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정일과 어깨를 나란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80226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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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8

어쩌다 한국이 북한과 비교되는 나라가 되어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8.
북한과 비교되는 것까지는 보지 못했습니다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09.

출마자체가 국민의 존엄을 짓밟는것.
제3자도 당연히 알고 밟기 시작하는것.
이번 투표는 개개인의 존엄선호 본능에 의하여 이미 결판 낫것.

from iphone



한국맥주는 물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0309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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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8

물을 탔구만

한국은 생막걸리가 최고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12.08.

대동강 맥주부터 수입해주면 좋겠소. 

마셔보고 싶네. 



폭설이 왔을 때 한국군과 미국군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cafe972.daum.net/_c21_/bbs_search...num=2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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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2.12.08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후자의 방식이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08.

바로 이런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의 토대를 위해서도 진보가 필요.

그런데 꼴보는 이런얘기 틀어주면 쥐가남... 왜그죠??^^

이번 대선에서 대텅이 바뀌어야 되는 이유중 큰 몫이 될 거요- 요로코롬 한 것 들이... 

즉 "다단계식 계급서열식 봉건형 구조를 평등한 광장형 구조"로 바꾸기 위해^^



민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은....

원문기사 URL : http://adoru0083.egloos.com/57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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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2.12.07

http://adoru0083.egloos.com/5701113

 

타임지도 우왕좌왕+갈팡질팡하게 한다......



미쿡의 타임지도 한국 선거 돕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05/newsview...7&s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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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2.12.07

strongman은 이런 뜻이다.

 

독재자 Yes, 실력자 No

http://endic.naver.com/search.nhn?isOnlyViewEE=N&query=strongman

 

우수 댓글 "[BBC] 독재자의 딸 박근혜 vs 그 독재자 때문에 감옥 갔던 인권변호사 문재인

 

12월 19일, 세계가 주시한 한다.  한국의 IQ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7.

실력자로 번역한 한국인 기자는 돌대가리인가요? 아님 미친놈인가요? 또 아님 또라이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08.

결국 기사화 되네요. 

현재 네이트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 1위의 기사입니다. 

'새누리 '타임' 朴 커버스토리 자의적 번역 논란…Strongman→강력한 지도자로'

http://news.nate.com/view/20121208n00117



우정의 부작용, 매춘과 마약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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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2012.12.07

중국은 매춘을 선물하고 아프간은 답례로 마약을 선물


정말 격이 맞는 거래 인듯.



르몽드 “독재자의 딸, 한국에서 대선 후보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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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07

"<르몽드>의 기사와 박 후보 표현이 유별난 것은 아니다. 전세계 언론에 뉴스를 공급하는 영국기반의 통신사인 <로이터통신>도 지난 7월 박근혜 후보의 대선 출마를 두고 '남한의 독재자 딸이 대선에 뛰어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다룬 바 있다. <르몽드>는 지난 4월에도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라고 소개를 한 바 있고 <뉴욕타임스>, 미국의 AP통신과 프랑스 통신사 AFP도 박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이런 댓글도 있네요. "영국의 BBC는 한국의 이번 대통령 선거를 "독재자의 딸과 인권변호사의 대결"로 보도했습니다."


전세계에 쪽을 파느냐 안파느냐가 곧 결정됨. 까딱하면 선진국으로는 해외여행이나 이민 갈 생각은 말아야 함. 



꼼수본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71524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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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07

왠만해서는 막을수 없다! 

누가 당선되냐에 따라 특사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니.. 투표 잘해야 이넘의 꼼수 행진을 막을 수 있음. 



판이 커지는구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708540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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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12.07

씨게 붙어봅시다. 


KBS 기자들, 사상초유 대선방송 제작거부 결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7.
자칫 위기가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것 닽아 걱정입니다.


26년, 한혜진이 잃은 것과 얻은 것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7031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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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07

안에서 밖을 보고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인기.  

밖에서 안을 보고, 다시 밖을 보면 내공.

 

개인이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보고, 그에 맞추면 인기상승, 그러나 오래 못감, 갇힌 삶. 노예적인 삶을 살게 됨.

시대와 공동체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면 나의 내공이 쌓임, 그 내공이 밖으로 뿜어지면 흐름이 되고 시대가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7.
공감입니다^^


문재인이 살아 온 삶의 스토리를 부각하라.

원문기사 URL : http://dalmaji.net/b/s.php?r=A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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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2.07
지금 문재인후보에게 부족한 점이 정치 역정이 짧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역정이 짧으면 인생 역정으로 대체를 해야 하고, 문후보는 좋은 인생 역정이 있는데, 이를 아직 완전히 살리지 못했다고 봅니다.


