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우크라 다음은 몰도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40104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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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4

      

    공산주의는 노동자의 게으름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부패 때문에 망한 겁니다. 인센티브를 안 줘서 노동자들이 게을러졌다는 자본주의 세력의 선전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공산주의는 의사결정권자들이 거짓말을 해서 망한 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는가? 의사결정의 병목현상 때문입니다. 한 명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문서가 30개 안밖인데, 하루에 300개의 보고서가 올라오면, 제갈량이나 강희제, 세종대왕 정도 되는 실력자가 아니면 박근혜처럼 서류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일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태업황제.. 명나라의 만력제. 30년간 태업해서 늙은 신하가 물러나겠다고 상소를 올려도 상소문을 안 읽어줌. 신하가 몰래 야반도주로 집에 감. 중요한 관리가 사라져도 국가에서 모름.


    지도자가 일을 하지 않으면 밑에서는 어차피 폐기될 보고서에 거짓을 씁니다. 즉 공산주의는 효율을 추구하고, 효율을 달성하는 방법은 중복해서 의사결정하지 않는 것이고, 중복하지 않는 방법은 표준화, 메뉴얼화 하는 것이며, 이 작업이 먹힐 때 공산주의는 발전했고, 한번 표준을 정하면 그만큼 표준을 갈아엎기가 어려워지며 의사결정의 난맥상이 일어나서 망하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아직도 공산주의 = 부패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지요. 중국과 조선도 마찬가지로 의사결정권자 숫자가 적어서 망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는 이유는 초기에 의사결정권자 숫자가 적어야 먹히는 시점이 있는데 그 때의 잘 나가던 기억 때문입니다. 


    그게 개발독재, 전체주의죠. 한 번 공산주의가 먹히니까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게 새누리 일베충이지요. 입으로는 자본주의를 떠들면서 의사결정구조는 공산주의로 가는게 재벌입니다. 건희가 하루에 300개의 문서를 처리했다면 재용이는 0개나 0.1개 정도를 처리하겠죠.


    1) 효율이 비효율을 이긴다.

    2) 효율을 달성하는 방법은 표준화다.

    3) 공산주의는 표준화로 초반에 발전한다.

    4) 표준화는 의사결정권자 절대 숫자를 줄인다.

    5) 표준이 먹히면 의사결정을 되도록 하지 않게 된다.

 

    6) 환경이 바뀌면 표준을 갈아야 한다.

    7) 표준을 바꾸는 과정에 비효율이 일어난다.

    8) 개혁의 비효율이 무서워 표준을 바꾸지 않는다.

    9) 의사결정권자 숫자가 줄어서 표준개혁을 시도할 사람이 없다.

    10) 표준을 믿고 의사결정을 안해봐서 의사결정방법을 잊어버렸다. 


    공산주의 몰락은 구조적 필연입니다. 문제는 자본주의 국가의 재벌구조, 조중동구조, 기득권구조가 정확히 공산주의 구조라는 거죠. 부패하는 이유는 의사결정을 안해봤기 때문에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야매로 의사결정해서입니다.


    인간이 탐욕 때문에 부패한다는 생각은 초딩마인드입니다. 부패하는 진짜 이유는 공적시스템을 가동하면 온갖 탄핵이 들어오기 때문에 뒷탈이 날까봐 비선조직을 쓰고, 그 과정에서 믿을건 돈 뿐이며, 돈 받고 결정하면 그나마 조금 효율적이고, 돈도 안 받고 결정하면 더 최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정하게 했는데도 뒷탈이 없다? 이건 제갈량 정도의 능력자입니다. 봉건구조로는 공정하게 할수록 뒷탈이 납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채점같은 거지요. 말이나 됩니까? 문제도 엉터리, 답도 엉터리, 채점도 엉터리.  


    자본주의는 돈으로 평가하니까 조금 낫지만 그것도 결함투성이입니다. 최저가 낙찰이 옳은 제도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그렇게 하는 것일 뿐. 




고개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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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9.13

끄덕



재밌는 친구

원문기사 URL : http://live.media.daum.net/issue/ken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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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9.13

이 시대에 배타기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9.13.

차우아재도?



바보 다이어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_REPLY=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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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3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일본은 독립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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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2

옆에 있는 나라에 민폐끼치지 말고.

노예짓도 경쟁붙어서 아베나 새누리나 



야신 김성근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_SPORTS=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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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5.09.12

5위를 근근히 버티다 8위로 추락한 한화.

이제 버틸 힘은 사라진 듯.


