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차떼기에서 월급떼기로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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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새누리에서 온누리로 진화.. 피카츄 포켓몬이냐?



정문헌 사형도 부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71436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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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사초위조범에게 적정형량 따위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6.17.

법조계에 있는 놈들아 배운데로 똑바로 해라. 

모든 내용이 역사에 남고 니들 후손들도  결국 다 알게 된다.



적과의 동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9/newsview...709390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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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반미국가라는 것은 

미국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미국은 이란을 통해 이라크를 관리하고 

파키스탄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을 관리하면 됩니다.


지역맹주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7.

오바마의 민주가 부시의 공화 보다 한 수 위네요.



돈이 남아 도는 어떤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11050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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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은행들, 삼성전자에서 돈 빌린다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은행들이 삼성전자가 가진 대규모 현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무턱대고 예금을 받았다가 인출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돈 굴릴 곳이 없어진 삼성전자는 최근 은행채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은행들이 자신들의 빚을 갚기 위해 발행한 채권이다. 삼성전자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은행이 삼성전자에서 돈을 빌리는 처지가 된 셈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은행권에서 삼성전자의 예금을 거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워낙 거액이어서다. 금융권 관계자는 "전체 예금에서 한 회사의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20140617110508868.jpg

 

 

 



묻는 힘? 답하는 용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70857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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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질문으로는 존엄을 찾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각성하지 못한다.

 

사람의 삶은 "존엄"에서 시작한다. 존엄없이 산 즉, 짐승.

 

 

대충 그렇다고 믿고 고고싱? 본문대충 그렇다고 믿고 고고싱?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학에서건 청소년들을 만나는 자리에서건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토론을 해보자고 한다. 대다수 학생들은 좋은 삶을 행복한 삶이라고 답한다. 그럼 다시 무엇이 행복이냐고 물어본다. 여기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반반 정도로 갈린다. 한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삶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머지 반은 그런 삶이 진짜 행복이지만 그건 이상적인 것이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답한다. 그러나 이 둘 모두 그 행복을 한 단어로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자유'라고 답한다. 전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자유라는 것이고, 후자는 돈이 많아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자유라고 말한다. 행복한 삶이란 결국 자유로운 삶이라는 것이다.

다시 그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혹시 자유가 아니라 오히려 억압되고 종속된 '노예의 삶'은 아닌지 물어보면 대다수 학생은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어떤 학생들은 "아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자기 좋아서 하는 것을 하면 행복한 거죠. 너무 피곤해요"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학생들이 고맙다. 그가 이렇게 말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이 비로소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자꾸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것이 피곤하냐고 물어보면 대개는 웃으면서 그렇다고 답한다.





ⓒ박해성 그림

"그래서 우리가 좋은 삶을 못 찾는 것입니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좋은 삶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힘이 결여되어 있다. 바로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힘이다. 좋은 삶에서 행복으로, 행복에서 자유로, 딱 3단계만 넘어가도 짜증이 나고 질문을 이어가는 걸 포기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대충 그렇다고 믿고 있는 것에 판단을 맡겨버린다. 충분히 점검해보지 않고 그렇다고 믿고 그냥 '고고싱' 하는 것이다.-----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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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국가가 할 일을 개인에게 미루면, 망한다.

 

 

자식에게 퍼주고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본문자식에게 퍼주고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부양료 소송 11년 새 3배로
월 생활비 34만원, 연금 의존
"교육·결혼비 과다지원 말길"

서울 구로구에 사는 이모(74·여)씨가 1998년 숨진 남편에게서 받은 유일한 상속재산은 2층짜리 집 한 채였다. 3남매를 둔 이씨는 20대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 가 고생하며 사는 장남 문모(54)씨가 눈에 밟혔다. 의류도매업을 하는 장남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 주려고 10여 년간 지하 골방에서 모자를 만들어 미국으로 보냈던 그였다. 다른 두 자녀를 설득해 집을 장남에게 줬다. 14년 뒤인 2012년 이씨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수술을 받았지만 신체 마비가 왔다. 6개월간 병원비만 3000만원이 들었다. 장남 문씨에게 연락했으나 "돈이 없다"는 야멸찬 답이 돌아왔다. 빈털터리였던 이씨는 장남을 상대로 부양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은 지난해 말 "문씨는 과거 부양료로 이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장래 부양료로 매달 2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씨는 '상속빈곤층 부모'로 분류된다. 배우자가 사망 시 남긴 전 재산을 자녀들에게 증여한 뒤 궁핍하게 산다는 의미다. 재산을 물려주고도 자녀로부터 버림받는 이른바 '신(新)고려장'의 피해자인 셈이다.