판사가 선관위 대신 선거독려하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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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07

kkOOOOO = "공무원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누구 찍으라고 문자 보내는 거는

공무원의 정치중립에 위배되는 건가요"

이정렬 = 가족이나 지인에게 하는 것인 의례적, 사교적 행위이니까 괜찮습니다.

 



김부선 충격발언 “혼전임신 내인생 가장 잘한일, 딸 혼전임신도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20615173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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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2.12.06

기자야. 그게 충격받을 일이니?

그럼 혼전임신을 후회한다고 말해야 하겠니?

별로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후회하진 않아요. 사랑하는 딸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모범답안을 내놓아야 했겠니?


기자야.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선택을 했고 지금 그 선택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한 거란다. 

그것은 충격받을 일도 아니고, 지탄받을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란다. 


부디 니가 받은 충격을 기사 제목으로 쓰지 마렴. 


혼전이 되었든, 혼후가 되었든 임신은 가장 잘한 일일 수 밖에 없단다. 


임신은 잘한 일이기 때문에 출산도 잘한 일이고, 양육도 잘한 일이고, 성장도 잘한 일이고, 취학도 잘한 일이고, 취업도 잘한 일이고, 결혼도 잘한 일이고, 죽음도 잘한 일이 되는 거란다. 


임신은 첫단추이기 때문에 가장 잘한 일일 수 밖에 없단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치는 거란다. 

첫단추가 꼬이면 나머지도 다 꼬이는 법이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07.

Order 에 충실할 수밖에 없는 노예들의 Trauma!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오머머~  세상에... 아니 ~ "



박근혜 6억 내놓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61706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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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6

물가 따지면 1980년 짜장면 한 그릇 300원 지금은 5000원

그때는 양도 적게 줘서 그때 곱배기가 지금 보통과 맞먹을 판.

20대 때인데 짜장면 곱배기 먹고 이건 아니지 싶어서

다른 중국집으로 옮겨서 다시 곱배기를 먹고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또 다른 집으로 옮겨서 보통을 먹은 적이 있소.

 

최소 60억은 내놔야 본전치기일 것.

물론 일가붙이가 챙긴 4조원은 별도로 내놔야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06.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03627975&RIGHT_REPLY=R1


이 미친X.

아주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작정을 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06.

한집에서 또 시켜먹지 않은 이유는??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07.

이것이 선거의 메카니즘입니다.

이정희의 공격이 역효과를 내서 박근혜를 도와 주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정희의 가격 때문에 김성주가 자폭을 해 주어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그것에 이어져 문재인 27세 사시 합격, 이정희 27세 사시 합격, 박근혜 27세 소녀가장 이라는 명언이 퍼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 지고 있습니다.

되든 안 되는 일단 해 봐야 합니다.


이정희는 다음 번에는 내용은 더더욱 교묘하게 박정희와 반근혜를 까 버리면서, 말투는 부드럽게 바꾸는 전략이 어떨까 합니다.



은메달 확정이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61433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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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6

은지원이 지원하니 은메달은 확실히 되겠소.

하여간 국민을 초딩으로 아는 집단이 잘 되는거 못봤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6.
초딩은 초딩인가봐요 유세에 참여하면서 정치적으로 보지말라니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2.06.

은지원의 멍청한 짓거리가 그냥 연기인지 알았는데

진짜 모질이였구나.


거의 김상혁과 동일한 수준임.


나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나는 유세 참여하지만 정치적은 아니다.


둘다 모질이 찌라시들 ㅉㅉㅉ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07.

수첩공주와 초딩의 만남은 절망이오.



어리석은 탈옥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611211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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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6

하는 짓이 안철수를 보는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06.

의사결정

진퇴양난

구조신호

의 3박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6.

일주일만 굶어도 통아저씨 될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2.06.

2천년전 이솝우화에서 이미 지적했던 일이 21세기에 벌어지다니...



경제붕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61144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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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06

도대체 문캠프에는 경제 전문가가 한 명도 없는지

왜 이런 좋은 호재를 썩히는지.

 

왜 7퍼센트 성장을 주장하지 못하는지?

왜 휘발유 반값 같은 좋은거는 꺼내지 못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소.

 

이번에 진다면 패인은 경제를 한 마디도 안 꺼낸

FTA 반대 개새끼들 때문이오.

 

세계 어느나라 선거나 대선은 다 경제에서 시작해서 성장으로 끝나오.

초딩 1학년도 아는 상식이 한국에서는 실종.

이런 변고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2.12.06.

변두리 인문사회과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6.

페북으로 퍼가는게 에러가 나네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06.

