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첨단땅굴 보일러 속으로 침투

원문기사 URL : http://j.mp/dLK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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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2

사람이 기본적인 사리분별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소. 초보적인 분별력도 없는 사람이 목사, 신부를 하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2.

참 굉장한 적들과 싸우는 인생들이오.



중국, 핸드폰 문자 통제...치안 유지 비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21n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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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1.02.21

공장 수준는 배껴서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어도, 시장 수준은 따라해서는 비슷해지기 싶지 않소. 중국 인민 분발하오. 생산력에 걸맞는 시장 낳아보오.



오세훈이 같은 넘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j.mp/eN68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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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1

어린이집 썩은 계란.. 명박 '내가 먹어 봤는데 괜찮더라' 한 마디 할듯.



“나는 대통령 해먹기 힘들단 생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64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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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21

그럴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1.

뇌가 있는 척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2.21.

쥐박이 고인을 두고 할 소리가 아닌 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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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민 해먹기 힘들다"는  소리도 하지 말라는 거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1.

아마도 니맘 아는 넘들 많을꺼다. 두환이, 정희, 승만이, 저기 무바라크도 같은 마음일 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2.

힘들지 않다는 것은 지맘대로 했다는 거...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과 소통을 안했다는 증거...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은 괴롭고 쥐는 행복하다는 것이니...이혼해야쥐..결별이 순리...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속임쥐의 말... 힘들다고 하면 노무현 대통령 따라하기 될까봐 자기 마음을 속인 것.... 힘들기는 한데...공감을 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먼저 살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힘든것... 뭔가 하려고 해서 마음 먹은 데로 안되는 그것이 힘든 것은 국민을 상대로 뭔가를 해야할때 마음이 힘든 상태가 되는 그것은 마찬가지이지만..그 본질의 바탕은 다르다는 것. 쥐는 자기 마음을 속이는 그것이 힘든 것. 국민과 불통으로 힘든 것인데...그것을 국민탓으로 돌릴 수 없으니, 힘들다고 하면 결국 자기탓이니 힘들다고 하지 못하는 것. 결국 쥐는 자기마음을 속인 것이니, 또 한번 국민을 속인 것.

 

이런 바탕의 쥐 마음에서 개헌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니... 힘들지 않으니 또 시켜줘?.... 속보이니... 이미 들켜도 수 백번은 들켰으나..그래도 밀고가는 쥐..쥐는 갉아야 사는 습성을 갖고 있으니 계속 갉아보는 거.... 쥐가 갉고 있는 동안 대한민국은 구멍난다. 그 구멍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국민의 마음을 갈아 먹는 것. 기운을 갉아 먹는 것. ...결국 국민들 정신차렷....



노인네 쥐상이오

원문기사 URL : http://j.mp/hFy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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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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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오던 장사도 말년에 말아먹고 고생이 많소. 사진만 떼면 매출 두배 비포애프터 증명해줘도 마음을 바꾸지 않을 사람이오. 저 인상이 어디 하루이틀에 만들어졌어야 말이지..



김인혜 시모 팔순잔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p=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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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0

서울대 교수가 팔순잔치에 제자를 동원하였거나 말았거나는 관심 밖이다. 그런거 떠나서 문제는 한국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이 호텔 빌려서 이런 유치찬란한 행사를 한다는 사실 그 자체. 쪽팔리지도 않나? 돌았나? 


초딩 재롱잔치는 내가 이해를 한다마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나무그리는이   2011.02.21.

품위는 미적 깨닳음으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무지하고 무식하다는 생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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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이 결여된 예술가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2.21.

갸들 수준이 대충 이정도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지요.

대학이라고 하면, 상아탑 운운하고,

서울대라고 하면, 뭔가 다르겠지, 하는 그런 것이 문제지요.

 

자체 정화능력이 없는 집단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총체적으로 욕을 먹어야지요.

 

차라리 착각이나 하고 살면 편합니다.

곁에서 보고도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이 불편합니다.

 

21세기에도 전혀 진화되지 못한, 이런 류의 순종(?)들이 많습니다.

빅뱅의 진화에도 상당기간 퇴화를 거듭하는 아류들은 보이는 법.



소나타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j.mp/fZJV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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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8

누군가 삼엽충 디자인이라고 써놨는데 그 말이 맞지 싶소. 이게 미국에서 잘 팔린다니 미국인들도 상태가 심각한가 보오. 그런데 신형 그랜저 디자인은 더 꽝이라는 거. 신형 그랜저는 진짜 발로 차주고 싶은 디자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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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이정도 팔리고 있는 것도 다행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2.18.

아 ㅅㅂ 눈버렸네...

디자인이 눈을 아프게할 수 있는 좋은 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18.

자꾸 인상이 울상이 되어버리면..정말 울게되는데....현대차 디자인들이 울상, 구겨진 상이 나온다는 것은 문제라고 보오.