이런놈을 민정수석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8450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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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6.17

35살 젊은놈이...그냥 헤프닝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이 무섭다.
깡패가 출세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PC로 링크를 바꿨소.

박그네에게 줄 댄 넘 중에 제정신 있는 넘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7.

곧 깡패들이 다수 입각하겠군.



이런데도 강행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m.bulgyofocus.net/articleView.htm...amp;men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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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4.06.17
연막전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거라면 사태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17.

수원나그네님이 닭 멕아지를 비틀 날 얼마 안남았다!



할머니들 고생이 많으셨어요.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T_CD=M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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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6.17
<p>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음 대선때 또 새누리당 찍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리 말해봤자 콧등으로도 안들어요.

</p>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7.

그거게 말입니다.



태국의 이상한 3S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3/newsview...6153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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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태국군부가 하는 짓은 정확히 

탁신 따라배우기.. 탁신이 하는걸 가만이 지켜보다가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탁신 쫓아내고 내가 써먹어야겠군.

노무현 하는 것 가만이 지켜보다가 .. 노무현이 경제를 살리니까 


경포대,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보르고

상고 나온 노무현도 경제를 이 정도 하는데 내가 하면 더 잘하지.


노무현이 경제는 뒷전이고, 김정일과 세세세만 하는데 경제가 이렇게 잘 되니

내가 하루종일 경제만 챙기면 경제가 더 잘되지.. 이러다 망함.


세상 일이 원래 그런거. 하부구조에서 문제가 터지지만

답은 상부구조에 있다는 거. 경제는 하부구조. 정치와 외교를 잘하면 경제는 자동.


태국군부의 탁신 따라하기는 조만간 결딴.


원래 중국에서 전쟁에 나가 공을 세우면 당연히 사형.

정답은 공훈을 세우기 직전에 병을 핑계대고 물러나 왕족에게 공을 양보하는 것.


공을 세우고 난 후 내가 공을 세웠는데 하다가 죽은 장수가 부지기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6.

가게 세 줬다 장사 잘 되니 세 올려서 쫓아내고

그 자리에 그 가게 흉내내서 자기 가게 차리는

악당들도 많던데. 결국 망할거면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6.

당황한 느낌 3S.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16.

80년대 전두환 시절 킬링필드라는 영화가 난리 났었는데 태국은 여전히 그게 먹히는 국가...아니 왕국.

몇개월간 태국에 있었는데 가는 곳 마다 왕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씨바 이 나라도 독재라고 어렴풋이 

느꼈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7.

궁민들 , 통계는 안보거나, 못보고---딴당, 사이비-언론에서 유언비어 지랄치면 따라짖는 개##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6.17.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들의 '겅제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게 드러나는 순간


미국은 민주국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9/newsview...61815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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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그럴 리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6.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0600001

아직도 저러는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17.

백인진보 (인종차별이 아니라)층의 상부구조가 정답. 패스트푸드와, 대량생산-소비에는 정답없음. 


상부구조들은, 지금이라도, 체육과(gym)에 가면, 만나볼수 있음.



박그네, 잠수사 월급도 안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4561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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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도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정부.

어느 부서에서 어떤 재원으로 얼마를 지급할 지조차 모른다는 방증!

 

저렴하기 짝이 없는 잉간덜!



문창극이 고마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83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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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그래 너는 오늘부터 문논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6.

뜻 밖의 논개극...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6.

다음 차례는 누가 지명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언 놈들이 여태껏  40%나 지지질을 해대는거야!



도처에 흔한 친일파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c/b...rMod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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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저런건 보고 배워야지' 

하다가 영원히 배우기만 하게 된다.


그만큼 포지션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쓰레기를 미쳤다고 줍나? 


청소원 일자리 빼앗아가게? 

자기집 쓰레기만 분리수거 잘 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7.

쓰레기 주울 줄도 알고/  남의 나라 줏어 먹을 줄 도 알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부질없이 남의 일자리 축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일자리창출이 뭔소린지 아직도 모리는 사람들!

