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 사람은 씻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73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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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부족민의 본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꽂힌대로 사는 사람의 얼굴.

 

 



제로비용 프로젝트 기반 구축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61715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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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6

인류는 진보 중.

 

"아프리카TV"가 가는 방향이 맞다. 이전에 있던 모든 TV의 합 보다 큰 넘이 탄생 중.

 

 

아프리카TV BJ, 유튜브 타고 '신대륙'으로 가자

 


 

↑ 아프리카TV



비용제로 프로젝트 가동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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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5

인류는 진보 중.

 

지금은 '피식'하나 다 따라하게 될 작업.

 

 

"먹방"으로 불리지만, 작업 내용은 "정보 제공"이다. 이거 마땅히 돈 벌만한 일이다.

 

별풍선이나 조회수나 그냥 올라가는 일은 없다.

 

 

'먹방' 엉성해도 갖출 건 다 갖춘 일, 맞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똑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먹방'은 '푸드 포르노'.. 블룸버그TV "어떻게 먹기만 해서 한달에 4000만원을.."

20140115145114644.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5.

정보제공이라 하면 뭐가 맛있다는 등의 정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직접 한번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5.

가수가 노래부르는게 정보제공은 아니겠죠. 

먹수가 밥먹어주는게 정보제공이라기는 이상하고. 

식욕이나 성욕이나 비슷한게 아닐까요. 누구에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5.

야한 동영상을 보며 성욕을 일부 충족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남이 먹는 걸 보며 식욕을 충족한다는 건 이해가 쉽지 않기는 합니다. 오히려 더 열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일단은 나와는 다르게 먹방을 보며 식욕부분을 충족하는 사람이 내가 이해를 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해보렵니다. 그리고 기회가 닿으면 먹방 동영상을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머리로 이해를 못하면 직접 부딪혀보는게 낫겠다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6.
이건 충족이라고 보이는데...먹고 싶은 충동이 있는 먹방이 있고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이 있는데....실행에 옮기고픈 먹방이 더 상위라 생각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6.

아란도님은 그러면 예를 들자면 피자 두 판, 치킨 4마리를 시키고 끊임없이 먹고싶은 충동이 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을 먹방을 보면서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시는 것이신지, 아니면 아란도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는 것이신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6.
뭔말이신지...왜..말이 공격적으로 들리죠..?
설정이 억지 스러워요.

제말은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이 드는 먹방이 있다는 것이고...실제로 식욕을 자극하기도 그와 비슷한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하겠죠. 그러나 양은 자기 포만감에 맞추는거지 남이 많이 먹는다고 따라서 먹지는 않겠죠. 그리고 과장되거나 지나친 먹방은 예능에 가까운 것이니 웃거나 혐오감이 느껴지거나 일종의 오락이므로 아이디어를 보거나 욕을 하거나...등등으로 마무리되겠죠.


먹방을 보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실제 주문을 하거나 자신이 만들어 보는 것인데...저는 실제 만들어 보게 하는 것이 상위라는 것입니다.

실행해 보는 것에서 창의적 활동이 일어나므로... 그래서 실제 해보게 만드는 먹방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시각적으로도 보기에 좋은 메뉴들 이겠죠. 이런 프로들은 내용도 간결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6.

공격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하구요.

말씀하시는 실행에 옮기고픈 욕구가 무엇인가 이해가 잘 안되어 제 나름대로 이해해서 예를 들어 보고 맞는가 여쭤본 것입니다. 


먹방으로 사람을 모으고 돈을 버는데 과연 어느 부분에 사람들이 끌리는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정보제공도 공감이 안가고, 

남이 먹는 걸 보는게 무슨 재미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아란도님이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을 이야기하셔서 그럼 먹고싶은 충동을 대리만족하는 거냐고 여쭌 겁니다. 


그런데 바로 위 댓글로 보면 실제로 만들어 먹어보게 만드는 먹방이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먹방이라면 시켜먹는 먹방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그렇다면 해피 투게더의 야간매점과도 유사하겠군요. 그런 형태의 먹방이라면 나름의 재미가 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6.

야동 보면서 성욕충족도 잘 이해안됨.. 

