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군이 문민통제를 벗어나면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진화를 해서 사회일반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독특한 심리구조를 갖게 됩니다. 

기사 내용은 좋으나

해결책이 미흡하다.

사업 감각이 없는 것 같다. 당연한 얘기지만.

어쨌든.

망하는 가게의 공식이 있다.

장사 안된다고 점점 서비스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는 서서히 망한다.

반면 성공하는 가게가 있다. 망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초반에 바른 장소에 확실하게 배팅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즉 간보기 하면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데.

내가 간보기 하면 소비자도 간보기 한다. 장사 잘되는지 보면서 가게를 간다. 결국 평행선. 

내가 벌인 판은 내가 완벽하게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이걸 돌파하려면 선제대응하여 완벽하게 제압해야한다. 시장을 예상하고 선 전략을 짜야지 확률이 올라간다.

이를테면 막퍼주기가 그런게 있다. 물론 가게의 종류에 따라 인테리어나 기타 등등도 중요하다. 

어쨌든 초반에 사업의 핵심이 되는 포인트에 확실하게 투자해야한다. 뒤돌아서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오히려 사는게 사업이다.

신문사도 민주당도 오래살려고 질질거리다가 질질거리며 죽는 것. 

예전에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돈을 쓰라고 했다. 

부자는 돈을 쓸 때를 안다. 거지는 무조건 아끼고.

우크라이나는 이리 될 줄 몰랐나?

상대가 푸틴이다.

노트북은 있으나 타자치는 넘은 없음

전부 볼펜 꺼내 수첩에 적고 있는 김정은 쫄따구

한국은 속일 의사가 있다는 제스처만 취하면 할배들이 스스로 속아드린다. 

속이려고 조금 노력했다는 정도의 성의만 보여줘도 감동의 눈물바다 된다.  

제정신 가진 넘이 없구나. 

이놈들은 노골적으로 해먹는구나.

운석이 사방에 쫙 깔렸소. 정신없네 정신없어.

노무현 때려잡을때처럼 해봐라. 

내일을 향해 각자의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관악구 청소년 거점공간 몽담몽담 김은임 교사와 학생들

한 해 3만 8887명의 학생이 학교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 그러나 학교 밖의 시선은 더욱 차갑기만 합니다. <관악에 봄이 오면> 제 3탄! 관악구 청소년 징검다리 거점공간인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몽담몽담의 김은임 선생님과 4명의 학생들과 함께 꿈과 배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쫄깃쫄깃 탱글탱글 맛있는 방송, 관악파스타 시즌2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팟캐스트 어플 "팟빵"에서 관악파스타를 검색해서 청취 가능 www.podbbang.com/ch/6745

*아이폰은 팟캐스트 어플에서 관악파스타 검색해서 청취 가능

*스마트폰 어플 관악구청을 다운받아서 청취가능

여옥이 쥐박이 귀태녀 멍준이.. 신혼성미남녀로 추천

기부왕 천광뱌오.. 사천성 지진 피해자들에게 돈을 200위안씩 나눠주지만 받은 사람의 표정은 행복하지 않다.

피해자들이 한국돈으로 3만 5천원씩 받고 기념촬영에 동원되고 있다.

거액을 기부하지만 받은 사람은 별로 없다. 중간에서 기부금을 전달받아 나눠주는 회사가 수상. 

16톤에 달하는 100위안을 쌓아놓고 돈자랑대회를 열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Influential Person of China)이라거나,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중국 롤-모델'(the Most Well-known and Beloved Chinese Role Model), '중국 선도자'(chinese foremost)라고 명함에 써놓았다.  

이 새뀌들은 뻔히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송금대행으로 26억을 벌었다는둥 허위보도를 대거 쏟아내어 물타기 하려는 거죠.

사증번호는 뉴스타파가 혹시 주민번호와 같은 것이면 신원공개에 사용될까바 일부러 지운거.

남의 여권번호를 함부로 공개하면 안 되죠.

이런 쓰레기 같은 작자. 보자 보자 하니까.

너같이 얼빠진 놈들이 구한말에 이념 따지지 말고 민생에나 주력하자고 헛소리 하며 일본에 나라 팔아 먹었다.

티모센코를 뺨치는구나.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크림공화국 검찰총장.. 남자들이 투표로 뽑았나?

곰이 많구나 많아. 

이탈리아와 독일이 가장 처참하게 깨졌군요.

그 여파가 발칸으로 옮겨붙었고. 

운석 탐방객들이 바글와글

엄청난 뉴스인데 해설해주는 사람이 없고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318080308507

미국인의 67%는 니콜라 사르코지를 프랑스 대통령이라고 답하지 못했다. 62%는 교토의정서가 기후변화협약이란 것을 몰랐다. 핀란드와 덴마크는 이를 모른 사람 비중이 20% 미만이었고, 영국은 39%였다.

한국인은 더 무식할텐데. 

중국 주석 이름은? 교토의정서는 뭐지? 

아는 사람이 10퍼센트는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