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수도권이 전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100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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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서울이 방향을 정하면 지방은 따라올 뿐. 



외로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4304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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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가발 벗고 키높이 구두 내려놔야 친구가 생긴다.

맨날 나부터 내려놓겠다면서 자기 키를 10센티나 키워.



개는 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8154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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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한동훈은 왜 돼지같은 정치가 문제라고 직언하지 않나? 개는 키우고 돼지는 잡고 이게 바른 정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



귀족의 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90733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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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동지는 간곳 없고 남탓만 하네.

고립을 들켜버리네. 공격은 혼자 할 수 있는데 수비는 혼자 못하지. 

공격은 잘했는데 수비는 해 본 적이 없지.

감성팔이 눈물수비 다음은 고육지책 도게자 수비로 가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친옷파들 꼴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zP4Xccg24Z?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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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미국처럼 보도해라 기렉아.

세상에 완벽한 남자가 어딨냐? 완벽한 연출이 있을 뿐.

나도 연봉 100억만 주면 로드매니저 고용해서 완벽한 왕자행세 할 수 있다. 

너무 완벽하게 연출하려다가 완벽하게 뒷문이 털린 거야. 

억지로 시장이 원하는 행동을 하니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뒷구멍으로 풀어야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29.

경기장에서 쓰레기 주울 때 이상했심다.

김민재, 손흥민도 슬슬 이상해지는중.




위험했던 쿠팡이 버티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1bGlAsopaQ?si=_h8zh_eEyrK3_B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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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29

안전했던 이마트의 정용진이 삽질했기 때문



김두관이 열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09453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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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지난번 국힘 103석에 민주 PK 7석,

여기서 다섯석(울산 1 부산 2 경남 2)만 더 가져오면 

다른 지역이 지난 번과 같을 때 국힘 98석.



꺼질 거품은 꺼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9521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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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9

거품이 꺼지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 아니다. 조국이 바늘로 윤석열 거품을 찔러서 윤석열 거품이 꺼진 것이 아니다. 거품시즌이 끝났을 때 타이밍 맞게 조국이 등장했을 뿐이다.



울면 지는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2046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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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진중권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훈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전여옥은 왜 그랬게? 스트레스 받아서



어느 소시오패스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2250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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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위장 진보 모태보수

독일 영향으로 책으로 진보를 배웠지만

천성이 극우 인간혐오 차별주의



배불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4291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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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놀러왔어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205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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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바브 시리즈


김재환 홈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HYa4rwzMGk?si=nROkNt2FDcgkV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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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강정호 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28.
강정호는 배트와 눈이 가까우면 파워가 붙는다는 논리를 말하는데
눈이 가까우면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게 가장 큰듯. 대개 폼잡는다고 팔을 쭉 뻗어서 치는데 시선의 각도가 공의 궤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자세라 맞추기 어려움. 이게 몇번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건데 프로 선수들이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
이상 동네 야구연습장 홈런왕의 경험담입니다.


탈인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LkgxZWjgCc?si=ldyor08_JFXeDp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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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8
대단하다.
어느 댓글에 기술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썼던데 기술이 경이롭다.


국정운영기조: 국가를 혼란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E9dMtUrq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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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8

리더가 손대서 마이너스 아닌 곳이 대한민국에 있기는 하나?


근로자1명에 간호사1명에 병원직원1명에 

설마 1명의 가족만 딸려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가장이 1인가족만 있는가?

설마304050이 굥에 표를 안 줄 것이니

막대하자는 것인가?


병원이 대도시인 서울에만 있나?

제2도시인 부산에만 있나?

경북대에는 대학병원이 없냐?

남한전체의 대학병원을 마비시켜놓고

거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월급을 줄여놓고

오늘 한동훈 뭐라고 하냐?


전국에 병원직원들이 다 있다.

그들의 월급을 다 줄여놓고 

지금 대파가 문제냐? 

그 병원직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분열을 만들어 놓고

대파만 보러가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나?

아니면 대파에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가?


국정운영기조가 마이너스 성장인가?

근로자를 명퇴시키고 월급을 깍아서

국부를 쪼그라뜨리는 것이 국정운영목표인가?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premium.sbs.co.kr/article/ud8qrj...D%3D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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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국민이 원하는건 몽둥이와 지렛대
흠이 있어야 부담없이 휘둘러 

니들이 키워준거



개마 무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6233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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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말이 고생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3wFh21Z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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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8

패턴을 복사하고 있는가?

치적 중립을 아주 무시하는구만.

위물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니

아랫물은 더욱더 매몰차게 정치적 중립을 져버리는가?



발악을 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650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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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누구나 다 알지. 

인간이 완전히 포기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를. 


힘이 남아 있는데 졌을 때 - 힘을 길러 재도전을 한다. 일단 체면이라도 챙긴다.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한다. 김대중이 92년에 대선 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과 같다.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힘이 바닥나서 졌을 때 - 재도전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안다. 체면 불구하고 깽판을 친다. 동정심에 호소하며 신파를 찍는다. 감정적 분풀이를 한다. 홧김에 불을 질러버린다. 너죽고 나죽자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4.03.28.

감방 가면 가발 벗어야 한다는데, 쫄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8.

지금 세금과 공권력은 누가 운영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28.

가발 벗느니 차라리



노벨상보다 먹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FQQP2Wp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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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8

저렇게 먹고 화장실에서 토하지 않는다? 물리적으로 불가능.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연비가 지독하게 나쁘다는 건데 그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호르몬 때문이고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면? 호르몬 성분이 든 다이어트 신약 발명. 노벨상 수상

왜 노벨상에 도전하지 않고 찌질한 먹방에 골몰하는가?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 신약 발명으로 1000조원 벌텐데. 

비아그라 만든 화이자가 울고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