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2016.02.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143.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193.html
한겨레 기사 링크
해안
2016.02.11.
열시미 찍어 준 년놈들------
입 벌린 도독놈 아가리에 다 쳐넣어 줬지??----
얻어 맞아도 얼렐루야!
네 새끼들 다 잡아 먹힌다---
심봉사가 따로 있나?
챠우
2016.02.11.
바이러스와 인간의 관계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죠.
감기 바이러스와 인간이 상호 진화하는데, 문제는 인간이 백신을 쓴다는거. 바이러스와 백신이 상호 진화하다보니 오히려 인간은 진화를 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백신이 없어지면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것.
결국 인간이 만든 백신을 인간의 일부로 볼 것인가의 관점의 문제이긴 하지만.
손에 든 도구가 나의 일부인가를 따지는 것과 같은 문제.
감기 바이러스와 인간이 상호 진화하는데, 문제는 인간이 백신을 쓴다는거. 바이러스와 백신이 상호 진화하다보니 오히려 인간은 진화를 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백신이 없어지면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것.
결국 인간이 만든 백신을 인간의 일부로 볼 것인가의 관점의 문제이긴 하지만.
손에 든 도구가 나의 일부인가를 따지는 것과 같은 문제.
빙고!
줄 도산 나야지 민중들이 일어서지..... 웬만큼 해서 한국 사람들은 눈도 깜짝 안하지요.
좀 더 죽어 나가야 민중들이 일어설라나 싶은 생각이 가끔 들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