 

자식들 앞길 막는 사람들!



문깡패 주먹행패 일보직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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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20140616102110542.jpg


한대 칠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창극이 성질 많이 죽였다.

 

성질같아서는

"이 새끼, 너 누구야 ㅆㅂㄴㅁ. 어디 감히 궁물총니한테!" 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긴데.

 

너는 대한민국 궁물총니 되기는 글렀다야! 100원 건다!



축구의 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brazil2014/...4%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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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4  2014.06.16

메시의 전형적인 알고도 못 막는 골 패턴.



또 멘탈타령 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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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멘탈 좋아하네. 체격에서 밀린 거지.

실력 안 되는 한국은 4년 전의 오카다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음.


극단적인 수비 후 체격을 앞세운 역습.

근데 수비가 안습이라 이 방법도 안될듯. 골키퍼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6.16.

기대감 잔뜩 주고 패배하는 것보다는 이런 그림이 연출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정확히 2002년 이전으로 한국축구가 되돌아간 것 같네요.


98때 콧수염 히딩크가 이끄는 네덜란드한테 우리 방식의 머리 없는 몸빵축구 하다가 오대영으로 패배한 기억이 나네요.

투혼이라든지 의지라든지 하는 말이 싫어진 것도 아마 그때 부터였던 듯.


방송은, 또, 그게 뭔 자랑이라고, 지고난 다음에 골문 앞에서 몸빵 수비하는 모습을 종일 틀어줬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16.

<p>&nbsp;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wc/brasil/newsview/20140616143804647.


동렬님 글과 같은 맥락</p><p>





</p>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6.

한국의 우승을 기대합니다. 

음 하하하하!

이상주의자가됩시다.

음 하하하하하?



박근혜의 지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616120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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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박 - '청문회 거쳐서 낙마시켜라. 시간 벌어야 대타 고르지.'

새 - '이인제 은밀히 세 규합 중, 충청맹주 이인제 중심으로 대동단결.'

야 - '여당이 자유투표로 문창극 낙마 시나리오 짰다고? 어케 믿어?'

조 - '중앙일보 다음엔 아직 국물도 못 먹은 조선일보다. 숨죽여.'

언 - '기타 잡언론은 언론인 출신 총리 배아파 절대 못보지.'

극 - '이판사판이다. 나 죽고 새 죽자.'



단돈 1만3000원으로 음원유통사 차린 대학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602350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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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6

정보시대는 비용제로 시대.

 

제로비용 프로젝트는 하고 보는 게 맞다.

 

 

------이달 초 디지털 음원유통사 '라디오엔터테인먼트'를 창업한 신용기(23·사진)씨는 15일 자신의 사업에 대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한양대 도시공학과 3학년인 신씨가 창업을 구상한 것은 올 상반기 수강한 '테크노경영학' 수업에서였다. 공대 2∼3학년을 대상으로 창업가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개설된 수업이다. 수업은 5인 1조로 팀을 구성한 뒤 '5만원 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씨는 조원들과 함께 음원유통사업을 구상했다. 사람들이 자작곡을 음원으로 만들어 오면 이를 음원 서비스업체에 유통해 주는 사업이다. 음원유통사들이 돈 안 되는 음악은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음악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아이디어였다.

신씨는 "창업 준비용 홍보 포스터 제작에 쓴 1만3000원이 비용의 전부"라며 "사무실도 필요 없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이메일로 음원을 주고받으면서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무현의 이름으로

원문기사 URL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id=24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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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6.16

인류의 편에 서야 한다.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는가, 똥누리지지가 얼마나 되는가

경상도 세력이 얼마나 강대한가. 한 1천만 쯤 되는가?

까짓거 한 2500만 쯤 되는가? ㅆㅂ 한 4천만 쯤 되는가?


인류의 편에 서지 못하고 고립되면 그 모든 것이 거대하고

무섭겠지만,  인류의 편에 선다면 우리가 강자이고 승자다.

71억을 대표하는데, 고작 4천 만이 무섭겠는가.


중국, 일본, 러시아. 후진강대국은 주위에 또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인류의 편에 선다면, 그 또한 빨대 꽂을 먹잇감에 불과하다.


평소 대소논리로 으스대기 좋아하던 (고기자랑 과일자랑은 덤)

저 중국놈들이, 노무현과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거대한 발자취에

알아서 찌그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