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흑인독립은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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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일단은 블랙시트 찬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7.13.

미국은 국내로 문제로 스스로 분열하고

섬나라 영국도 스스로 분열하고

아시아는 미국이 분열시키고


지금은 분열의 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7.14.
흑인들은 결집이 필요. 국가를 발견하고 자부심 얻기. 그러려면. 흑인정체성 우선.


반헌법 역적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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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쳐죽일 놈들 같으니라고.



룽은 전설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446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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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잼있네요. 한국에는 용자가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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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도 가봤나 보군요.

http://nypost.com/2016/07/13/photographer-snaps-eerie-photos-of-fukushimas-exclusion-zone/

첨부


죽은 자가 죽어야 주가상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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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거 참 희한하네.

그동안 이건희가 안 죽어서 주가가 낮았다고?



이것 때문에 어제 사드배치를 발표한 것은 아니겠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31213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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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07.13

정보의 평등이 이루어 지지 않고,

온갖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정부때문에

그냥 상상해봈다.


어제는 네덜란드 헤이그재판소에서 중국의 남중국해의 영토권없음을

판결내렸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왠지 둘이 연결성이 있는 것 같다...


아시아의 팽창에 대한 서구의 견제.....

아시아가 똘똘 뭉쳐서 서구에 대항하면 골치아프니까

필리핀의 손을 들어주고 분열시켜서

아시아를 관리하게 쉽게 하는 거........


과거 70년대 미국이 남미를 다루던 방식....

각국가의 분열을 조장하는 방식..


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북한과 한국의 분열 조장하는 미국

남중국해 판결로 필리핀과 중국

베트남과 중국 등 중국과 중국 주변국가들과 분열 조장하는 미국


판결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내리고

무기는 미국에서 와서 중국과 대립하고


왠지 그냥 그럴 것 같다.

상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7.13.

남중국해 때문에 중국이 지금은 

한국에 큰소리칠 입장이 아니라는걸 알고 사드를 강행한 거죠.


어쨌든 독도로 중국과 묶여있는 우리는 

일단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실효적 지배를 인정하는 편에 서야 합니다.

다만 사드를 우리가 받아주는 댓가로 


미국이 한국에 100조원을 현찰로 낼지는 트럼프에게 물어봐야.

트럼프가 백조원을 낸다면 멀리서나마 지지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필리핀이 공짜로 미군에게 기지를 내주는 것은 아닐텐데. 

만약 미국에 돈 주고 사드를 사들였다면 패죽여야 하는 거죠.


10원당 매 한대씩 패기로 하면 될라나.

청와대에 남아도는 성주참외를 투척하는 것도 방법.



점쟁이가 뭐랬길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3025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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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이렇게 집요하게 방해하는 것일까?



정권말기에 대못박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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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문재인이 바꾸지 못할정도 수준으로 

친미 개목걸이를 대한민국 목에 걸어놓기.


그런 식으로 대못질하는 의도를 들키면 선거결과는 뻔한거.

골치아픈 사드문제는 차기정권으로 떠넘기는 해법이 있는데 말여.



사드는 대구에 투척됐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313560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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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14-08_각흘산32.jpg


사드는 요렇게 보임.

대구시내 전역에서 딱 보인다. 


대구사람이 들고일어나야지 성주사람이 왜 들고일어나? 참외밭 팔고 이사가면 그만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13.

빨갱이 --- 캐쌌터니?

노랭이들이 됐네!!



개돼지의 본심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1/...23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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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에 했을 때하고 교육부가 고시하고 나서 하고 많이 바뀌는 것을 보고 갑자기 영화 대사가 생각이 나서 인용했다" <- 이게 뭔 돼지 멱따는 소리여?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310415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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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사회에 질서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사고를 칩니다.


자신을 희생시켜 집단에 긴장을 불어넣고 

그 방법으로 집단을 결속하려는 무의식의 명령이지요.


1번 타자 윤창중

2번 타자 홍준표

3번 타자 나향욱

4번 타자 대기중


새로 전근온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질서가 없으므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김상현 선수가 자기소개를 시범보여서 매를 벌고 

선생님께 줘 터지는 방법으로 선생님의 근성을 학생들에게 소개시켜 주는 원리.


누가 그룹을 장악하지 않으면 바보들은 공연히 불안해집니다.

자신이 장악을 시도하다가 찌그러지는 방법으로 누군가 장악하도록 유도하는 거.



유럽의 지갑의 현주소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305030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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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07.13

독일은 EU중에서 분담급을 가장 많이 내서 "유럽의 지갑"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리적이고 법을 잘 지키고 완벽할 것 같은 독일인의 모습은

단지 유럽의 본국에서만 통용되는 것이고

나라밖에서는 대충해도 된다는 것인가?


한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엄격한 서류와 조건을 요구하면서

독일의 제품이 나라밖에서 하는 행위는 어떻게 이해하야하는 가?


비정상회담을 보면

유럽에서 그나마 일하는 나라는 독일밖에 없는 것 같은데...

독일이 그러면 다른 나라는 어떻다는 건가?


