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의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1040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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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11.25

30초에 댓글이 100개씩 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1.25.

한가지 만 가지고 패 줘야 한다---말이 길면 꼬리가 잡힌다.  그네의 장점[?]을 잘 알아야 하느니라! 그네꼬가 도대체 몇 마디를 하고 대통 먹은 줄 아니? 그녀는 한 마디도 안했어--사제단이여 막 지르지는 마라! 과거보단 좀 무게감이 적다! 내가 보기엔  우리는 주인이니깐 그냥  "나가"!! 라고 만 하면 뒈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1.25.

대단!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맹수 담당 '10개월'..26년간 곤충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02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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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5

사지몰이가 "업무지시"라니.....

 

20131125104707870.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1.25.

사지로 본 넘들이 있었네요....

 

-----동물원 내에서는 '곤충박사'로 통할 만큼 전문가였지만 맹수사육에는 초보와 마찬가지였다.

한편 대공원측은 심씨가 곤충관에서 맹수사로 자리를 옮길 당시 '본인이 원했는가'라는 질문에 "본인은 곤충관에 남아있길 원했다"고 말했다.-----

 

호랑이에 물린 사육사, 여전히 의식불명..곤충박사였지만 맹수사로 발령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5151707121



시원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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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1.25

딴말 필요없다. 그냥 퇴진해라, 좋은 말 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1.25.

"하야가 아니라 퇴진" 짝 맞는 말이 나와 주네요.

 

↑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시국미사(자료사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25.

신의 명령!

진리의 부르짖음!

도대체 더 필요한 게 뭔가!



회사내 임금격차 12배 안넘게 제한.. 스위스 '1대 12'법 국민투표 부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Id=102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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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1.25

부결은 되었으나, 이정도 시도하는 국가가 있다는 것이 희소식. 비결은 "직접민주주의".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1년 6개월간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모으면 누구나 법안을 발의해 연방정부 및 연방의회 검토를 거쳐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



귓구멍에 '막말'트랜지스터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209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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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11.24

사실을 있는그대로 건조하게 써도 눈깔과 귓구멍에 '막말'로 들리게끔하는 트랜지스터가 달려있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

뭐든 막말이래.

다까끼나 그네나 반란으로 정권잡은 인간들인건 역사가들이 이미 서술했고 서술중이것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4.
답은 딱 하나. 사안이 터질 때마다 실시간으로 새눌당에 유리하게 이름 붙이는 넘이 있다는 것.
대선불복
새눌들이 이런 단어를 빛의 속도로 내놓는데...
등신 민주당 잡넘들은 '헌법 불복' 이거 하나 던지는데 며칠이 걸린겨...!
뇌세포가 없다는 것이죠.
이름을 붙여야 그게 입자가 되고 그래야 그걸 표적으로 삼아 총알을 쏠 수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4.
헌기리 이 등신들은 민주국가를 열망하는 수많은 에너지가 어데로 분출 뻗어야 할지 도무지 방향성 제시를 못해요 (기대도 않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4.
표적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
한기리 따위가 대한민국에 존재감도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빛이 있으므로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새눌당이 있으므로 내가 있노매라~~
그러니 그림자가 어찌 빛을 건들 수 있으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4.
그림자에서 빛의 지위를 얻어야만 목소리를 내는 법.
그거 안되면 비판 모드. 망하는 것이죠.
비판 보다 '주장' 혹은 '발언' 위치에 서야지 ㅉ ㅉ


몰리나 기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live/kl/sli...tegory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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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4

황당한 뉴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1.24.

아우 깜짝놀랫네요 샘; 응급처치가 더 황당하네요. 저렇게 느려터져서야 큰 사고였으면 어쩔뻔..



어디든 쥐새끼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5/newsview...41144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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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4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닭이 듣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24.

새가 닭됐구랴.

아니 닭이 새된건가 ^.^



이란은 뜨고 한국은 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1410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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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4

이란 핵협상 타결. 북한은?



대칭이 이제야 됐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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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11.24

자 이제 비대칭으로 가야지요..구조론이 맞는지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1.24.

대칭이 되기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댓글 살벌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4.
한마디로 등신같은 민주당 한기리 패거리 때문에 될일도 안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1.24.

