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 대선 여론조사 조작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H6QJb_jufU?si=0V3UUK2m2KbZM3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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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07
(영상과 상관없이) 미국은 유료구독이 많아서 여론조사를 조작한다는 썰이 있습니다만.


트럼프식 좌향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725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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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07

바이든의 좌파정치는 정의당과 비슷해서

오히려 트럼프가 좌파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변방이라 우파가 꼴통이지만

미국은 중심이라 느낌이 좀 다른 거죠.



팡팡 터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7052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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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봉숭아 학당 찍고 있네. 



꼴값 떠는 명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043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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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가벼운 자가 무거운 것에 잠시 충격을 줄 수는 있지만 본인이 열 배로 튕겨나가는게 물리학. 저 죽는 줄 모르고 죽을 길로만 가는 것. 그냥 민주당에 자료 넘기면 사는데. 



한국언론만 이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7191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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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들리는 바에 의하면 미국 안에도 

해리스 우세설은 없었고 한국언론만 시끄러웠다고. 

트럼프 당선은 1년 전에 정해져 있었던 것.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10919 <- 이 양반 주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1.07.

https://youtu.be/Eeji3UNw-4k?si=ZGKphOPTxnHKb7jj


이 양반 평소엔 이상한 소리도 많이 하는데,

이번에 이거 맞췄다고 의기양양.


"경제 유튜버들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부정론자, 위기론자로 국내외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한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대다수의 국내 언론들은 초박빙이라면서 판세를 예측할수 없다고 보도하였으나, 박종훈은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을 1년 전부터 꾸준히 주장해왔고, '해리스는 단 한 번도 트럼프를 앞선 적이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으로 많은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그리고 이는 트럼프의 낙승으로 완벽히 적중하면서, 당선 후 박종훈의 영상은 화제가 되어 성지순례까지 오가고 있다.#

대선 이전에 트럼프 2.0 시대에 대해 논하는 책을 미리 집필하여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당일에 출간하였고, 바로 하루만에 모든 서점에서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날 아침까지도 한국 언론들이 카멀라 해리스의 우세를 점쳤던 것을 생각하면 본인의 확신과 승부수가 통한 셈. 다만 박종훈 자신은 계속적으로 강조하지만 트럼프 지지자가 아니며[2],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 차원에서 현실에 잘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07.
아마 cnn은 지난겨울부터 트럼프우세를 예상하지 않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4.11.08.
이상한 소리가 뭔지요? 그럴만한 분은 아닌듯 한데...


권력누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4385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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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지지율에는 장사가 없다. 사법부도 등을 돌릴 것



죽을때까지 찔러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319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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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악마가 악마했다. 



죽이지 못하면 죽는게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416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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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염장을 질러라. 부아를 돋워라. 얼씨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07.
오늘 기자회견은 대한민국대통령은 김건희다라는 선언 아니었을까? 라는 상상해본다.

김건희가 없으면 윤석열이 존재할 수 없다(?)라고 대국민선언하는 것이 오늘기자회견아닐까?


어용매체 한겨레 경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233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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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윤똥구멍 빨아줘서 행복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1.07.

짜고 치는 고스톱, 늘 보던 연극놀이, 앙꼬없는 찐빵



또 19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1590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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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11월부터 19면 이 겨울을 어찌 넘기냐? 



감옥에서 비둘기로 싸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054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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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소지가 다른 방에 쪽지를 전달해주는 것이 비둘기 띄우기.



권력이 만리장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71010000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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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07

권력기관은 가까이 있고 국민은 멀리있다.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행정부의 수반이니

누가 굥한테 직언을 할까?

권력이 공고해서 송곳으로 뚫을 수 없으니

내 하고 싶은 말만 하겠다는 것인가?


행운처럼 잡은 권력이니

하고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인가?



자진하야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09274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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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국민을 속여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실을 들켰으면 물러날밖에.

아무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아 트럼프 전화도 못 받을 위인이.


1) 앞으로 1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자진하야 압력을 가한다.

2) 임기 1년 남겨놓고 탄핵한다.

3) 한동훈이 탄핵 유탄 피하려면 임기단축 개헌이 차선이다.



