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동훈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705120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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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7

천공이 예언했다. 아름다운 말로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7.17.

공당의 대표를 사법 리스크 때리더니, 자기가 그 꼴이 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7.

지금 누가 한동훈을 미는가?

김건희는 사법리스크가 없어서 굥이 리더가 되었는가?

조중동이 커버해주면 리더는 당연한 일이라고 저쪽은 생각할지도 모른다.

저쪽은 상식밖으로 생각해야한다. 



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492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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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7

조중동은 왜 국힘당원을 비난하지 않는가?

민주당 당원을 비난하던 펜들은 다 고장났는가?

당원의 물리적 폭력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해서

조중동은 국힘당원을 비난하지 않는가?

조중동표밭이기 때문에 건들 수 없는가?


개딸을 비난한던 용기는 다 어디로 가고 

국힘당원을 비난하지 않는가?

지금 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완전히 그리스로마신화가 태어나는 여명의 시기

물리적인 힘과 힘의 대결상태인 태초의 모습이

지금 국힘의 모습 아닌가?

오천년의 진보를 다 무시하고 지금 어디로 역주행하고 있는가?



노욕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70752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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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7

신기한 상술은 하늘의 이치에 통달했고

오묘한 언변은 지상의 이치를 꿰뚫었네.

음식장사 성공하여 재물이 이미 많으나

만족을 모르고 깝치다가 백종원 되니라.



인종차별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706322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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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7

아시아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개인의 인격을 부정.


스포츠맨이 뭐를 알겠냐는 차원에서 

크게 문제삼을 정도의 심각한 발언은 아님.


흑인을 흑인이라고 하면 차별인 이유는 

비흑인과 흑인을 구태여 구분했기 때문


흑인은 우리와 다르다는 숨은 전제를 들키는 언동.

동양인을 브루스 리나 재키 찬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와 다르다는 숨은 전제를 들키는 언술.

흑인을 마이클 잭슨이라고 부르면 차별


백인을 브래드 피트라고 부르지는 않지.

다수자는 특정되지 않으니까. 



성적 만족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508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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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7

성적 만족을 원하면 야동을 보면 되고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약자를 꼼짝 못하게 제압해놓고 


권력자의 쾌감을 누리려는 것.

연쇄살인범도 같은게 죽이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죽이고 싶으면 개미나 모기를 죽이지 왜 사람을 죽여.

사회가 금지하는 짓을 했을 때 사회를 이겨먹는 쾌감을 느끼는게 본질.


즉 죄책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쾌감이 극대화 되는 것.

죄책감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는 살인을 잘 저지르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살인을 해서 문제이지 

살인 자체는 굳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웃는 이유.. 불안감을 느꼈는데 불안의 원인이 소거될 때 웃음이 터져나온다.

예) 실수로 미끄러지거나 자빠졌을 때, 


성적 쾌감의 이유.. 하면 안 되는 행동이므로 긴장한 상태에서 허락될 때 

예) 남녀간의 접촉은 금지되므로 하면 안 되지만 침실에서는 허용된다. 


살인 쾌감의 이유.. 살인하면 안 되는데 살인할 수 있다.


윤석열이 꼴통 부리는 이유..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국민을 약올리는 재미가 두배


일베충이나 비뚤어진 애들의 공통점.. 하지말라고 하면 그 짓거리를 꼭 한다. 

누가 감히 나를 제지할 수 있나? 이러면서 권력자의 쾌감을 느낀다.


결론.. 악당의 악행은 열등감의 보상행동. 

악당은 자신이 빙쉰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그리고 빙쉰 짓을 함.

그 이유는 어린이의 퇴행행동과 메커니즘이 일치.

멀쩡하던 어린이가 동생이 태어나면 갑자기 똥을 싸고 돌아다님. 

자신이 능동적으로 상대방 쪽으로 다가가지 못하므로 상대가 내게 오게 하는 유인책.

빙쉰 짓을 해서 매를 벌어서 상대를 자기쪽으로 유인. 

문제는 이 기술을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것. 반복되면 그냥 빙쉰 취급을 당함.



금쪽이 교육 멸망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70527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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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7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파탄시키는 것이 백배 끔찍한 범죄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또 농약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20224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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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오리고기에 살충제가 있었다고.



서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4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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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6
한국은행을 선두로 해서 서울부동산 폭등에 올인해서
서울부동산 떠받히기에 정신이 없지 않는가?
국힘과 언론이 뒤에서 금리인하압박을 하면 한국은행이 민원해결 해주나?

아직 서울부동산으로 등골을 더 빼먹을 게 남았는가?


금쪽이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945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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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댕쪽이 집합소였나?



별 시덥잖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6023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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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전혀 이상하지 않아.



범죄자 양산 기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0952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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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공짜로 돈 벌려고 하는데 리스크가 없겠나? 

잘못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도 잘못.



변우석은 또 누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5534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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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이게 다 김건희 때문이다. 연예인이 국민을 좆으로 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성형은 본인 마음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4355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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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하필이면 흉악하게 보이도록 성형하는 이유는?



거짓말이 깜박깜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0616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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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깜박깜박 깜방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6.

누군가는 거짓말 하는 재미에 들려서 

정신줄을 놓고 있는가?

거짓말을 할 수록 더 큰 보상을 받아서

이제는 진실은 아예없고 

거짓말만 남았는가?



김건희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140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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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최순실김건희



책은 버리고 백은 챙기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135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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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책버백챙.. 사자성어 나올 판



악의 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13301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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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나쁜 짓은 다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6.

리더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와 영달을 위한 자리인가?

국가운영과 민생을 위한 자리인가?

국민의 굥과 이진숙 개인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도구인가?



조폭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09030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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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희망이 없으면 폭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6.

폭력사주는 아니겠지만

어떻게 태연하게 저런행동을 밝은 빛아래에서 할 수있는가?

부끄러움이라는 고는 1도 없는가?

부끄러움이 뭔지 몰라?



리스크가 커서 자작은 아니겠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4251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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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6

자작극인 걸로 치자.



사이비 교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2205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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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6

죽다 살아나니 뽕을 빠셨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16.

죽다 살아난 사람.. 히틀러

죽다 살아난 사람.. 오사마 빈 라덴.


히틀러는 1차대전 때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오사마 빈 라덴은 알피지세븐 여덟발을 맞았는데 죄다 불발탄이라서 살아남음.


한 번 기적을 경험한 인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뇌가 파괴됩니다. 

박근혜도 무수히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자기 입으로 주장.


이명박도 무수히 많은 사기가 먹히는 기적을 경험했고

배반의 축 윤석열은 한 술 더 뜨고.


미국 대선은 유권자가 아니라 테러범이 결정한다는 전통이 만들어질듯.

더 많은 잠재적 테러범에게 꿈을 심어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