아이고 우리 닭통령 어쩌나. 하야 안하면 5년 내내 댓통령으로 살아가게 생겼네~

어릴쩍부터 노땅들에게 배운거라곤 음모정치 ,모략정치, 앞에선 막걸리 뒤에선 룸싸롱정치 인디~

어쩌냐 시대는 변했고~

 



유전자의 역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310030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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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3

유전자가 어떤 일을 한다는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총이 복잡해도 방아쇠는 하나 뿐이고 대부분은 확률을 담보하는 보조역할을 합니다.

 

유전자가 진화를 끌고가는 엔진이라는 거죠.

환경변화에 확률로 대비하는게 주 목적.

 

자연이라는 생태계에서 생존경쟁끝에 진화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유전자라는 생태계에서 모듈확률끝에 진화가 일어난다는 거.



독일은 극우정당 불법화를 추진한다는데 부럽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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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3.11.23

이들 지방정부는 헌법소원 서류에서 "NPD가 명백하고 지속적으로 나치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친일파를 대변하는 것을 넘어 두둔하는 새무리당도 불법화 시켜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1.24.

이를 역으로 잘 이용 해 먹는게  새누리인데-----그리고,  할매/할배들 , 이번엔 까스통까지  !!



백인남과 아시아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309270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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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3

이런 결과는 세력전략과 생존전략이 섞인 때문이오.

인간은 근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비근친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즉 자신과 가장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서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찾으려 하는 거.



도대체 문형표라는 추물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50/newsview...303580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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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3

어떻게 꼭 추물만 모아서 뭘 해보겠다는 건지?



요요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toryball.daum.net/episode/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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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왜 '요요가 온다'고 말할까?

이미 언어에 책임전가의 의도가 숨어 있소.


요요라는 넘이 팔다리도 없을텐데 올 리가 있나?

자신이 밥을 그만큼 더 먹는 거지.


살 빼는건 간단하오.

출근할 때 한, 두 정거장 앞에서 미리 내린 다음 걸어가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1.22.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10배 넘게 더 칼로리를 소모하오.

따라서 몸무게를 줄이려고 하지 말고 근육량을 늘리려고 해야 하오.

속칭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위에 김동렬선생님이 쓰신대로 허기졌던 기억으로 다여트 전보다 허겁지겁 많이 먹는 이유 외에 기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몸이 과거보다 지방을 더 축적해 놓으려는 경향 때문이오.

돈이 없다가 생기면 돈이 없을 때의 기억 때문에 돈 쓰기가 두려워서 자린고비가 되는 성향으로 이해하면 쉽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서 고도비만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이 (대체로) 적기 때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22.

그런건 이유가 안 되오. 전혀.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꽤 노력하기 때문이오. 


수험공부를 하는 학생의 하루 공부 투자시간.. 적으면 3시간 ~ 많으면 10시간

김동렬이 글을 쓰는데 하루 투자시간.. 적으면 3시간 ~ 많으면 10시간


요요타령하는 다이어트걸이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30분.. 장난하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수험생 중에는 3년동안 매일같이 하루 16시간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3년동안 매일같이 하루 16시간 걸었는데도 살이 안빠지는 사람 있으면 


내가 포도즙 짜는 기계로 살을 짜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1.22.
단순한 산수 아닌가요?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것이 크면 축적된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3.11.23.

질에서 입자로나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주거니 특이점을 투입 시키듯이  주위사람들에게

크게 충격을 받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이나 에너지 소비가큰 좋아하는 일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

프로필 이미지 [레벨:4]박준승   2013.11.23.

살을 개인의 의지로 뺀다는것은  불가능하다봅니다 

인간의생존본능이달린 식사량을 제한하는것과

제한된시간내에 몸을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운동을 해내야하는데

외부에서 조달된 동기부여(에너지)없이 개인이 해낼수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손작   2013.11.23.

누군가의 말로는.. 우리가 섭취하는 가공식품에 포함된 인공합성물질로 인해 비만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이를테면 낯선 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시스템 상 그걸 걸러내지 못하니 일정량을 체내에 저장하고 있다고..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나라의 고도비만 인구분포를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원인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1.23.
요요는 심리 상태에 수분 부족 현상...음악이나 그림 등등..책을 읽거나...심리활동에서 느낌이 더 크게 작용하는 쪽에 관심을 두면...저절로 살이 크게 찌거나 빠지거나 없이 잘 유지할수 있을듯. 내면 상태가 팍팍하지 않아야 체중조절에 유리한듯... 이건.. 느낌의 영역은 긴장하는 것과 같아서 이완과는 다르오. 즉 살아 있어야 하는데...이 영역에서 제어가 일어난다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23.

