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선진국 아니었던가?

아직도 대나무 아시바를 매서 건축을 하다니...

푸하하하핫

ㅃ!!!!

별, 괴상 망칙한 나라에서 살고들 있네---

간첩이 사용하면 다 버리라 카네---ㅎㅎㅎ

간첩들이 서식하는 공간을 만들어줬다는 말씀이시네.

카톡 사장놈 이하 종업원놈들 몽땅 국가보안법으로다가 ㅎㅎ

가카와토크를 시키든지 ㅋㄱㅋㄱㅋ

KSU, KU, 등등

동문들 야단났겄다. ㅎㅎ

꼬치가리씨, 

캔사스와 무슨 인연?이라도 있으신지?

KSU/KU를 다 언급 하시고??

제가 캔사스에서 좀 살아 보핬는데--

이번엔, 판교라?? 

좀 있네---

처리는 잘 되겠네!

알아서 기겠지들

대충 보내드리면

반드시 다시 오신다!

김무성 별명이 무대라니 오늘 처음 알았네요.

무대는 수호전과 금병매에서 잠깐 출연하고 사망하는데

별명 참 안 좋네요. 

얘는 국회의원=즉 대의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그 놈의 공천자[?]= 어떤 놈의-따까리이다!

찍어 준 년,놈들은 그냥 씨레기 죽들 이고--ㅎㅎㅎ

이런 놈이 아직도 국회의원에

IOC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니, ㅆㅂㄹ ㅌ

몇 번째인지 헤아릴 수가 없음.

백퍼 고의.

세번째니까 고의 맞네요.

단오풍정이란 그림으로 검색해봐도, 신윤복이라고 검색해봐도 

구글이든 네이버든 저런 쳐죽일 합성 그림을 찾기는 어렵더군요.

의도적이라는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책임자 문책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시청 거부운동을 해야 합니다.

얼굴을 크게 부각시킨다는 것이네요.

바람이 좀 빠졌소.

뒤뚱대려면 대칭에 의한 긴장이 있어야 하는데

긴장이 너무 약해서 대칭이 안 드러나는 거.

선이 가늘다는 거.
선이 굵어야 하는데 굵다는 표현이 절대적인 굵기는 아니오.

연동되는게 굵은 거죠.

인형작가 김영희

옛날보다 많이 발전했는데 이 그림체로는 바보만 만들 수 있습니다.

천재를 그릴 수 없는 그림체는 실패죠.

왜 천재를 표현할 수 없을까?

근데 옛날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옛날에는 진짜 쓰레기였는데 이 정도만 해도 제법 볼만하군요.

SUS4님의 원문 그림도 그 그림체로는 바보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건 안 쳐주는 거죠.

이런게 쓰레기죠.

못된 마음씨를 표현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게 아니고

기술이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닥종이를 다룰줄 모르는 거.

시대의 앙심들이 많네요.

산도 해체되겠어요. 참내

천화대릿지를 못가게 한다는 건 심각한 죄요.

깨달음을 방해한 죄.

현관부분은 4계절인 한국기후를 고려하면 기능상에서 문제가 클 것입니다.

통로가 좁아 여름에는 시원한 골바람이 불어 좋을 수 있으나, 비가 내릴 때 치고 들어올 수 있고, 겨울에는 엄청 고생할 거 같습니다.

주거용 창에는 처마(또는 Canopy)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로써 중요합니다.

완전 레퍼인데요 ㅎㅎ

얼굴값 하네요. 특히 양조위는 반갑네요. 좋아하는 배우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