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말고 해 본 것이 없어서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생성된 사회지능이 없다. 주어 없다.
사회경험이 많고 이것저것 두루 거쳤다면 아무말이나 할까?
정부는 지금 한가하게 수능을 건들때인가?
혹시 또 뭘 숨기려고 수능을 건드리나?
그나저나 프랑스는 갔다는 데 다음에 왜 보도는 없는가?
한국은 벌집 쑤셔놓고 밖에서는 뭐하고 있는가?
대통령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길때부터 한결같다.
앞뒤재지 않고 하고싶은 말만 하고
아무 말도 듣지 않고 결정하고 그 다음 대한민국을 쑥대밭 만들고
지지율이 떨어질 것 같으면 언론에서 사라져서 잠잠해졌다가
정적제거 돌입한다고 으름장을 놓다가
또다시 폭탄발언만들고 쑥대밭만들고.....
청화대를 옮길때부터 한결같이 반복되는 현상아닌가?
김웅은 성일종한테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한 이유를 물어보아야 하지 않나?
부자를 비난하지말라고 하는 것이나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하는 것이나
기득권을 연민하는 것이나 다 같은 것 아닌가?
성일종과 김웅이 같은 당이니 둘이 만나서 이 문제를 한번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입니다. 말도 안된다구요? 동영상 자막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인 중에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나는 저게 말도 안된다구요 하는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또 모르는 학생이 책상에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서 선생님이 그렇다고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 거지 어떤 미친 넘이 손을 번쩍 들고 흥 말도 안 됩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니 누가 그런 해괴망칙한 주장을 했나요? 이런 개소리를 하겠습니까? 그 전에 입자는 무엇이고 파동은 무엇인데? 그 차이는 누가 정의했지요? 솔직히 빛을 입자라고 하니까 입자인가보다 하는거지 그게 어찌 입자입니까? 입자의 기준이 뭔데? 질량이 있어야 입자라고 하면 빛은 입자가 아니지요. 입자도 파동도 아닌 에너지라고 해도 되고. 학생은 그냥 얌전하게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무슨 말도 안되고 말이 되고 개소리 참. 어휴. 답답해. 결론. 입자냐 파동이냐는 정의하기 나름인데 누가 정의했지? 시간도 마찬가지. 시간을 누가 정의했지? 공간을 누가 정의했지? 아인슈타인이 했는데. 솔직히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그 문제를 생각 안해본 거지.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아무도 시공간이 뭔지 생각을 안해봤으니까 그냥 아인슈타인 말은 다 맞는거야 하면 되는거지 무슨 얼어죽을 휘어지고 느려지고 그런게 어딨어?
자연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악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면서 분열을 시도하거나 유도한다. 이쪽이 지치면 저쪽은 더욱더 굳쎄게 분열을 시도할 것이다.
민주당을 분열시킬 수 있는 백한가지방법이 대기중인지 끊임없이 분열 시도 중.
김대중과 김영삼 분열로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이되었는 데 제2의 비슷한 시나리오가 가동 중인가?
오늘따라 유시민이 대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