모니터 깨부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작업 내용이 "정보 제공"이라 한 것입니다. "블룸버그TV의 리포터"와 "아프리카TV의 BJ"가 "시청자에게 보여 지도록 하는 부분의 작업은 그렇다는 것"을 말해보려 한 것 이지요. 켭처화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른 곳에서 다른 주제로 "같은 유형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콘텐츠가 먹방이거나 겜방이거나 시사방이거나는 상관 없습니다.

 

리포터에게는 이 정보 제공 "리포팅"이 전부이지만, BJ에겐 극히 일부라는 것에 차이가 있지요. 1인이 블룸버그TV 1개 제작단과 동일한 규모의 작업을 하는 것이고, 거기에 팬들과의 상호작용까지 더해진 거대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엉성하지만 거대한 작업이 진행 중에 있는 것입니다.

 

완벽할지라도 협소한 작업을 하는 블룸버그TV는 아프리카TV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6.

정보제공은 무슨. 그냥 콘텐츠죠. 

게임을 정보제공이라고 하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프리카 방송 인기 1위가 게임방송이라고 하던데. 


인기 1위 겜방 

인기 2위 먹방 

인기 3위 캠방

인기 4위 공방


공통점은 콘텐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공통점은 콘텐츠 맞습니다. 그런데 그냥 콘텐츠 이러면 너무 큽니다.

 

아프리카TV 1인 BJ들이 하는 작업이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위 기사에서 문제 삼은 "먹방" BJ "디바"나 , 요즘 잘 나간다는 겜방 BJ "대도서관"의 경쟁력은 잘 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지점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나, 게임 잘하는 선수와는 다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지요.

 

게임이나 먹거리 등을 소재로 삼아 "무한도전팀"이 하는 것과 유사한 작업을 해내고 있습니다.

유재석팀이 하면 보고, 이경규팀이 하면 돌려 버리게 되는 "차이"를 만들어 내는 작업.

 

다는 아니지만, 별풍선이 몰려가는 BJ에겐 뭔가 있습니다.

그들과 그 팬들에 의해, 엉성하나 널리 퍼져 나가는 콘텐츠가 산출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1.17.

먹방을 가끔 보는데요 제가 보는 먹방메커니즘은 이렇습니다

푸짐하고  화려한 음식을 차려 놓으면 식욕에의해 긴장감이 생기고 그로인해 많은 시청자가

방문합니다 BJ는 시식으로  긴장감,식욕을  해소 시킵니다 시청자들은 지켜보는 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싸움이나면 가서 한마디라도 시비하고 싶고 장기시합을 지켜보면  훈수를 하고싶듯이

시청자들은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데 그냥 끼어들면 어색하다는거죠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라는 말도 있듯이 그냥 끼어들면 한입달라는 자신을 거지로

보여질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별풍선을 쏘는겁니다

 

별풍선을 쏴서 먹고 싶지만 거지로 보이는 상황을 피하고 끼어 들수있는 명분을 얻는다는 거죠

BJ에게 뭘 시키거나 상호작용 할수있는 권을 별풍선을 선물 한다지만  내면을 드려다보면

 

별풍선을 지불해 권을 사서 끼어들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상황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문수의 현명한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15011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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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이 추운 겨울에 도지도 안 팔아주고 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이번에 잘하면 사상 최초로 서울,경기,인천 다 석권할 수도 있는 기회인데.

1998년도에 자민련에 인천 양보하여, 함께 석권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16년만에 찾아 오는 기회.

게다가 이번에는 강원까지 유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경기도에서 승리하면, 김문수 대권 힘들 것.

새누리당 내에서 경기도 내어 준 역적이 됨.

(서울 헌납한 오세훈과 경남 헌납한 김두관을 보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5.

지역부터 차근차근 포위해 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다음 대선에서 변절자는 절대 안된다는 프레임으로 공략을 하면,

김문수와 손학규를 일석이조로 제거할 수 있음.



사물 인터넷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513150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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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그다지 쓸모없음. 관심분산.



집값 떨어지는 소리 들리네.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30007.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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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김문수, 이명박이 예정했던 대로 했다면 벌써 반토막 났을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1시간에 가던 길을 단 18분만에 간다라고라?

옆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5.

사람들은 이게 잘 되면 저것도 잘 될 거라고 믿지만

사실은 이게 잘 되기 때문에, 저게 잘 안되는게 넘 많소.

