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가 처음인가?
인구수 적다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지역감정 자극에서 부터
이준석이 세대포위론으로 세대갈라쳐서 굥당선시키는 것까지. 거기에 여가부폐지로 남여갈라치기로 또 굥당선시키고 지금 모르쇄를 시연하고 있는가?
갈라치기가 내편을 만들기위한 본능인것을 알고 끊임없이 갈라치기를 시도히른 저쪽
내년에 정부가 긴축재정을 하면 가계보고 또 빚을 내라는 건가?
정부는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니 가계는 알아서 빚을 내라?
그럴거면 엊그제께 타운홀미팅은 왜 했나?
어차피 정책실패로 죽어나가는 것은 서민이지 고위공직자나 가진자는 아니니까?
검사들은 가장 잘 관리해야 할 영수증은 관리도 잘 하지 않으면서
쓰는 돈은 늘리겠다고?
와, 진짜,,, 무엇을 하든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회한 생각들 아닌가? 그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노무현때는 3개월 마다 한번씩 정보통신신기술이 나오지 않았던가?
이제는 나라를 발전시킬 수 없으니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작명이나하고 땅을 나누었다가 붙혔다가만 하는 식인가?
실력이 없으면 실력이 없다고 실토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이름이나 지명으로 장난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명에서 아니 행정국역에서 김포시를 없애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김포라는 이름에 흠이 많아서 과거를 지우기위한 것인가?
아니면 현실을 회피하기 위한 것인가?
이름이나 작명을 자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땅값 표 먹으려는 개수작.
단기적으로는 성공하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망하는 개새끼 방법
지금 대한민국에서 부채를 한 없이 내어서 경제를 받쳐줄 주체는 어디인가?
IMF는 기업부채로 터졌고 그후 은행이 가계에 대출을 해주면서
신용으로 IMF를 벗어났다. 벗어나면서 카드대란이 나긴했지만.
지금은 대출을 받아 줄 주체가 없다.
그러나 정부가 2030에 50년대출등 집값을 받쳐주는 정책을 써서
가계대출이 계속 올라고 그 가계대출을 기업이 받아주겠는가?
건설사는 가계부채로 돈을 버는 곳인데.......
아파트값이 떨어질 때에는 떨어지게 놔둬서
시장참여자에 경고를 주어야 하는 데
둔촌주공 떠 받쳐주고
50년대출에 주고
이제는 2030이 대출을 받을 수 없니
반려견이 주인 대출을 받아주나?
아니면 집에 있는 TV가 받아주나?
주택불경기장이 끝없이 이어지겠는가?
'많이' 하나만 정답이라고 하려면 객관식으로 내야 합니다.
문제를 서술형으로 내는 것은 원리를 이해하느냐를 보는 것인데
변별력을 높이려고 함정문제를 냈다면 서술형으로 하면 안 되지요.
촘촘히와 많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하면 많이를 골랐을 것입니다.
촘촘히를 배제하려면 조건을 까다롭게 해서 문제를 아주 엄격하게 내야 합니다.
1층으로 촘촘히 하는 건지 여러 겹으로 많이 하는 건지 공간의 제약을 분명히 해야 하는거.
1학년 때는 전기의 많이를 가르치고
2학년 때는 자기장의 촘촘히를 가르친다는데
1학년 시험이라서 전기의 많이가 정답이고
촘촘히는 선행학습 때문이라고 하는데 시험출제자가 그런거 따지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과학이 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수학문제 내듯이 변별력 따지고 함정문제 내고 점수 찍는 기계로 만들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