그동안 말을 적게 해서 그렇지 이 경제를 하나도 모르는 상등신들 때문에 울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서프라이즈 시절 주축 4인방이 서영석,김동렬,마케터,최용식 전부 다 개방 경제론자 이고 수많은 논객들이 변절하는 가운데서 변절하지 않고 지금도 제자리를 지켜 주고 있습니다. (다만 최용식 선생님은 워낙에 친노에 삐져 있어서 김영환 같은 이를 지지하는등의 행동으로 위상을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국방, 안보 분야에서도 이쪽이 저쪽을 선공을 해서 제압을 하고 나갔어야 하는데 다들 멀뚱멀뚱했고,

이명박이 개판 쳐 놓은 경제도 완전히 이쪽이 이니셔티브를 쥐고 나갈 수 있었는데 멀뚱멀뚱하다 오히려 참여정부 책임론으로 선제공격 당한후 반격도 못하고.


이 등신들은 도대체 집권할 생각이 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쪽에 개념이 있는 사람은 안희정 충남지사나 송영길 인천시장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06.
민주당은 변변한 전략가도 없는 느낌인데요뭐


유시민님 생각이 내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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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2.12.06

영업사원이 제일 싫어하는 직업은 직업의 끝에 '사'자 들어가는 직업(교사는 잘 모름)과 교수이다.

'아니'는 의사였으며 교수였고, 상호의사결정이 아닌 일반통로로 지시를 내리는 사장이었다.

그가 다녔던 곳들은 일반통로 였지 상호의사결정통로가 아니었다.

교수, 개인연구실에 갇힌 자리

사장, 사장방에 갇힌 자리

의사, 최악으로 갇힌 자리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아니'는 기획된 인물이라고.

주위사람들, 가족들 아무리 '아니'에 대해서 얘기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다.

나만 나쁜놈 되었다.

 

그럼, '스마일'너는 '아니'가 갇힌 인물이라는 어떻게 평가했는가?

교수이면서 의사인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곳이 내 일터이다.

그래서 '아니'가 국민을 위한다고 했을 때 반대였다.

 

'아니'는 결정을 안하는 것을 결정하고 그냥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서 하면서

특별히 신념이나, 개인의 가치관에 입각한 생각 따위가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있는 것이 지금 '아니' 일 줄 모른다.

 

유시민님 생각처럼 만약의 경우 생각하고 독하게 맘 먹고

내 옆부터 표 단속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6.

원래 캠프 열면 이놈저놈 다 간첩이고

믿을 놈은 김흥국이 하나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민주당 간첩과 새누리당 간첩이 반반씩 섞였소.

간첩들이 본색을 드러내자 안철수 충격 먹고 멘붕된듯.

내 충신은 하나도 없었단 말인가?

지금 안철수 발목잡는건 보나마나 새누리당 간첩일테고.

박근혜가 큰 거 한장을 제시했는지는 알 수 없고.

 

애초에 저런 생초짜 애송이를 판에 껴주는게 아닌데 설계가 잘못 되었소.



유신 2인자 박근혜에게 위안부 피해자 문제 책임을 추궁하라.

원문기사 URL : http://dalmaji.net/b/s.php?r=A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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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2.06

군사정권 시절 이 문제가 거론이 되지 않은 것도 의문스럽고.

대다수 국민들이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심스러운 일이오.

이번에 꼭 짚고 넘어 가야 하오.

민주당 이 등신들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정희는 해 줄 것으로 믿소.



DJ유언 잊었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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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고구마  2012.12.05

'한화갑, 한광옥 노욕도 주체못하는 거냐
왜 김대중 대통령께서 박지원을 끝까지 
신뢰했는지 답이 딱 나온다
그러고 보면 참 인간의 탐욕이란 여든도 좋고 아흔도 좋은겐가?
백낙청 교수님처럼 학처럼 고고하게 왜 당신들은 못사는가
김옥두님 말씀처럼 후광께서 정권교체를 꼭 이루어 민주, 민권, 평화, 통일의 
새날을 열어라 했잖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05.

김옥두 전의원이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온듯, 

피를 토하는 모습으로

한씨 망나니들에게 사자후를 뿜어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05.

큰정치인의 부재가 확느껴집니다. 다 끌고갈수있는 큰사람..

김대중대통령이 계셨더라면 정신적인 큰힘이 되었을것인데..아쉽네요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12.05.

일설에 의하면 이 어느 비오던 날 밤에 골목에서 마주쳤는데 그때 두 사람이 함께 벼락을 맞아서 영혼이 뒤바뀌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06.

한 15년 전에는 김옥두는 꼴통이고 한화갑은 꽤 유식한 사람이었는데. (서울대 출신)

그때 동교동계 가신들 중에 권노갑, 김옥두, 최재승은 단순 무식으로 욕도 많이 먹었고, 실제 DJ가 집권하고는 당권을 잡아 꽤 전횡을 많이 했다고 기억되고 있지요.

세월이 지났는데, 동교동 가신들 중에 배신자가 나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