 

IT기기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반대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낮추게 되고

여행에 되한 관심의 증가는 주택에 대한 관심을 낮추게 되고

 

관심이라는 프리미엄은 이쪽 저쪽을 돌아다니며 차례로 거품을 만드는 거.

서울은 포화상태라는 두려움 때문에 집값이 오른 거.

 

보금자리 뜨면서 그린벨트 해제가능성이라는 출구가 보이자마자 관심 냉각.

GTX 로 인한 원거리 통근이라는 가능성 자체로 집값에 대한 관심은 냉각.

 



공무원 16%는 '이직 의향'..대부분 돈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505580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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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5

이것이 민영화의 뒷 배.

 

국민은 "국가 공무원"을 고용할 수 있을까?

 

 

 

↑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점심을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DB>>



올해 집단지성 활용 소셜비즈니스 '주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5080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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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5

인류는 진보 중.

 

어찌될 물건일까?

 

 

 



삼성 "200개대 총장에 인재 추천권..연중 수시채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51016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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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5

이건, 음서제로 간다는 거.

 

수시해고는 기본.

 

↑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연합뉴스DB>>



좌파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414590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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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이 좌파가 글은 재미있게 써놨지만 헛다리 짚은 거다.

박근혜의 유아어는 모든 단어가 오직 한 가지 뜻을 가진다.


"울어버릴거야!"


이런 문제를 논할 때는 개 언어 번역기나 

고양이 언어 번역기, 닭언어 번역기를 들이밀면 안 된다.


다른건 다 소용없고 

딱 하나 되는 거.. 유아어 번역기를 돌려보자.


증세는 아니다. -> 증세 맞지만 그래도 변명하는 성의 보였으니까 니가 참아. 안 참으면 울어버릴테야. 

공약파기 아니다. -> 공약파기 맞지만 그래도 변명하는 성의 보였으니까 니가 참아. 안 참으면 울어버릴테야.

민영화는 아니다. -> 민영화 맞지만 그래도 변명하는 성의 보였으니까 니가 참아. 안 참으면 울어버릴테야. 


니들도 니들이 뽑은 댓통령이 질질 짜고 우는꼴 보고 싶지 않지?

그렇지? 그러면 니가 참아. 니들이 뽑았잖아. 이런 전개 니들도 다 예상했던거 아냐? 


이거다.

애 울면 집안만 시끄러운 거 니들도 다 경험했잖아.


이 전략이 먹히는건 딱 하나의 이유

그네가 졸라리 귀엽고, 측은하고, 뭉클하고, 애틋한 유권자가 아직도 한국의 반이나 되기 때문.


이뻐죽겠다는데 어쩌겠는가? 

이 정도로 버티고 있는 것만 해도 대견하다는데 어쩌겠는가?


정서에 호소하는 방법.

이 방법은 원래 후진국에서 먹힌다. 이걸 차가운 논리로 격파하는건 의미없다.


그렇다면?

정서는 정서로 타격해야 한다. 그래서 변호인이 뜨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14.01.15.

동렬님 말씀처럼....사람은 참,  믿을수 없을정도로 바보들이 많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헛다리를 짚었더라도 재밋네.

발상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1.16.

그 표정 들킨 사진들 보면서 '그래도 절반인' 이유가 궁금했는데 답이 나왔군요...^

"...그녀가 졸라리 귀엽고, 측은하고, 뭉클하고, 애틋한 유권자가 아직도 한국의 반이나 되기 때문." ㅎㅎ

정서는 정서로 대응이 정답이고요.



살인광의 회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05080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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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총을 주면 일단 쏘고 보는 넘들을 미친 넘이라고 하지. 

인류의 문명은 이런 원시의 살인본능에 충실한 자들을 퇴출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5.

참 투명한 뇌의 소유자네요. 칭찬이 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수구꼴통의 원형모형.

Prototype Model of Sugu-Ggoltong!

 

토악질을 억누르며 겨우 기사를 읽었다는 ......... ㅆㅂ



50조를 말아드신 분이 5억을 안 먹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9310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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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5억이야 입가심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4.01.15.

이건 가하에 대한 모독이요.  혹시 디저트로는 ??



도요타는 날아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motorshow/review/re...lComme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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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한국에 택배로 직배송해주는 방법은 없는가? 

자동차도 택배로 배달해주는 데가 있다던데. 



