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리아 용병해결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547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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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우크라이나 EU에 가입하고 유럽에 취직시켜 준다고 하면 바로 항복하고 총부리를 돌릴 것.



집값 상승 부추기는 언론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16451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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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지금 대출이자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자가 올라가고 있다는 데

집을 사라고 부치기는 언론들.

거기에 금리인상도 예고되고 있다. 지금 기름값 올라가는 거 안보이나?

지난 2년동안 신조어 영끌을 만들어내서 2030에 집사라고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무슨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집사라고 부추길 것인가?


이번 정부는 집값이 올라서 그렇게 공격하더니

새로운 정부 들어와도 집을 사라고 하는 전 김만배소속회사 머니투데이.

언론이 투기를 부추겨서 재미를 봤더니 또 다시 투기를 부추기나?

지금 집값이 안정 된것 같은가?


세계가 코로나19로 풀어놓은 재정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문제를 겪고 있는 데

그렇게 대출을 늘려서 은행만 배터지게 먹고 국민은 대출에 허덕이게 하고 싶나?

국민이 대출을 못 갚게되면 은행도 위험해지는 데 언론은 아무 생각이 없지.

어차피 아무말이나 기사를 쓰고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아침 MBC 뉴스를 보니 2008년 이후에 국민이 주택구매력지수가 가장 떨어진다는 데

그래도 대출을 풀어서 집을 사는 빚을 권하고 싶나?

세계가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는 데.



CNN, 포타시움 요오드알약 품귀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3/14/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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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서 요오드알약이 재고가 없고 품귀상태라고.

러시아가 원자려폭탄을 쓴다는 엄포와 체르노빌을 공격해서 방사능 누출에 대한 공포로

요오드알약이 전쟁개시와 함께 주문 폭주로 재고가 없다고 함.


방사능 누출은 갑상선암을 유발 할 수 있고 

포타시움 요오드알약이 방사능 요오드 흡수를 못하게 막는다고.


그나저나 우리나는 언제 뉴스에서 이런 고급정보를 얻냐?



자본주의와 독재의 공존은 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9044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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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중국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11월에 열릴 당대회를 고려하면 

시진핑의 정치수명은 몇 개월 남지 않았다. 


예측가능성을 먹고 사는 자본주의와 

예측불가능성을 먹고 사는 독재정치의 공존은 불가능.


황제를 짐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짐작을 해야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능한 그 자체가 권력이라는 것.


태양은 늘 정해진 시간에 뜨기에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벼락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사람들이 전전긍긍 하는 것.


아폴론 위에 제우스가 자리하는 이유

독재자는 예측불가능한 행보를 보이는 방법으로 권력을 생산하고


이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정면충돌하는 것.

중국이 살려면 사는 길로 가야 하는 거.



참을 수 없는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090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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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살려놨다고 함.

진중권들이 한 명을 더 찔렀다.

박진성의 일은 오래 전에 예정되어 있었다.

죽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칼이 들어가는게 세상의 법칙.

남자가 어쭙잖게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다가 죽는다는건 

내가 오래전부터 그 위험성을 무수히 말해왔던 거.

왜 사람이 죽을까?

죽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만약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단이 있다면 

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며칠을 참을 수 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귀찮아지는 일이 없다면 인간은 사람을 죽인다.

낯빛도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죽인다.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죽이는 것이다.

도마 위의 생선을 자르듯이 쉽게 죽인다.

파리 죽이듯 죽인다. 

내 손의 비린내를 감당하지 못해서 죽이지 않는 것이다.

모함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트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괴롭힘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꼬투리만 잡으면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시라는 것은 사람을 쥐어짜서 만들어진다. 

남의 집에 불을 지르면 광화사

자기 몸에 불을 지르면 자살

남을 쥐어짜든 나를 쥐어짜든 시는 쥐어짜는 것이다.

상처를 내고 스며나오는 피를 핥아대는 것이다.

시는 애초부터 죽음과 가까웠던 것이다.

죽음 근처를 서성대면 죽는다.

마광수처럼 죽고 박진성처럼 찔린다.

착한 사람이 먼저 죽고 악한 사람은 독초처럼 살아남는다.

비겁한 남자들은 펜스룰 뒤에 숨고

이 땅은 사람이 살기가 어려운 땅이 된다.

영어가 되는 사람은 이민을 가고 영어가 안 되는 사람은 자연인이 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한국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으며 

그러므로 죽음은 무수히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가부는 폐지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52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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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잘해주면 뺨 맞는게 세상의 법칙.

세상 일은 한 명이 훼방을 놓아도 안 됩니다.

그 한 명은 반드시 있습니다.


정부의 혜택은 언제나 극소수에게 돌아가는 것.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문화계든 

서류 잘 꾸며서 정부 지원금 따먹는 업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

문준용처럼 실력으로 지원금 따먹는 사람도 있지만

심사에 떨어진 사람이 자기 실력부족을 탓하겠는가?

담당공무원을 만족시키도록 서류 꾸미는 요령을 알고 있는 사람이 먹는 것.

서울시 노숙자 예산의 몇 퍼센트가 노숙자에게 가겠는가? 


여성이 싫어하는 여가부를 존치할 이유가 없소이다.

민주주의는 원래 만장일치

한 명 이상이 반대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인들의 기억력은 3년.

3년 후에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봅시다.

그때도 저 분이 여가부 폐지 잘했다고 하는지. 

민주주의는 여론대로 하는 거.



친위쿠데타 형식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953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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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메드베데프가 움직이지 않을까?

군부 일각에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이 출동하는 척 하면서 푸틴을 쳐버릴 것.


주변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푸틴 측근에 의해 쿠데타를 진압하는 군대가 출동했다.

