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꽁무니 꼬락서니가 가관일세.

숨을 데가 교회뿐이더냐?

하마스 공습 때 사망자가 1400여명 정도라는데

현재 가자지구 사망자가 8000여명

이 정도면 학살 집단이라고 봐야죠.

가물치 놔두고 피래미 잡는 이유가 뭐냐?

인도적 조치로 공무원도 월북해서 잡아온다며?

음바페 슛도 예술

인간과 비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미국에서 가짜 총 들고다녔다면?

길거리에서 군복 입고다니는 자들은 처벌해야죠.

잘봐줘도 나치와 다를 게 없습니다. 

평화의 시대라면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전쟁의 시대에선 위협입니다.

저 컨셉이 검사를 악마로 만든 겁니다.

의사의 권력은 의사가 베푸는 게 아니라

국민이 관리하고 뺏어야 하는 겁니다.

관리자 불만족

직원 만족

관리를 빡쎄게 하는 것만 능사는 아니고

적절히 풀어야 근무 효율이 올라갑니다.

세월호 학살 유병언 사망

삼풍백화점 학살 이준 7년 6개월 복역

그들은 처분을 받았는데

잘 넣네.

전청조 경호원들은 당연히 공범.

경호원이 맞기는 하냐? 경호원 코스프레 하는 일당이지. 

멍청재용 똑똑의선

1라운드 부조금 대결 - 이재용 승

2라운드 영업실적 대결 - 정의선 승

자네는 그 수를 누구에게 쓰려는가?

국민은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긴다.

약자가 강자를 이길 때 국민은 환호하지.

강자가 약자를 짓밟을 때 국민은 갈아엎지. 

시대가 어지러우니 의심을 안할 수가 없내.

엥간하면 신흥 세력이 먹을 만도 한데
결국은 대기업이 해먹는 늙어버린 한국

쉬운 문제를 못 풀어서 

과학자들이 고민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사람이 직접 점프해서 실험할 수 있는데?

제자리 점프해서 반대방향으로 착지가능함.

물론 사람은 지구를 이용하지만

발바닥으로 반대방향으로 힘을 주는 거. 

고양이는 상체를 먼저 틀고 

그 관성력을 지렛대로 하체를 돌리는 거.

고양이의 기술은

1. 몸 전체를 웅크린다. 

2. 하체를 펴고 상체를 웅크린다.

3. 하체를 지렛대로 상체를 돌린다.

4. 상체를 펴고 하체를 웅크린다.

5. 상체를 지렛대로 하체를 돌린다. 

우주공간에서 180도로 돌아서기 문제와 같은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고리를 만든 다음 안쪽으로 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