작은 놈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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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큰 놈이 작은 놈을 업으면? - 더 커진다.

작은 놈이 큰 놈을 업으면? - 깔려죽는다.


자고로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진리.

김한길 작은놈이 큰 친노를 어찌하든 무조건 실패.


작은 놈이 통합을 외칠수록 분열이 가중될 뿐.

통합은 오직 큰 놈만 말할 자격이 있음.


큰 놈이 분파주의를 극복하자고 하면 .. 정답

작은 놈이 분파주의를 극복하자 하면.. 자멸


이건 물리학이므로 백퍼센트 맞는 말임. 

초딩 산수만 되어도 알아들을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1.14.

예전 김상현이 DJ 까다가 맛이 간 걸 모르니. 그릇이 안되는 애들은 역사를 몰라요.그 세력을 모르니 헛발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한길아!

주제파악이 우선이다.

 

말은 맞기도 한데 울림이 엄쓰!



강도를 대접하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420350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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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건물주연합이 새누리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4.

댓통녀도 건물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김한길 아저씨가 보이는데, 모처럼 민주당이 밥값하네. 자영업자들 조직만 잘해도 새누리당에 맞설 수 있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이런 날강도들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니......

일반의 상식을 벗어난 법의 횡포!

 

4억원이 상한선이라면 4억원 초과분은 거시기 하더라도

4억원 만큼은 보호를 해줘야제 ㅆㅂ!



사라진 대치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42039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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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아파트값 인상 주범인 동을 없애버린건 좋은 일. 

동사무소도 다 없애버려야 함. 


도대체 동사무소 왜 있는지 모르겠소. 

서류는 어차피 인터넷으로 떼면 되고. 인감은 없어도 되고. 


동사무소는 철거하고 

지역 복지센터로 다 바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1.14.

전입신고 외에 갈 일이 없습니다.근데 전입신고도 인터넷으로 됩니다.


도로명 주소는 합리적 입니다.이걸 시작한 것이 참여정부 맞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1.14.

1996년 부터 시작하여 2007년 법제정 후 홍보하고 2014년 실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5.

그러니 동사무소나 면사무소를 방문할라치면

방문자를 보고 직원들이 까무라쳐요.

 

"차 한잔 드리까예?"

 

대민봉사 내지는 주민 도우미 기구로 몽땅 바꿔야.

사무실에 앉아서 주민들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나서서 일을 찾아야제 ^.^



12·12사태 순직 故김오랑 중령에 훈장추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417550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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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01.14

명박이는 보호,두환이는 호구로 가는구만...



변가야 일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530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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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친노종북타임즈 발견.



모든 방사능이 해롭다는건 미신

원문기사 URL : http://newspeppermint.com/2014/01/13/scientific_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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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하여간 고산지대에 살면 많은 방사능의 혜택을 받고 

오래오래 장수할 수도 있다는 사실. 오직 해피 700뿐. 



역고드름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41459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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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간단한 건데 과학자들이 이런 것을 규명해주지 않으니.

서릿발처럼 공중으로 올라가는 얼음도 많고 공중을 나는 수평얼음도 많습니다. 

하여간 겨울에 잠깐 외출하면 중력의 법칙을 어기는 얼음을 하루에 일만개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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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공중얼음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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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얼음이 양쪽에서 자라오다 중간에서 도킹하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공중얼음층이 생깁니다. 

수평맞추기 에러가 나면 얼음들은 곤란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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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비치지 않는 한쪽에만 공중얼음이 생긴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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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을 어기는 공중얼음들... 몇 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논바닥에서 깊이 패인 발자국에 생기는 공중얼음들은 양쪽 귀퉁이에서 얼어오는 얼음들이 공중에서 

도킹을 하는데 실패하면 높이를 재조정하여 다시 도킹을 시도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공중얼음 때문에 얼어붙은 계곡에서 놀다가 물에 빠지곤 하죠. 양말 말리느라고 모닥불 피우다가 

나이롱 양말이 홀랑 타버리는 경우도 많고. 얼음 속에서 물이 빠져나간게 아니고 처음부터 공중에 

얼음이 얼게 됩니다. 역고드름도 이와 같은 원인에서 생긴다고 봅니다. 