투수 혹사는 결국 야신도 어쩔 수가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12.

야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 않죠.


김성근 감독을 타자로 비유하자면 예전에는 3할 타율에 40홈런쳤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2할7푼 타율에 15홈런 정도 성적을 내는 듯 합니다.


쌍방울은 김성근 감독이 가을야구로 이끌었는데


2015년 한화는 힘이 부쳐 보입니다.



기네스북 동물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3119/news...115150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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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2

얄궂은 기록들이 많네요.



고슴도치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211050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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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2

이거 괜찮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9.12.


지구보다 낮은 중력에서 자이로를 이용한듯. 고중력에서는 작동이 힘들 것 같고 혜성표면등의 저중력 환경에서 유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9.12.

행성에 한 만개정도 뿌려주고, 행성 주위에 위성도 띄워서 GPS 좌표도 확인해 행성 전체에 대한 지형지물, 로드맵(?) 정보를 모을 수도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9.13.

좋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9.14.
Sensor..


총선참패를 위해 고사지내는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215200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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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2

이런 새끼들을 총살시키지 않는 한 야당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12.

2001년 쯔음에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잡지 품에 꼭 안고 읽던 시절이 그립군요.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반부터 딴겨레신문으로 변질되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9.12.
리더로서 얼빠진넘 총살 시키는ㅍ좋은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9.13.

진짜 정치 디자인 제로. 참 길게도 횡설수설...

마카 헬조선 블랙홀로 초대 오케이?! 



TV에 나오는게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038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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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어쨌든 본인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유감은 없을듯. 



지도자는 국민이 만드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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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잘 뽑아놓고 믿고 따라야 합니다.

근데 보통은 자기가 안 믿을 사람을 찍어놓고 간보려 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배신이죠.

그러므로 애초에 시스템을 잘 설계해야 하는 거.


명박이를 찍은 이유는 믿음이 안 가니까 버리는 패로 쓰려는 거죠. 

애초에 배신할 의도를 가지고 투표를 하는게 한국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9.11.

재 신임이 이런 것이고 별거 아닌데, 끝까지 안하고 게기려는 인간들이 있죠.


마누라 재신임도 매년 받거늘... 국민을, 나라를 이끌고 가면서리 

뻔뻔스트로 남겠다는 것들은 지도자의 면목이 아니죠.  


50.00001프로로라도 통과하거들랑 마카 우주를 걸고 청소하고, 

49.99999프로로 떨어지걸랑 역사에 맡기고... 


간보는 국민들도 역사 재탕해먹을 지고...

하수상 시국에 멀리 갈 일도 없어보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5.09.12.
재신임? 그냥 우습네요. 어떤 코멘트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짓. 대놓고 말할 수는 없는 그 상황. 박원순을 아직 쓸 수 없으니 이런 코멘트라도 해야 하는 상황. 고생많으십니다.


지도자의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109572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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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이런 문제를 해결하라고 

우리가 돈 들여서 지도자를 뽑는 거죠.


욕 먹어도 수입 결단을 내리는 것은 지도자의 역할이고 

정부를 믿고 따르는 대신 신뢰할만한 지도자를 뽑는건 국민의 역할입니다.


물론 정부를 못 믿도록 만들어놓은 박그네는 할 말이 없는 거고. 

본인이 믿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을 지도자를 뽑은 국민도 할 말이 없는 거고.


세월호부터 개검까지 그동안 정부는 불신을 누적시켜 왔죠. 

리더십은 평소에 신뢰를 쌓아두었다가 결정적일 때 적금타듯이 빼 쓰는 건데


평소에 쌓아둔 신뢰가 없으니 필요한 때 의사결정을 못하는 거. 

이것이 새누리 정치의 난맥상이면서 새누리를 뽑은 한국인의 난맥상이기도 하죠.



북한관통 고속도로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11123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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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부산에서 단둥까지 직통 고속도로 연결합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북한휴게소와 한중휴게소를 별도로 설치하여


북한자동차는 북한휴게소만 들리게 하면 됩니다. 

도로는 같이 쓰고 북한은 땅을 제공하고 한국은 유지비용을 대고 중국은 건설비를 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09.12.

인민들 허파에 자본주의 돈바람 들어가는 거 두려워하는 김정은에게 현찰을 쥐어줘야하는데


그 현찰을 쥐어줄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인이 있을까요?


새누리쪽 정치인들은 김정은 때려잡는 모습 취하면서 북한인민 굶기는 재미를 포기하지 않을거고


민주개혁진영 정치인 중에서는 수구성향국민들 뿐 아니라 중도성향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욕을 들어먹게 되어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혐한이 판을 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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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9.11

혐한이 활개를 친다는 건 일본이 자정능력이 없다는거.