알고보니 그놈이 쿠데타군이었다. 


푸틴은 벙크로 숨었는데 갇혔다는 시나리오.

임시적으로 푸틴대행체제를 선언하고 그 상태로 계속 가버려.



노동계 지각변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da3S0rQj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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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2.03.14
최저임금 완화ㆍ52시간 유연제 적용ㆍ중대재해 처벌법 완화
노동계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시대 개막!!
정의당 당수가 꿈꾸던 시대 이런거 보자고 그렇게 게긴건가??


외국인 사망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sJQcyd8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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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이근 살아있다. 훈련받는 짬은 아니지.


배신의 삼총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820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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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김한길도 전두엽이 없네. 술을 마셔서 뇌가 쪼그라들었나?



정보전쟁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707292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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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OSINT가 해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5.

민주당에도 필요해 보인다.

공개된 정보로 빠른 교차검증으로 가짜뉴스를 제거하는 것 말이다.


또 이번 전쟁을 보면 영어능력이 다시 한번 더 중용하다고 본다. 



푸틴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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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정신병이 맞소.

데일리메일 등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파이브아이즈 측의 고위 인사들은 푸틴이 스테로이드를 남용하면 발생하는 부작용인 로이드레이지(Roid Rage)'를 앓게 됐고, 이것이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드레이지는 치료용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이 부작용이 나타나면 성격이 난폭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우크라이나의 건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756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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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피를 흘리지 않고 국가가 만들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신생국가 우크라이나인들은 피를 흘리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 상태


그런 나라를 건드린 푸틴은 미친놈 확정

한국의 625도 남북 양측이 피를 흘리고 싶어서 안달나 있었던 것


그것은 개인이 느끼는 역사의 무게.

서북청년단은 죽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애들


명성에 비해 항일실적이 별로인 김일성도 뭔가 보여줘야 하는 상황

피를 흘리고 인구교환을 해야 국가 완성.


우크라이나는 아직 덜 만들어진 국가

국가 정체성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허경영 사기꾼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715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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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자원해놓고 처벌을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지.

어리광은 그만, 최소한의 지킬 것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법



윤석열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3301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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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잘하면 노무현처럼 죽는 거

박근혜보다 기대치가 낮다니 참


언론의 훈수는 이쪽 저쪽 말을 다 들으라는 건데

이쪽 저쪽 말을 다 들으면 이쪽 저쪽으로 칼이 들어오는 것.


노무현이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보여주다가 죽은 것.

마크롱도 합리적으로 하다가 지지율 곤두박질 한 것.


노무현은 죽은 후에 살아났고

마크롱은 죽기 전에 살아났지만 원리는 같은 것.


윤석열이 살려면 한쪽 말만 듣고 비뚤어진 정치 하다가

이명박처럼 감옥 가면 되는 것.



푸틴의 엄포에 속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4354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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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이근대위 SNS 활동 때문에 

훈련소가 폭격맞았다고 말하는 등신들이 수두룩 하다.

거기에 모인 인간들 열에 하나는 러시아 간첩일텐데 말이다. 

당연히 러시아가 간첩을 보내지 그럼 안 보내겠냐? 

국제여단 훈련소 위치는 진작에 알려져 있었다고 봐야 한다.

어저께 공습날 격추된 러시아 공격기가 무려 16대다.

16대 격추라는 큰 손실을 입고도 공습한 러시아가 무모했던 거고

공습에 대비하지 않은 우크라이나가 잘못한 거고

헬기 3대까지 하루에 총 19대 격추한게 교환비로 나쁘지 않은 거고

피장파장이라는 말이다. 

푸틴은 일주일 안에 항복할 기세다.

원래 항복하기 전에 최대한 엄포를 놓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03.14.

https://www.youtube.com/watch?v=yuf8iqdInYQ


이근 근황 - 3.14일 오전까지는 살아있다고



인사청문회가 두렵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81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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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4

인사청문회장에 끌려나오기 싫다는 반증인가?

그동안 저쪽이 업무검증은 하지 않고

인신공격만 하면서 사람 모욕주기로 일관해서

저쪽 다들 인사청문회에 나오기 싫은 건가?


지방선거도 치러야 하는 데

청문회장에서 저쪽에서 추천한 자들의 인사검증으로

국민이 피곤해져서 지지율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닐까?

안철수 청문회를 고대한다.


가면이 벗겨진 본 정치는 지방선거가 끝나면 나오겠다.



멸망의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39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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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러시아는 조만간 지도에서 지워지겠네요. 

인류에게 고통을 주고 살기를 바라면 안 됩니다.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테슬라 애플 중국공장 다 철수할 것

적과의 동침은 불가능.



두꺼비의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0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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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산란철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두꺼비떼를 본 어른들 대부분 

어미가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고 믿음. 

초딩 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은 백 명에 한 명 정도일듯.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되지.



이근대위 살아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3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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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어제 러시아 공군기가 16대 격추, 헬기가 3대 격추된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 일일 전황보고가 근래에는 정확한듯.

러시아군이 대략 하루 500명씩 죽고 있음.

그 세배수가 부상 등으로 전장이탈, 

다시 그 세배수가 재편성이면 

한달에 1만 5천명 사망, 4만명 무력화. 10만명 재편성으로

당장 전선에 투입 가능한 병력은 10만으로 쪼그라들고 

점령지 치안 확보, 보급로 보호 등으로 병력 절반은 이탈하고

대가리 숫자가 절대로 밀림.

격전지에는 1만 투입도 어려울듯.

우크라이나 군에 대량으로 포로로 잡히는 사태만 막으면

서서히 후퇴하면서 전선을 좁히고 보급선을 길게 하면 러시아는 아웃.

러시아는 최후의 공세를 해서 겁을 주고 휴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