유럽도 이제는 끝물이다.

미국은 서양문영의 본류라고 할 수 없고

아시아로 문명을 넘겨주기위한 중간다리일뿐이다.



아프로디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30036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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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밀로의 비너스상 원래 모습을 유추할 수도 있겠네요.



횃불을 들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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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성주는 양초가 품귀냐?

양초가 없으면 횃불이라도 들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13.

보고--- 배워라, 좀!!

상감마마 만 외치질 마고


네들이 아쉬울  때 하라고,

이 조국의 젊은이들이 일찍이 ==  Demo를 한거여!!


데모라는 게 뭔줄 아니?

"시범으로 보여주기" 라는 뜻이여


네들이 그토록 지겨워 했던--"데모하는 놈들 다 죽여!!"---뭐 그랬제?


네들 보기에는="그 죽일 놈들"이 이미 오래 전에   --- 

'데모 버젼'으로

미리, 다 해 놓았지!!

피흘려 / 감옥가며   !!


좀-미안들 하제?? ㅋㅋㅋ

미안한 줄 알아야제????


한번씩 해 보더라고!!



원혜영만 제압하면 당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02280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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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야당은 언제나 내부의 적에게 당하는 거죠.

등짝을 조심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13.

이건 또 뭔 소리여?


그런 엿같은 소리를----?? 공개적으로??


배고프냐?

뭘, 덜 얻어 쳐먹은 거여?


설렁탕이 생각나냐?---



도전이냐 도주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0103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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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3

위기가 닥치면 인간은 

두 가지 방법으로 대응합니다.


1) 팔과 다리를 잘라 적에게 바치고 동굴로 숨는다.. 보수꼴통 방법

2) 팔과 다리를 설득하여 굳게 맞서 싸운다.. 진보개혁 방법.


즉 진보는 하층민이라 불리는 

팔과 다리를 우대하여 한 덩어리가 되어 싸워 이기고


보수는 하층민이라는 팔과 다리를 잘라 줌으로써 

적을 이롭게 하고 자신은 동굴로 숨어 일단 시간을 버는 거죠.


보수의 방법이 반드시 틀린건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몰렸다면 보수라도 해봐야 합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이 반드시 나쁜건 아닌 것이

먼저 개화를 받아들인 이디오피아, 인도, 필리핀 죄다 망했거든요.


개혁개방이 성공의 길이라는 보장은 없는 겁니다.

그러나 보수꼴통은 단지 시간을 낭비할 뿐 역시 가능성은 제로.


잠시 동굴로 숨어서 소나기를 피할 수는 있지만

찬스가 왔을 때는 다시 기어나와서 적과 싸워야 하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문제는 그 위기때 잘려나가는 팔다리들의 선택입니다.

그들이 더 보수꼴통의 방법을 앞장서서 선택한다는 거지요.


짤릴 일베놈들이 알바 짜르자고 선동하고 다닙니다.

빨리 짤라버려야 자기는 안 짤릴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빨리 누군가를 왕따시켜버려야 자기가 왕따될 확률이 낮아지는 겁니다.

그럼 하층민은 왜 이런 계급배반투표를 하는가? 


여기서 진보의 뻘짓이 시작되는데 보통은 계몽을 안 받아서 

즉 멍청해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개소리고 나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어차피 짤릴 놈들이 너죽고 나죽기로 왕창 짤라버린게 브렉시트죠.

뭐냐하면 비대해진 EU가 덩치 때문에 허덕댈 때 


영국을 짤라서 한 숨을 돌리듯이 자신을 희생시켜 전체를 살립니다.

영국이 빠져주면 독일 중심으로 의사결정 창구가 단일화되어 잘 하겠죠.


첫째 자신을 희생시켜 전체를 구하는 본능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일 멍청한 넘이 '아 이건 내 몫의 일이구나' 하고 자진희생 합니다.


중앙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이 마루따로 자신을 내치는 거지요.

문제는 그게 본능의 결정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거.


집단에 위험을 경고하는 병정개미의 수법이라는 점을 모르는 거.

자해행동으로 위험의 존재를 집단에 알리는 방법.


또 하나는 하층민 중심의 단결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머리와 팔, 머리와 다리, 머리와 몸통은 공존이 가능한데


즉 엘리트 지식인은 그 무엇과도 공존이 가능한데

팔과 다리는 원래 공존이 안 됩니다. 


즉 서울과 호남, 서울과 충청, 서울과 경상은 공존이 가능한데

호남과 경상은 원초적으로 공존이 안 되는 겁니다.


즉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라는 거지요.

여자의 적은 여자, 하층민의 적은 하층민, 알바의 적은 알바


노숙자의 적은 노숙자, 조폭의 주적은 조폭, 

박정희 깡패의 주적은 김일성 깡패.


기득권들이 사회를 이런 구조로 만들어놓고 분할통치 하는 겁니다.

호남과 영남이 힘을 합쳐 수도권을 제압하고 남부정권을 만드는건 안 됩니다.


