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지구적인 현상이고
세계제1국가, American first를 외치는 미국도
지금 방호복 부족, 마스크 부족, 산소호습기 부족,
장례도 치를 수 없을 정도로 혼돈스러운 이 시기에
경향은 응원하는 기사를 써 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기사를 쓰나?
한국만 사회적거리를 외치며 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시민이 다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할말이 없으면 침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경향!!
한국사회에는 코로나블루가 아니라 언론블루, 언론우울증이 만연해 있다.
기자들이 모두 기득권편이 되어서 기사를 내는 바람에
국민들이 언론 우울증에 걸린 것을 경향이 특집기사로 다루어주길 바란다.
화장실 가는 횟수까지 파악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