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는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사태에
한국이 주도가 되어 보건물품을 세계에 보내고
6.25 베테랑을 챙겨주는 등 국가간에도 연대하여 잘 살아보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문재인이 대통령에서 물러나니
이런 말을 하는 세계지도자 한명 없고
바이든도 코 앞에 닦친 선거때문에 트럼프보다도 더 American First를 외치고 있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굥은 모른다.
굥이 말한마디를 할 때 금융위기가 올까봐 불안불안하다.
시민 1명이 하는 말과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무게는 천지차이 인데
그것을 알리 없는 굥이 아무렇치 않게 내 뱉는 말에
옆집 리더들이 또는 바다건너 리더들이 한국에 앙심을 품고
금융제재를 할까봐 겁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민들이 불안해서 어디 살겠냐고!
경제는 심리라는 데 그 심리를 더 잘 들키는 굥!)
IMF는 김영삼이 장쩌민과 정상회담 중 일본이 난징대학살을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서
김영삼이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하면서 일본이 한국에 앙심을 품었다는 설이 있다.
IMF 당시 일본은 한국 가까이 있어서 한국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일본계 단기외채가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었다.
이 단기외채를 일본이 만기연장을 하지 않고 회수를 시작하면서
미국, 유럽계은행이 한국 대출을 회수했고 한국은 미국주도 IMF에 손을 벌리게 된다.
그 당시 일본도 저금리로 흥청망청시대를 살다가 거품이 꺼치면서
증권회사, 부동산 등이 도산하고 거품이 꺼지고
한국사정을 잘 알아 일본외채를 회수하지 못할까봐 불안해서 한국에서 단기외채를 회수했고
IMF는 시작 되었다.
우리는 사회첫발이 IMF로 고생고생 그런 생고생은 없었다.
김영삼의 말 한마디에 일본은 앙심을 품었다는 데 그 앙심으로
한국단기외채를 다 회수한 것인가?
옆집사장을 잘 아니 손 봐주는 방법도 잘 알았겠지.
아뭏튼 국민들은 김영삼때문에 생고생을 해야한다.
한번더 IMF를 겪으라고 하면 진짜 에휴@,@ㅠ.ㅠ
대통령이 스스로 위험을 만들면 그 위험이 대통령가족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에 미친다는 것을 김영삼을 몰랐을까?
굥은 언제한번 정치를 해봤어야 알지.
굥이 펠로시라는 손님을 잘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기업이 엿먹는 것은 아니냐고.
어휴...@.@ 정말 심난하네.
건강보험도 민영화하고
대기업에 복지를 다 넘길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안들어가도 될 영빈관은 800억 넘게 들여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