사 내용으로는 독사가 집에 침입해 사람을 공격?



연봉 700억 받는 공무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2354067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9

철밥통일세. 금밥통인가? 

국왕도 추첨제로 한 달씩 돌아가면서 하자.



호날두의 여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81813106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8

여유만 있으면 누구나 대인배가 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9.
이정도의 모습을 보여줘야 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의 격이 완성되는거다. 이런거 진심이 없으면 잘안되는거다.


김종대의 모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503065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8

박그네는 한국어도 안 된다고 자기 손으로 써놓고.

한국 기자가 한국말로 질문해도 답변을 못하는데 무슨 질의응답. 쇼나 하는 거지. 

박그네의 평소 사차원 문답과 비교하면 그나마 잘한 대답.



구조적인 혁신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oDAw7vW7H0c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4.01.28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셋팅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8.

아이디어는 좋지만 현실성은 없소. 아이디어를 위한 아이디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29.

저도 이걸 처음 봤을때는 현실성이 제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영상의 조립식 휴대폰을 대승이라면, 삼성/엘지/애플은 소승이라 하겠습니다. 

소승으로 하나씩 만드는것도 여러 칩셋과 부품들, 예를 들면 BT, WIFI, 카메라센서등의 특성에 따라 개발시에 튜닝과 최적화가 필요한데 저렇게 조립한다니...


그런데 그걸 구글(속의 모토로라)가 한다고 들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어떻게 이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04020118317590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9.

차라리 카메라는 미러리스로 따로 사고 

미러리스 카메라와 와이파이로 연결하는게 대승이 아닐까요?

뭔가 딱 붙어버리면 불편해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29.

컨셉에 오해가 있으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핵심은 사용자가 자기 입맛에 맞게 폰을 구성할 수 있으며, 마치 소프트웨어가 API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듯 하드웨어 업체가 범용 하드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배터리가 오래가게 하고 싶으면 큰 배터리를 끼우고 필요없는 센서들은 뺄 수 있으며, 사진찍는게 중요하면 카메라 모듈을 구매하여 끼우고, 훨씬 좋은 카메라 모듈이 출시되면 갈아끼우는 식입니다. 

하드웨어 업체 역시 자신들의 모듈을 표준에 맞춰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시게이트, 웬디, 삼성이 있듯이

그래픽 카드 회사가 여럿이고, 성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군이 있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9.

그니까 이게 된다고 보는 거잖아요.
안됩니다.굉장히 많은 숨은 가정과 전제가 있어요.
거짓말이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29.

이해가 되었습니다. 

현실성이라는 말이 실제 구현되어 판매되느냐와 

이게 시장에서 먹힐것인가로 서로 다른 의미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9.

아 그런 뜻이었군요. 

제 이야기는 아이폰 원가 20만원인데 조립비용 빼고 순수원가는 10만원.

이걸 어떻게 지지고 볶던 더 비싸진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9.

한국사람은 자동차를 살 때

다양한 선택지를 줘도 풀옵션을 선택합니다.

여기에 이유가 있는 거에요.


이용자가 선택하게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정책입니다.

애플이 이용자가 열지 못하도록 만드는게 이유가 있는 거에요.

절대 소비자가 제품 내부를 들여다보지 못하게 하라.


자동차의 경우 옵션 중에 고르라고 하지만 소비자는 차급 중에서 고릅니다.

이 조립식 스마트폰 아이디어는 굉장히 많은 빠뜨린 부분이 있는데

첫째 외부 케이스는 별도로 추가되어야 한다는 점.


둘째 조립할건 카메라와 배터리 뿐이라는 점.

셋째 큰 배터리를 쓰는 사람도 작은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점(평일용과 여행용)

넷째 큰 카메라가 줌도 안 되는 판에 사진이 좋을 리 없다는 점.


다섯째 부품가격이 절대 싸지지 않는다는 점. 

기타 등등 졸라리 많은 숨은 전제들이 있어요.

앞에서 옵션이냐 차급이냐 중에 선택한다고 했는데


마찬가지로 부품선택이냐 하청선택이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가격은 부품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하청에서 나온다는게 함정.

원청업체가 하청업체를 때려잡아서 가격을 만드는 건데


부품조립으로 가려면 하청업체가 생산한걸 바로 소비자가 사야 합니다.

하청업체가 모토로라에 납품하고 다시 소비자가 사는 이중거래가 아니라는 거죠.

이 경우 소비자는 절대 하청업체를 때려잡지 못합니다.


* 재벌 - 하청업체를 죽도록 패서 가격을 다운시키고 폭리를 취한다.