유시민 "나는 노무현과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wanlee.net/?document_srl=18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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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18

노무현이 카이사르라면, 유시민은 안토니우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8.

웬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는 민주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2.18.

아우구스투스가 되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8.

아직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되어  로마의 황금시대를 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스타더스트   2011.02.18.

맥을 잘 짚고 있다는 생각. 먹힐 정치인이 우리 쪽에 유시민밖에 아직 없어 보이는데..그가 과연 무대 위까지 올려질 수 있을까...쉽지는 않겠지만..시간도 더 걸릴 수 있고..

노 대통령은 김 대통령이 있었지만...



전교조 승소

원문기사 URL : http://j.mp/i9Gv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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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7

 전교조 명단공개 범죄집단 1인당 10만원 배상, 만약에 1만 5천명이 전부 소송했다면 15억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2.18.

동일한 사안이므로 나머지 14,333명이 소송을 건다면 거저먹기요.  약식재판으로 바로 승소하고 10만원 지불해야 할게요.  



학규들 봉하 유시민 갈라놓기 관련

원문기사 URL : http://j.mp/ik90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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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7

 "손가락의 역할이 모두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권여사님 말씀이 부처님 말씀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8.

연합이라는 언론 수준 참 그렇소. 부처님 말씀도 시비조로 전할 넘들이오.



호나우두도 가고, 효도르도 가고, 이젠 잡스도 가는건가?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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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효도르는 다시 돌아온다고 번복하긴 했지만...

 

잡스형이 잡스옹이 되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7.

쥐탓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1.02.17.

잡수가 빨리 죽어야 애플이 사오. 잡수옹이 노망들어서 혼자 다 잡수려다 체하게 생겼소.

http://news.nate.com/view/20110217n04981?mid=n0600



리더의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msn.com/article/702/5065702.html?ctg=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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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1.02.17

[핀커스는 징가로 성공하고 난 뒤 자신이 젊었을 때 1년도 안 돼 미국 유수의 기업에서 쫓겨났던 것은 상사들에게 대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남 밑에서 고생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혀 거만하다는 이미지를 주기도 했다.]

진정한 리더다운 태도.

중앙찌라시의 눈에는 거만하게 보이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옳소. 남 밑에서 배워봤자 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이면 알건 다 알게 되오. 경험은 스스로 쌓아야 경험이 되는 것. 언제나 판단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의미가 있소.



중국의 좀 미련한 아저씨.

원문기사 URL : http://j.mp/hJ2w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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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7

사진의 칼은 별도로 찍은 거고, 엑스레이를 잘 살펴보면 머리에 칼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소. 뇌는 다치지 않았구료. 턱밑으로 들어가서 얼굴 속 동공에 칼이 박혔던 모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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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 중국 역사만 잘 뒤져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디어가 다 들어있다는 말이 맞겠어...



예술하려면 성공하려면 존엄부터 버려?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217/3488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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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2.17

어릴 때부터 귀가 따갑게 듣는 소리.

예술이건 사업이건 답답하게 강요당하는 이 포지션 우위의 폭력.

입맛에 맞는 규격품이 되거나 쥐가 되거나....

 

앞으로는 진짜 예술과 성공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2.17.

저런 소식도 이제 지겹소. 환멸이오 환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7.

그러게... 진짜 성공담이 쏟아져 나올 때가 된 것인데.  

손등 맞아가며 피아노 배우던 일곱살 때의 분노가 왜 아직도 계속되는 건지...

아니, 그때보다 더 지독하게 '오륀지' 기타등등 아이들을 옥죄는....

진짜로 성공하고 싶소. 그런 모습들을 많이많이 보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1.02.17.

감춰진 상처에서 고름이 터져나오는건 치유의 징조.

엠비시대에 주춤하고 있지만 어차피 대세는 뒤집을수없소.

성공하려면 스트레스 받지마시오. 즐겁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7.

왜 때릴까. 사람을 모르기 때문이오. 모르니 어찌할 줄 모르고 때리오. 때리면 물건이되오. 좋은 물건 만드는게 예술로 대접받는 시장이 있기 때문이오. 자신은 좋은 물건 만들려고 노력한 죄 밖에 없다고 느끼고 억울해 하고 있소. 딱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그렇게 존엄을 버리고, 맞아가면서, 악으로 깡으로, 경쟁해서 밟고 올라가, 그렇게 나름 유명세를 타고, 정상에 올랐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스스로의 삶의 행복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7.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나서 이 기사를 싣고 야후,네이버는 포탈 대문에 걸어 놓았다.

그런데 조선일보, 동아일보 의 독자들까지 이 양반 편드는 사람보다 욕하는 사람이 많더라.

대한민국은 자유와 존엄을 학습중. 분명히 진도는 나가고 있음.