노력한 만큼 드러나는 법!

 

특효 약?  특효 다이어트?  특효 시술?

그런게 있으면 반칙!

 

대충 얼버무려서 뭔가를 건지겠다는 생각이 원죄!



촛불을 든 하느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1160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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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권력의 심판은 피할 수 있으나

진리의 심판은 피할 수 없도다.

 

 

 


   

22일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이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연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서 송년홍 신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것이라며 세 가지 질문을 전했다.

송 신부는 "국민의 정당하고 건전한 비판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1조와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한 것임에도 모르는 척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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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홍 신부(좌측 5번째)와 천주교 사제들. (임상훈 기자/자료사진)

두 번째로 "국민은 대통령이라고 해서 비판을 면제받을 특권을 준 적이 없다"며 "주권자는 국민이고 대통령은 공복인데 이런 사실을 왜 외면하려 하느냐"고 말했다

세 번째로 송 신부는 "국민의 저항과 비판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의 지도역량과 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신부는 시국미사를 연 배경에 대해 "사퇴, 또는 하야, 퇴진이라는 말이 간간히 나오고 있었지만 대통령의 회개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면서 마음 속에만 외치는 말이었다"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수뇌부가 방해하는 상황을 보면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진실은 알려져야 하고 거짓은 밝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 신부는 "사퇴 요구는 대통령의 진정한 행동을 보자는 것이다"며 "사퇴 요구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시국미사에는 천주교 전주교구, 영남과 호남 등 다른 교구뿐 아니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나승구 대표 신부도 참여했다.

나 신부는 "성령의 바람이 군산 수송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신나게 몰아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에 열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총회에서 정할 것으로 알려진 입장에 대한 힌트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 시간에 걸친 미사를 마친 뒤 신부와 신도들은 군산시내 롯데마트 앞에서 열리고 있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
axiom@cbs.co.kr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11.22.

하야하면 백성이살고

거부하면 애비꼴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23.
국민이 알아버렸다
더 이상 우째볼 방도가 없다
그놈을 잡아디리든지 니가 물러나든지 양자택일뿐

그래봤자 다큐의 끝은 마찬가지


이탈리아의 추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21632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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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한국의 명바기와 막상막하



국회에서의 테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2051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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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백주대낮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테러하는 자는 즉결처분이 정답

박근혜 테러한 자 아직 감방에 있지. 


헌법으로는 국회가 대통령보다 높은데 

어느 놈이 더 오래 감방을 사는지 보자.



바람 빠진 타이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21758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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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소음과 진동만 해결하면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3.11.22.

하중이 큰차 종류는 무리일듯 오프로드 레저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3.11.22.

타이거 가격이 차한대값?ㅋ



부정선거에 낀 닭그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7190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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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22

명박이 쳐 놓은 결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고보니 바기는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3.11.22.

역대 전임 대통령 중에 후임 대통령을 상대로 이렇게 강한 결계를 친 사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3김 이후 알파벳 이니셜로 불리는 정치인은 오직 명박 뿐.

역시 무서운 사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1.22.

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국정원을 중심으로 내란죄를 저지르고 석기를 이용해서 내란을 그쪽으로 돌리고 등등...5년동안 시나리오를 참 견고하게짯다는거.

죽어도 조금의 손해는 못보고 사는 명박이 답다는거.

하튼 철수등등...참으로 오밀조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차세대 전투기 사업 결국 F-35A 선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57/newsview...21654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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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3.11.22

스텔스 기능 전투기를 파는 데는 록히드마틴 뿐이었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냉전 이후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대국들의 전면전 가능성이 사라지고

재래식 무기를 쓰는 일부 악의 축 국가들 때려주기 혹은 테러단체 소탕전으로

전쟁의 컨셉이 바뀌면서 무기들도 '소량-고급화' 컨셉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고급 무기를 연구해서 팔아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나라는 미국 뿐.

러시아도 기술에서는 미국에 한 수 아래고

유럽 또한 여러나라가 연합해야 겨우 가능한 수준.

최근 중국이 부상한다고 하지만 거기는 미국에 비해 몇 수 아래.

 

앞으로 무기에 있어서 미국의 독주는 정해진 수순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