공중얼음은 물분자들이 공기흐름을 읽어서 생기는데, 마이산에는 수직벽이 있으므로 바람이 벽을 

타고 오르기 때문에 얼음도 공중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전국 어디든 절벽 밑에 냉수를 떠다 놓으면

역고드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산은 벽을 타고 오르는 수직공기흐름이 좋은 곳이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4.

두 번째 사진은 홍수가 났다 물이 빠졌던 것으로 기억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아닐걸요.

이런건 매우 흔합니다.

사방에 널렸어요. 


http://blog.daum.net/ffkor/464 


달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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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흔히 있는데 여기에 홍수가 난게 아니지요. 실제로 현장을 보면 이해하게 됩니다.

홍수 운운은 자연현상을 이해못한 사람의 상상입니다.


얼음이 녹을 때는 고체가 있는 부분부터 먼저 녹기 때문에 

홍수가 나서는 절대 공중얼음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건 백퍼선트 무리. 


바닥의 습기가 증발되다가 일정한 공기층에서 얼어붙은 것이며 이는 눈의 결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4.

우선 말씀하신 형태의 현상도 있구나하고 배웠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한 사진은 다른 원인인 듯 합니다. 제가 찾은 원본과 가까운 자료입니다. 
http://twistedsifter.com/2013/02/trippy-ice-effect-after-flood/

홍수로 물이 불은 상태에서 위쪽이 얼었고, 이후 물이 급격히 빠졌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포스팅의 댓글중에 이런 경험이야기가 함께 있네요. 

mcstormy 58 점  전

I lived near the Illinois river and one year it flooded and then froze. I should have taken photos but alas it was over ten years ago. You could walk under the ice as it had frozen above ten feet on the trees. I can proudly say I walked under fully frozen sheets of ice after the water receded.

[–]CardboardHeatshield 19 점  전

Ive heard stories of guys in Alaska ice fishing under full sheets of ice. The lake floods, then the waters recede through the dry winter and they freeze again. No way in Hell I would be fishing out there with thousand pound blocks of ice precariously hovering overhead!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그러니까 이게 관찰자의 상상이죠.

얼음이 절대 이런 식으로는 안 됩니다. 

홍수는 관찰자가 그냥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정말 홍수가 났다면 아주 두꺼운 얼음이 얼었을 것이고 

얇은 얾음이라면 고체가 있는 부분이 먼저 녹기 때문에 저렇게 매달려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물의 양이 많을수록 얇은 얼음은 잘 얼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1.14.
쇠그릇에 물이 가장자리 표면부터 얼면 부피가 늘어난 얼음이 물을 내리 누름.
마지막으로 얼지않고 남은 구멍으로 물이 밀려 올라오면서 작은 얼음기둥 형성.
그 기둥은 속이 비어서 스트로처럼 됨.
결빙이 두꺼워지면서 다시 적은 양의 물이 스트로를 통해 밀려 올라가서 끝에서 결빙. 그러나 중심부엔 압력으로 인해 작은 분수처럼 물이 조금씩 분출.
쇠그릇의 모든 물이 얼어붙을 때까지 동일 과정 반복.
거꾸로 선 고드름 완성.
이게 저의 순전히 이론적인 해석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냉장고 각얼음도 저렇게 역고드름이 생기곤 합니다.

게다가 진짜 역고드름은 끝부분이 바늘처럼 뾰족합니다. 

동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생긴 종유석 모양 역고드름은 가짜구요.

그러므로 스트로 현상이라고 보기엔 이상한 거죠. 

얼음이 어는 과정을 보면 처음에 가시같은 것이 생깁니다.

젓가락 같은 얼음뼈가 물에 떠 있어요.

그러다가 울퉁불퉁하게 얼어붙습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면 평평해집니다.

누가 대패로 깎은 것처럼 표면이 고르게 됩니다.

이는 얼음이 고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죠.


7 (1).jpg


냉장고 역고드름.. 이 안에 스트로가 있다고 믿기엔 바늘끝이 너무 뾰족함. 매우 작은 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엔키두   2014.01.14.

역고드름의 경우는 아래 링크에 설명이 있습니다. 

http://soryro.tistory.com/m/post/view/id/161 

http://en.wikipedia.org/wiki/Ice_spike

물이 얼음에 따라 증가하는 부피만큼 물이 솟아올라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공기의 흐름이 좋은 곳에서는 그 만큼 열을 빨리 뺏기므로 이 현상이 두드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