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머저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1152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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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벌레를 질타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8.

리더가 국민보다 똑똑해야하는 데

국민보다 똑똑하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세상을 2분법으로만 보는 리더가 필요한가?



사느나 죽느나 그것이 굥하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11572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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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철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18.

나경원은 한 번도 비주류의 길을 걸어본 적 없습니다.

평생 안 해 본 일을 하려는 건 쉽지 않죠. 애초에 칼을 휘두르지 않을거면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



한심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616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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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종교의 자유지만 한심한건 사실이지. 

스와핑을 해도 처벌을 못하는게 현실이지.


사람이 아닌 것은 피하는게 상책.

사람 아닌 짓을 교회에 숨어서 하니 그나마 다행.


소인배가 소인배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배운 사람들은 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중놈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10194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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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중놈도 사람인양 하여 자고가니 그리워라
중의 송낙 내가 베고 내 족두리 중놈 베고
중의 장삼 내가 덮고 내 치마란 중놈 덮고
자다가 문득 깨달으니 둘의 사랑이 송낙으로 하나 족두리로 하나
이튿날 하던 일 생각하니 흥글항글 하여라


장시조 감상



외설과 예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0853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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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외설도 되고 예술도 되는게 예술.

각자 보고 싶은 것을 보게 하는게 기술



옹졸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5082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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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윤이 봐도 윤은 아니야. 



나윤따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072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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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개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8.

국힘의 현상황: 포더윤, 바이더윤, 오브더윤


복잡한 생각은 할 수 없으니 단순화해서 

'윤석열의, 윤석열에, 윤석에의한'으로 하기로 해야

다음 공천을 받을 수 있기때문인가?


현상황이 진박감별에 이어 진윤감별하는 국힘은

할 수 있는 것이 독재와 진윤감별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가 탄핵 당한 후에

국힘이 개혁해서 당이 새로워졌는가?

개혁이 안 되니 같은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덕담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2000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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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농담으로 젊어보인다고 하면 그 말 듣고 대통령 출마



남부 가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09495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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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최악에 최악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1.18.

수로건설이라든지. 북쪽이나 서북쪽에 있는 물을 재분배하는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소규모용 해수담수화라든지. 물은 기본적인 자원.


이번 캘리포니아의 예로 보았듯이, 이러다가 갑자기 폭우가 올수도 있는게 21세기 기후변화의 특징. 캘리포니아도 작년 기록적 가뭄이었음. 



IMF때 가계는 빚이 적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dP9n1PR_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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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8

지금 정부가 기간산업도 아닌 곳에

HUG보증과 함께 일본의 망한정책을 따라 대출을 풀어

가계가 빚으로 건설사와 둔촌주공조합을 떠받치도록 하고 있다.

조합이 부담할 돈을 분양가에 넣어서

분양 받은 사람이 조합의 이익을 떠받치는 구조가 되었다.


IMF때 한국가계는 대출이 적었는 데

지금은 가계대출비율이 기업보다 많은 데도

정부가 계속 가계가 대출로 경기를 떠받치게 하고 있으니

IMF때 처럼 위기가 온다면 가계가 나설 수 있겠는가?



네스호의 플라스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00004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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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8

기사의 사진도 가짜.


871873d.jpg


이게 원본.. 30센티 정도의 플라스틱 바다뱀 인형.

수면에 동심원 파문이 보입니다.


이 플라스틱 장난감의 크기가 30센티가 아니라 3미터로 보이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초선이 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803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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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조폭 유튜브 보니까 저런 일은 꼭 막내를 시키더만. 막내야 일봐라. 



쌍방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909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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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그랬구나.



적이 뭔지도 몰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5281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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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아이큐가 0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500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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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좌동훈



화재가 사고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231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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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화재로 한쪽 날개에 난류가 발생하고 양력이 상실되어 기체가 뒤집혀서 추락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아부왕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14470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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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살아있는게 2차살인이다. 



밖에 나가면 외교사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smpcw5S-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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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7

외교의 언어는 포괄적인 해석과 애매모호한 문장사용 아닌가?


스스로 적을 만들어 적개심을 품게해줄 필요가 있는가?

그럼에도 언어가 계속 국내외에서 계속 상대방에게

적개심을 만들게 쓰는 이유는 평생을 검사직만 해서 그런가?




한국은 여기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30303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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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김갑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7.

1792년 이후로 왕을 죽이고 시민정(말은 시민은 이지만 왕을 죽인 세력은 재벌들이라고 봐야한다.)

황제정, 왕정, 공화정, 왕정, 파리코뮌 등 파리가 정치적 격랑 속을 헤멨기때문에

먼저 정치제재 정비를 끝낸 영국은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영국상품을 실고 바다로 나가 다른 나라를 강제개항시키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다.

파리발 혁명의 열병으로 유럽대륙이 신음하고 있을 때

영국은 전함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다.


김갑수의 글에서 민중혁명을 꿈꾼 빅토르 위고가 1332년~1848년 민중에 의한 혁명이 실패하고

군정과 왕정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정치에 염증을 느꼈던 것이 떠오른다.


그래도 어떻게든 1800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지구에 왕들은 죽고 민주정이 지배하고있다.

물론 독재라는 이름으로 민주정을 하는 국가도 많지만...........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오세훈도 찍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707175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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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7

나오유이 원훈민석 사인방 대동단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1.17.

기사 하나에 사진이 15여개

기자가 나경원 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