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울대만 가면 최고야.

좀 지나니 의사만 되면 최고야.

최근기사를 보면, 수의사 120, 한의사 사양세, 치과 폐업 속출.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승부해야.

남눈치 그만보고, 세상 흐름을 읽고 세상에 올라타라.

아베는 몽골에 자원외교하러 가던데...

어디서 본듯한 사람. 똠방똠방

라면상무 엊그제 같은데 바뀌는 게 아무 것도 없어.

회장(블랙야크)은 때리고, 항공사(아시아나)는 덮고, 용역 직원은 100% 해고 될거다.

내 말이 그말이여.

언제까지 뒷길로 피하고 다닐거야?

당장 해결하라고. 하야하면 1초만에 해결.

모기에 물린 효과? 국민 수준이 이러니 새누리떼가 기세등등

국회의원 수, 두배는 늘려야 한다. 정보착취가 답이다. 실패하면 이꼴이다.

국회도 인건비 후려치기도 운영하려는 국민은 언제든지 털리고 만다.

이것이 박근혜의 원칙

재주는 남이 부리고

신문기사라 어디까지나 참고만 해야겠지만, 정보착취가 사람의 일.

3D프린터, 정보착취 강화 아이템.

정보와 재료만 가지고 간다.

나중에 어쩌려고..........

이것들 좀 분리수거 할 수 없나?

인류가 이상적인 조건에서 달렸을 때

이론적으로 50년 내로 2시간 5분까지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80년대에 읽었는데.

푸제라(fougera) 인수한 노바티스社 돈방석이네.

우리가 밞은 굶어도

양반체면은 지켜야 선진국 됩니다.

일본인들은 기계를 잘 만들지만

메뉴얼이 너무 꼼꼼해서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후진국에는 메뉴얼이 필요없는 단순한 제품을 팔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기계부폼을 만들고

한국에서 메뉴얼이 없는 구조로 재조립하여 후진국에 판매하는 구조로 갑니다.

* 메뉴얼이 필요없는 제품 - 애플의 모든 제품, 러시아의 AK소총

일본은 메뉴얼이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메뉴얼사회와 비메뉴얼 사회 사이에서 중간유통을 맡아야 합니다.

일본은 첨단부품을 생산하고 한국은 디자인과 제품설계를 맡고

중국에서 조립하는 국제분업으로 방향을 잡아갑니다.

문명과 야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구 부디..!

심야버스는 성공이라는데

검찰총장이나 장관이나

청와대 간신들 과잉충성의 결과.

시스템이 아닌 개인에게 충성하고

세력이 아닌 패거리로 정치하면 궁중잔혹사를 보게 된다는 거.

자기를 충신들이라 믿는 간신들이

자기들처럼 멍멍거리지 않았다고 분개하여 모략.

서울 지상은 빈 땅이 거의 없으니 이제 지하로 가는건가...

쥐는 못 하는 묘기 ㅎㅎ

는 정답이 그런 거고

현실은 언제나 오답.. 공주 대신 매맞는 아이가 대신 사퇴.

장관은 어물어물 사퇴하고 검찰총장은 찍어내고.

재준이는 음모나 꾸미고. 닭판 오분 후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