* 소비자 - 하청업체가 원하는 가격을 줄 수 밖에 없다. 이익은 하청업체에게로. 

결론은 부품을 조립하니 가격이 다섯 배.(두 배도 아니에요.)


결정적으로 모든 것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는 거.

다시 모든 것이 원위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조립하지? 몰라요.

가장 중요한건 수요가 소비자에게 있는게 아니라는 거.


쓰지도 않는 카톡을 까는건 친구가 카톡하기 때문.

어차피 스마트폰 소비자 반은 필요없는데 친구가 쓰기 때문에 괜히 사는 거.

대승이라는 관점은 내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결정한다는 거.


이 모든 논의의 진짜 함정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 원가가 30만원이라는 거.

이 문제가 모든 아이디어를 때려죽이는 원흉입니다. 

우리는 백만원짜리가 백만원짜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부품을 조립할 생각을 하는 거에요.

컴퓨터는 조립하는게 핵심이 반도체값이 컴값의 대부분이라는 거죠. 

근데 스마트폰은 가격의 핵심이 강제로 끼워파는 앱값이더라는 거죠. 

우리는 물체를 사는게 아니고 공기를 사는 겁니다.

물체는 조립이 가능한데 공기는 조립이 불가.





똥줄 타는 KBS

원문기사 URL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temId=143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4.01.28

무료 57%가 억대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8.

댓글 베스트. 아니라고는 안하네.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28.

이런 놈들 때문에 나라의  GDP 숫치만 올려놓고 있지.  특정 놈들이 다 쳐먹고, 그러고도 또 평생 임금,연금 보장되고 ! 그리이스가  우리나라보다 GDP는 훨씬 높은데 왜? 뭉게졌는지를 아니?



삼성의 '채용실험'.. "실험실에서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5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4.01.28

브레이크를 풀어야 차가 나가지.

 

공공 고용 안전망이 없이는 진도를 나갈 수 없다.

 

가속기를 밟을 수록 시끄러워질 뿐.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치러진 가운데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빠져 나오고 있다. 이날 전국 83개 고사장에서 치뤄진 SSAT는 역대 최대인 10만명이 훨신 넘는 인원이 응시했고, 삼성이 정한 기준에 충족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한 9만명이 시험을 치뤘으며 이를 위해 삼성 임직원 1만명이 동원됐다. 2013.10.13. jhseo@newsis.com

↑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삼성전자가 2013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삼성전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9조 2766억 원, 영업이익 8조 311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14.01.24. go2@newsis.com

 

 

 

 

 

 

삼성 총장추천제 유보, "대학 및 취준생에 혼란드려 죄송하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128152810569&clusterId=1076362

20140128152810115.jpg

다음은 삼성그룹의 채용제도 개선안 유보 결정 전문

삼성이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대학총장 추천제로 인해 각 대학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동안 삼성 채용시험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에 연간 20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고, 삼성 취업을 위한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과열 양상이 벌어지며 사회적 비용이 커졌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목적으로 한 스펙 쌓기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발표했지만, 대학서열화, 지역차별 등 뜻하지 않았던 논란이 확산되면서 사회적인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대학 총장추천제, 서류심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선안을 전면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은 학벌·지역·성별을 불문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열린채용' 정신을 유지하면서 채용제도 개선안을 계속해서 연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표와 가족 꼼수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81710092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8

이 기사 읽고 오마이뉴스는 반성하길. 하찮은 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8.

막장족이 때 맞춰 짝 맞춰 출현.



볏집 사일리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83/newsview...81723077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1.28

이게 몇 년 만에 전국의 모든 논을 싹쓸이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8.

기계는 기계 일을 하는데, 사람은 사람 일이 뭔질 모름.

 

 

 

소사료용으로 쓰기 위해 볏짚단을 비닐로 둘둘 만 곤포 사일리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추수 끝난 들녘엔 철새들이 먹을 것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4.01.28.

10년전에 몇개씩 보이던 것이 이렇게 많아졌네요.

답답하네...



"2060년 우리나라 GDP의 29% 사회복지에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8173109119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4.01.28

2014년부터 안되는 이유는 뭔가?

 

 

 

"2060년 우리나라 GDP의 29% 사회복지에 쓴다"

현재 10%로 OECD 절반수준 …건강보험·국민연금 급증 예상

 

 

↑ <그래픽> 사회복지 지출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규모 대비 사회복지 지출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와 함께 건강보험·국민연금 등이 크게 늘어 2060년께는 3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차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사회보장 재정추계'와 '사회보장통계 종합관리 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gdp대비 공공부문 사회복지 지출 비중 추계 > (단위 : %)

2014012817310985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