(서평) 마음의 구조, 김동렬 著-마케터

원문기사 URL : http://grands.egloos.com/271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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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1.02.17

시사리트윗 테스트 겸 올려보오. 이리하면 되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7.

오호...... 이거 굉장히 쉽구려. 몰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마케터 님 블로그의 프로필 이미지는 <크게 휘두르며>에 나오는 니시우라 고등학교 포수 아베 군이 구려.

시즌3는 왜 안 나오는지...



"한국 촛불집회 이후 표현의 자유 크게 위축"

원문기사 URL : http://durl.me/62n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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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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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 부가가치가 아니다. 쥐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음으로 해서 말아먹은 이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는 어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7.

제목부터가 표현의 기본인 인과관계를 제대로 적시하지 못하고 있구려. 명박이들의 탄압은 어디가고 촟불집회만 떨렁 제목이 되었단 말이오.



학생을 불결하다고 하는 학교

원문기사 URL : http://j.mp/dVJ6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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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6

멀쩡한 사람을 불결하다고 압박하여 차별하도록 강요하는 학교라면 범죄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게 범죄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일찍이 징기스칸은 그의 법률 16조에 다음과 같이 써놓았다. '만물의 어떠한 것도 부정하다고 말하면 안 된다. 만물은 애초부터 청정하며 깨끗함과 부정함의 구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너스로 하나 더 '모든 종교의 종파에 대해 좋거나 싫은 감정을 나타내거나 과대포장 하지 말고 경칭도 사용하지 말라. 대 칸을 비롯한 그 누구에게도 경칭 대신 이름을 불러라.'.. 1천년 전의 사람이 지금보다 낫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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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이 더 흘러도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겠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적응이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6.

인간이 지난 천년간 별 나아진게 없는 분야요. 순결타령으로 도배하기. 안목없이 조직을 이끄는 넘들 하는 짓은 천년을 항결같소.



치킨집 이익은 5000원대

원문기사 URL : http://j.mp/gdhA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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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6

재판에 딱걸렸네요. 빼도박도 못하네.. 가맹점 이익이 그렇고 또 본사에서 반을 빼가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6.

ㅈㅈ 758만원 받자고 다 까발렸소.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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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라이드 치킨이랑 맥주를 마시고 싶다.



호랑이 퇴치법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15n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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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6

호랑이가 나무 국자에 약하군요. 호랑이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여 판단이 안 될 때는 순순히 물러갑니다. 호랑이가 경험한 적 없는 예측못하는 행동을 하면 물리칠 수 있죠. 마찬가지로 사람을 공격한 적이 있는 호랑이는 식인호가 되어 계속 사람을 공격합니다. 


예측못한 행동을 하면 물러가는 것은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보수화 되는 것도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잘 아는 분야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젊은이는 호기심이 있기 때문에 예측못한 상황에 강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6.

아저씨 눈빛이 형형하오. 호랑이가 딱 박힌 듯, 정신 번쩍 드셨겠소.



매몰하지 말고 화장을 하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p;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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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2.16

매몰법이 땅과 물을 오염시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많은 가축을 매몰하니...침출수가 지하수에 안 스며들 수 없고...그 물이 강으로 흘러 들어갈 것이고...괴상한 병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 정도 시간이면 다른 대책을 강구하거나 이동 화장시설을 마련해서 화장을 하는 것이 죽은 동물들이나 산 사람들이나 모두에게 좋을 것 같네요.

 

 

이건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구제역이 맨 처음 발생하면 그 주변 100km나 조금 더 임의의 간격의 거리라인를 두고 그 다음 공간에서 100km 내의 공간라인을 설정하여 철저하게 방역을 하면서 그 100km안의 가축들에 대하여 구제역 검사 실시하고 걸리지 않았다면  도축하여 저장하고, 씨 가축들은 다른 곳에 이동시키고, 그 100km라인 안에는 구제역이나 AI 걸릴 가축들은 모두 비워두는 빈 공간라인이 되게 한다면..구제역이 퍼져도 그 공간라인에 오면 더 이상 구제역 걸릴 가축이 없는 빈 공간이 되고, 그리고 이미 그 라인은 철저하게 방역이 되었기에 구제역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그리고 구제역이 오기전에 미리 (조금 잔인하기는 하지만...) 가축을 도축하는 방법은 안되는 것일까요?

구제역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구제역이 번지면 다 산채로 매몰해버리는 것 보다는 나을 듯 한데.... 

 

정부하는 것을 보니 답답해서 생각해 보던 것을 써 보았구요

...100km 등등 거리는 임의로 제가 정한 것이니..별 의미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16.
하여간 쥐박이 이하 구제역에 긴장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2.16.

조선일보가 좀 돌았나? 어젠 전화여론 조사 허구성을 폭로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