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절차의 효율성은
의사결정내용의 정확성에 반비례한다는 의사결정의 제 1법칙.
구조론의 방법으로만이 해결가능하오.
박근혜든 안철수든 권위주의로 하면 초반에 조금 되다가 곧 망하는건 필연.
동서고금의 그 어떤 독재자도 피해가지 못했소.
그 이유는 이미 결정되었으나 집행되지 않고 묵혀둔 것을
한꺼번에 처리해놓고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부구조를 복제했다는 거죠.
60년대 잘나간 김일성은 스탈린을 복제한 거.
선동렬은 일본 것을 복제하여 삼성에서 오승환으로 잠시 재미봤고
김성근도 일본에서 배운 것을 복제하여 잠시 재미봤는데
사람들은 그게 선동렬이나 김성근이 천재적인 머리로 만들어낸줄 알고 찬양.
물고 늘어져야 한다!
이건
그네를 향한 것도 되겠지만
무대뽀---새누리당 찍어대는 인간들---챙피를 줘야 하고
할배/할매들
선거에 --1] 줄서서 2] 마구--찍어대는 짓
3] 챙피하게 4] 겁을 주게
만드는 효과도 있는 거다!!
저들에게서
나랏 돈-주면, 쳐 묵고 / 얻어 묵고---> 노예 메카니즘=우상[?]을 벗겨내야 한다.
노친네들,
막걸리/고무신
얻어 쳐 먹고들----
그럼에도 당당하게--->투표함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가는
저 , 뻔뻔함에
챙피를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