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이 쥐새끼면 바로 그놈이 쥐새끼다.

몽준이 같은 넘들 우리 사회에 졸라리 많다.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다수를 따라가면 바로 허핑된다.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생각을 하는 것은 

그들이 올바르기 때문이 아니라 누구한테 배워서 아는척 하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독백을 하다보면 바로 본질이 드러난다.

사람이 나이들면 보수화 되는게 아니고 

나이들면 남의 말 안듣고 그냥 자기생각을 말해버리는 것이다. 

 * 젊었을 때는.. 자신이 존경하는 스승님 생각이 내 생각이다.

 * 나이 들면.. 그냥 내 생각이 내 생각이다.

50대는 80퍼센트가 명박이 찍고 박근혜 찍었다.

즉 인간의 80퍼센트는 자연상태에서 똥이다.

그런데도 사회가 그럭저럭 굴러가는 이유는 

젊은이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생각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 생각을 자기생각으로 삼기 때문이다.

나이들면 오만해져서 그냥 자기 본질을 탄로내고 만다.

왜? 그렇게 안할 이유가 없잖아.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이미 가려졌는데 뭣하러 남의 생각을 카피 뜨겠는가?  

젊은이가 살아남으려면? 세력화해야 한다. 방법은? 똑똑한 넘을 따르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는 그럴 이유가 없다. 자연스럽게 본래의 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죽는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80퍼센트들이여! 자연스럽게 자기의 본질인 똥을 드러내지 말라.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5퍼센트도 안 된다. 

그럭저럭 중심잡고 사는 사람은 20퍼센트 된다. 나머지는 눈치보며 줄 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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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는 일단 화제를 끌었다는 사실 자체로 성공이다.

지난번 대선에서 박근혜는 띨박한 광고로 화제를 끌었는데 그것도 가작이다. 

도무지 볼줄 모르는 똥들은 자백 안해도 이미 얼굴에 나타나 있으니 됐다.

강도하부터.. 

역시 똥은 구린 데로 모이누나.

조중동 너희도 종말선언 이런거 하나 해라. 

시국선언은 할 자격도 없고. 

왜 예술가 상주려고 수사하니?

견찰들 참 할 일도 없다.

세월호가 침몰해도 

입 다물고 가만이 있다가 40년 지난 후에 35억 배상청구할 놈. 

김지하 너의 침묵으로 인하여 

너만 쳐다보며 가만이 있다가 죽어간 사람이 몇이냐?

너는 가만이 있는 방법으로 너 혼자서 최소 백 명은 죽였다.

명성을 얻었거든 반드시 그 값을 해야 한다.

값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죽는다. 

추기경이든 종정이든 작가든 철학자든, 논객이든 마찬가지다.

종정이 가만이 있을 때 사람이 죽고, 강신주가 가만이 있을 때 사람이 죽는다.

김용옥은 그래도 한 마디 해서 면피했다. 

나는 나이브한 생각, 안이함에 빠진 자칭 진보세력에게 화나.

노무현 한테 대들기 외에 할줄 아는게 없는 놈들. 

당신들이 노무현이나 까면서 안이한 소리 할 때 네 형이 죽고 네 동생이 죽는다. 

긴장 타야할 때는 긴장타라. 떨거지들아. 

동렬님의 연간회원 지적에 대한 글을 읽고 반성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했습니다.  ^^*

해경 죽이기는 쉽지

1만 해경과 그 가족 5만인 정도야 쉽게 죽일 수 있지. 

그러나 그 원혼이 어디 가지는 않을 것이다. 

갈 때 가더라도 한 놈은 끌고갈 것이다. 

엄청나네요.

2018년부터 시베리아 가스 중국공급.

가스관 확대할건데 푸틴이 한국일본진출도 시도할 거고.

시베리아 가스관 따오는 사람이 차기대통령 굳었소. 

북한하고 이야기해서 한반도통과 일본으로 연결해야 하오. 

홋카이도로 오는 선은 일본의 산업지대가 전부 남쪽에 있어서 한반도선보다 불리. 

원료가 저질이니 홍보를 해도 까는 결과가 되는구나.

제일 좋은 자리 연간회원 지정석에 편하게 앉아서 야구보고 싶었을 뿐이고. 

팔자는 좋고 인생은 흘러가고

총리가 대통령에게 직언해서 망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소. 

총리가 직언해서 대통령을 바로잡는다는 망상은 정신병자나 하는 소리요.

대통령 입장은 청와대 직원 700명이 만드는건데 무슨 소리 하고 있남.

이런 수준의 머저리들이 아는 척 하고 나대는 세상이라니. 

이 구호가 이렇게 써먹힐 줄이야. 인생만사 새닭지닭

기춘이도 먹었나? 

"인류에게 절체절명인 난제"라 하오.

도전해 보오.

선유언집행 후사망.. 괴상한 공식

1) 선거 사흘전

2) 선거 일주일 전

3) 선거 열흘전

4) 적당한 시점.

이미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는 것은 보나마나 삼천리. 

세월호 선장으로 임명하노라. 아주 지가 무슨 그네공주인줄 아나벼. 

저걸 보고도 인내한 부산사람들 참으로 낯이 두껍구나.

염씨는 어디 가서 추기경 명함 내밀지 마라.

소리가 나지 않은 종은 깨진 종이 아니라 고철이다. 

해경이 맨 먼저 구출한 의문의 붉은옷 사나이가 국정원 요원이라는 설이 떠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