교도소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10435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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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전국 교도소의 많은 죄수들은 사과를 안해서 관제밥을 먹고 있나? 

말로 때울 때는 지났고 몸으로 때우는게 정답



테슬라 망하는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619290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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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07

인공지능 바닥도 최고들은 동성애자가 잡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아냐고요? 팀쿡처럼 생긴 사람인지를 보면 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07.

테슬라가 망하니까 정치로 도피하는 거.

기술로는 더 이상 안 되니까 정치로 주가를 떠받쳐 보겠다.



언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0024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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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조중동이나 미국언론이나 권력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돈 찍어서 주가 오르면 주식 하는 도시인만 이득, 


유탄 맞아서 물가 오르면 촌놈만 손해.

바이든 행정부가 촌놈의 돈을 빼앗아 도시인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진실을 은폐한 것.


문제는 그 피해자인 촌놈이 흑인과 여성과 히스패닉이라는 것.

중서부 백인 빈민뿐만 아니라 도시의 하층민도 피해자가 된 것.


이러한 본질을 눈가림하려고 LGBTQIA에 PC를 떠들어대는 것.

왜 미국이 이렇게 망했을까?


정답 - 철학이 망하고 이념이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 

사회주의 이념이 있을 때는 지식인이 사람 구실은 했는데 이제는 전부 상놈이 되어버린 것. 


사회주의 이념의 공백을 메우려고 억지로 LGBTQIA에 PC를 강요하는 것.

아무것도 안 하면서 뭔가 하는 척하는게 LGBTQIA에 PC


비건에 페미에 동물장사, 기후장사 등 온갖 팔이들이 달라붙어서 개판친 거.

본질은 사람을 압박하고 싶다. 사회주의 이념의 대체제 모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07.

통계적인 숫자만 부풀리는 것이 어떻게 정권을 잃게 만드는지 알아야한다.

한국민주당이 부동산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이나

미국민주당이 주식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은

숫자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나라도

통화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나 FRB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에서 한국은 기재부, 미국은 재무부도 채권발행을 통해서 통화를 조절한다.

이 두 기관이 오기와 옹고집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 아닌가?


중앙은행이 말을 듣지 않으면 행정부가 채권으로 통화를 조절하면서

통계숫자를 예쁘게 만든다고해서 쉽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이 그렇게 쉬워?


비전제시도 없고 그저 트럼프 싫으니 해리스 찍으라는 것

세상이 그렇게 쉽냐고?



국민 60퍼센트가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07004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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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소수 의견 닥쳐



윤석열 배후는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70524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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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지금까지 한국은 조직폭력배가 통치했구나. 



아무것도 한 게 없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62149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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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벌여놓고 한게 뭐야? 

김정은하고 도장도 못 찍은 넘이.

문재인 없었으면 김정은과 만나지도 못 했을 위인.

머리에 든게 없어서 볼턴의 방해공작에 넘어간 머저리. 



수상한 그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8224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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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7

2014년 한국에서 겨울왕국을 밀어내고 무려 856만이 봤고 

세계 10여개국이 리메이크한 대박작 '수상한 그녀'에 대해 한국의 영화평론가들은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정답 - 대부분 평가거부. 


오로지 심은경. - 이동진(★★☆)


검색하면 이동진 한 명만 나오는데 그것도 냉소적이다. 

이 정도면 한국의 평론계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만하다. 


물론 나무위키가 대충 써놓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모든 흥행작은 이유가 있고 

그것을 단순히 신데렐라 어쩌구 하는 것은 성의없는 여성혐오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 대부분의 흥행작은 일종의 변형된 히어로물이다.

우연히 다른 사람의 선의에 의해 히어로가 되면 그게 신데렐라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든 흥행 영화의 주인공은 어떤 형태로든 힘을 얻는다. 

인간은 집단과 단절되었다가 다시 연결될 때 눈물을 흘린다.


수상한 그녀와 록키와 람보의 공통점이다.

그 점을 포착하지 못한 평론가는 평론가 자격이 없다.


내 눈에 보이는게 왜 당신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