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녀석인데

한국은 노인이 집권하니 힘이 빠졌는지

낭만적으로 접근하는가?

국제관계에 낭만이 어디에 있나?

일본에 부리는 낭만은 국민한테 줘야하고

국제관계는 철저히 국익에 따라 행동해야하지 않나?

막장 아침드라마가 현실판보다 약한 것 아닌가?

입법로비에 사실혼이라는 루머에.... 에휴@@

똥파리 몇 마리가 이 사태를 불렀다. 

문재인은 왜 똥파리를 관리하지 못했는가? 안타까울 뿐.

정신병자들은 병원으로 안내해 줘야지 참.

소방공무원의 모든 구조활동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해야 함

1. 왕피천

2. 두타산

그 사이에 태백산

위하여는 거짓말 의하여는 바른말.

앞에서 유혹하는 것은 가짜. 유혹은 보상

뒤에서 등을 떠미는 것이 진짜.. 압력은 실력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서 하는 일이다. 

한국인 모욕주기.

금값이 싼 동남아 아프리카 취급

세상은 유체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데 강체를 두들기면 된다는 2차원 사고

러시아 란쳇에 줄줄이 깨지는 미군 브래들리 전투차.

각국이 방어무기만 발달하고 공격무기는 폭망한게 현실.

리더가 엉망이면

경제고 문화고 그 어떤 것도 성장할 수 없다.

나라빡이 호황은 아니어도 시장이 커져도

남의 나라가 성장하는 것 부럽게 바라만 봐야한다.

정치가 불안하고 리더가 엉망이면

복이 굴러 들어와도 그 게 복인지도 모르고 발로 차 버린다. 

이 바닥을 믿을 수 있어야지.

대규모 기동작전 - 없음

대우회 침투작전 - 없음

대규모 도하작전 - 없음

기습 상륙작전 - 없음

대규모 야간전 - 없음

대규모 공수부대 투입 - 없음

거짓후퇴 유인 섬멸작전 - 없음

대규모 공습작전 - 없음

전쟁을 하지 않으면서 전쟁한다고 우기는게 젤렌스키 작전인듯.

일주일 내에 마리우폴 점령 못하면 실패 인정해야 함

느끼한 양반

문재인정부때 인사청문회를 할 때마다 청문회대상자를

검찰 압수수색에 온 보수신문이 가족까지 다 들추어내서

온나락 떠들석하게 모욕주기를 했기 때문에 

관료들이 공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오는 것 아닌가?

아마도 집에 아이들과 마누라가 

고위공직에 올라가지 못하게 막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공직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를 피하려는 현상은

극우와 저쪽이 스스로 만든 문화아닌가?

국기문란 간첩행동

이 정도면 북한도 실시간 윤석열 위치 파악할걸.

천공 집에 이미 다 장비 심어놨겠지. 

공작원이 그것을 안하고 있다면 근무태만. 북에서 총살형

소나무는 쭉쭉 뻗어야 제맛. 정이품송도 안 봤나? 

큰 놈이 온다.

지지율이 무려 22 퍼센트.. 전에 19퍼센트 찍더니 방사능 풀고 많이 올랐네. 

올해 전남 지역 가물고 일조량이 많아서 소금 과잉생산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