해봐라 되는가.. 그거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므로 엘리트 지식인이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지식인이 하층민을 이끌 때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적을 물리칩시다 이러면 안 됩니다.

사람이 물에 빠져서 위급할 때 리더는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당신은 빨리 전화를 하시오 하고 명령을 해야지

누구 한 분 전화좀 부탁합니다. 이러면 백퍼센트 망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임무를 찔러주면 행동할 준비는 되어 있지만

그냥 알아서 어떻게 해봐라고 하면 아무도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인간은 절대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그냥 다 같이 힘을 합쳐.. 이런 추상적인 구호로 가면 백퍼센트 멸망.


리더가 백퍼센트 자신에게 책임을 지우고 

강하게 명령을 해야 움직이지 그냥 판단해서 하라고 하면 


서해 기름유출 때 노무현의 대응과

세월호 때 박근혜의 대응처럼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한국의 무뇌좌파들은 자신이 박근혜짓 했다는걸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위기인데 트럼프는 하층민 짤라서 돌파하자고 하고


샌더스는 하층민을 도와서 돌파하자고 하는데

하층민 입장에서는 어느 주장이 더 납득이 될까요?


하층민은 이때 지도자의 눈빛을 보고 

겁에 질려있는지 아닌지 판단해서


리더가 쫄았다.. 트럼프 노선 지지

리더가 천재다.. 샌더스 노선 지지


뭐 이렇게 하는게 집단 전체의 생존확률을 높이는 합리적인 대응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확률로만 보면 이렇습니다.


정동영이 노무현 노선을 추진해도 사람들이 따르지 않습니다.

겁에 질린 눈빛이기 때문에.



재벌증세 자영업자 감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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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2

신용카드 사용으로 세원 노출된 자영업자는 감세하고 

탈세하는 호화노점상은 징세하고 상속세 회피하는 재벌은 박멸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13.

정부도 ㅋ

그냥, 재벌이네   



결사반대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849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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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2

3천억 내놔라는 거지. 미군한테 달라고 해라 참!

나야 성주 금싸라기 레이더 참외만 안 먹으면 그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12.

아니,     군수를 앞세워?

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냐? ㅎㅎㅎ


일개--군수를--

대한민국 의 사드배치--희생양으로

가공의 십자가를 지게하네---


이리저리--저리이리

돌려 돌려 돌려--돌리다가, 돌리다가--어디로 돌아갈까요????용용?


관심을 고딴대로 끌어부치다가

Z Z Z


성주로--!!!!!!  ㅋㅋㅋ


이따위놈들

 야바위 판돌리기[폭탄 - 돌리기]   짓으로


"대한 민국 땅---사드 배치"

논란 자체를

말아 먹는 군!!


대---한---민---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7.12.

하루종일 기사를 봤는데 이건 완전 코메디.

언 놈이 막사 안으로 던져진 수류탄을 용감히 받았는데 

그 뒤로 소대 안에서 서로 던지며 난리 난리...



사드는 대구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2163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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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2

대구에 좋은 선물 하나 던져주네요.

대구에서 8킬로 떨어진 성산리 산 정상 해발 400미터인데

레이더 기지는 야간에 환하게 불을 켜기 때문에 밤에는 대구 전역에서 다 보일 겁니다.


ㅋ12.jpg


14-08_각흘산32.jpg


밤에 요렇게 보이는데 백리 밖에서도 보입니다.

칠곡에서는 6킬로 떨어져 있는데 사실 대구 성주 칠곡 공용입니다. 


밤에 딱 보인다니깐요.

야간에 경부 타고 내려가다가 산꼭대기에 요런게 있으면 아사드 하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7.12.
칠곡 군수는 삭발도 했는데 ㅠ
칠곡은 다시 사드 찬성으로 돌아서겠네요


국민의 당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217122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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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2

이런 사람에게 

'남자 못 만나서 한이 맺혔나?' <- 이렇게 말하면 성희롱이겠죠.


50대 남자가 젊은 여직원과 노래방에 왜 갑니까? 그게 이미 틀려버린 거.

오후 6시 이후에 여직원과 동행하여 움직이면 이미 범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7.12.

어떻게 된 것이 공무원의 성교육이 사기업의 반도 못 따라오는지 알 수 없다.

세무서나 동사무소를 갈 때마다 느끼는 그 답답함이 저글에서는 백배로 느껴진다.


사기업의 성희롱 교육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면

회식 술자리는 물론

사무실안에서 동성간에도 성희롱이 일어날 수 있다까지 나갔는데


저기 국민의 당은 아직도 6.25시대 얘기를 하고 있네.

하긴 얼굴 면면히 보면 6.25의 기억을 지운 사람이 없다.


난 공무원이 신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꿈도 안 꾼다.

그러나 사기업의 직원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제도나 장치를 느릿느릿이 아니라  아니 없다는 말로 가로막지 말고

사기업의 직원들이 업무처리를 원활히 할 줄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좀 아주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으면 좋겠다.




진딧물이냐 기생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212470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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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12

국민이 개 돼지가 된건 닭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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