혐한 극우 무리들에게 일베충 백트럭 실어다 줘야 겠다.

뭔가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1.

일본이 자신감을 잃어버린 거죠.

사회가 작동하려면 지식인과 전문가를 존중해야 합니다.


일의 순서에 따라서 서열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사회가 기운을 잃으면 지식인과 전문가를 홀대하게 됩니다. 


지식인이 숨을 죽이면 무식인이 발언권을 얻는데 그게 망조가 든 거죠.

영국인이 신사였던게 아니라 지식인들이 '야 니들 신사인척 해..그래야 밥 먹어.'


무식인들이 지식인의 말을 들은게 미국의 청교도 정신이고 유럽의 기사도 정신이죠.

그러나 그 붐은 짧고 어느 순간 일제히 무식인이 등돌리게 됩니다. 


제가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옳고 그르고 이런게 아니라

지식인 입장에서 작전을 짜고 명령을 하달하는 겁니다. 


'야 니들도 양반인척 해. 동물애호가인 척 해. 그래야 밥먹어.' 이런 거죠.

일본인들이 한국과 중국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있었고 


그때는 일본인들이 '야 니들 한국 좋아하는척 해. 그래야 밥먹어.'

그래서 한국을 좋아해봤더니 얻은거 없어. 지식인의 체면이 꺾이고 


무식인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된 거죠. 본래의 일본으로 돌아간 거.

사실 이건 한국에도 일본에도 좋지 않습니다. 


한중일이 친해야 미영독을 제압하고 국제사회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외교를 하는 지도자라면 이 쯤에서 일본과 화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회는 전쟁이고 그 중에서도 진검승부이기 때문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야 합니다. 




끝없는 표절, 거짓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011341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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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9.11

위에서 나린 물이 아래까지 흐른다고, 민주당 공약 표절한 새누리당은 공약파기.

위가 개판이나 신경숙도 파렴치, 윤은혜는 똥물에 묻어가다가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9.11.

국치國恥 윤은혜는 중국에 눌러 살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9.11.

표절의 나라에서 표절의 연예인이 사는게 짝자꿍이 잘 맞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격에, 저런 사람은 필요없지요.



스마트폰이 커야 하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09/story_n_81141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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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고릴라에게 고릴라를 더 잘 보여줄 수 있으므로.



해수부도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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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이놈들도 유병언의 암묵적 지지자네요. 



김무성도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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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한국법원의 명판결에 의하면 암묵적 지지자도 공범


http://www.vop.co.kr/A00000932456.html



박가네의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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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너희 행동은 너의 인류를 대표해서 한 행동이다. 

대표할 마음이 없으면 그런 행동은 나오지 않는다. 


http://www.vop.co.kr/A00000932456.html

한국법원의 명판결.. 


난민 걷어차지 않았어도 암묵적 지지자는 모두 공범.

폭력에 의한 질서를 주장하는 김정은, 박그네는 당연히 공범



수변공원 재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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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9.11

명박이의 행패는 끝이 없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9.11.

지구(한국)가(이) 멸망하지 않는다면 미래 사학자들은 한국 역대 최악의 재앙으로 이명박을 꼽는데 주저함이 없으리라.

다른 건 다 그만두고 이명박이 생긴 거 보고도 대통령으로 뽑을 마음이 들었더냐??

머리에 털나고 본 인간 중에 제일로 더럽고 흉칙하게 생긴 인간(?)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9.11.

이런 개 자식을 뽑은 년놈들-그리고 그 년놈들이 사는 지방-지방색 이 문제!!

이 년놈들에겐

미래도/제 자식들 걱정도  없어

그냥 ,  화가 나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9.11.

동렬님이 만들기 전부터 예언했던 것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네.

차라리 좀 틀렸으면 다행이었을 것을. 3조가 무슨 ...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09.11.

한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구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교훈을 준 거네요. 


맹바기 때는 부정선거 없이도 서울의 웬만한 멀쩡한 사람들도 경제 살린다는데 하며 지지 했습니다. 

몇 년 뒤 나무래니까 그럴 줄은 몰랐지~ 하는 모습을 보며 모두들 떠밀려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껴 온 것도 아닌 덮썩 얹혀진 자본주의가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구나 하는 걸 모른채 

너무 빨리 달려와서 모두가 자본중독의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이니 피부에 와 닿았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는 시기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