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절망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28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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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4
공인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한데
도대체 이강인이 왜 사과를 하지? 미쳤나?
선수들끼리 싸울 수는 있는데
사과를 하려면 둘이 사적으로 만나서 하던가.
경기장 안에서 멱살을 잡은 것도 아닌데 사과는 개뿔.


예정된 손흥민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UNIOFE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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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딱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어느 정도는 촉이 왔다. 불안요소가 있었다. 


손웅정이 손흥민을 버려놓은 것이다. 

필자가 예전부터 손웅정을 비판했던 것이 이유가 있다. 


진작에 장가를 가고 아기를 키워보고 

사람 상대하는게 쉽지 않음을 배웠어야 했다.


왜 아들이 장가를 못 가게 할까? 

장윤정 엄마냐? 박수홍 형이냐? 뭐가 달라?


손흥민은 이전에도 이상한 뉴스를 생산했다.

토트넘 주장이 되어 선수들끼리 시합 전에 이상한 의식을 하는 것이었다. 


둥글게 스크럼을 짜고 파이팅을 외치는데 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그래도 되나?

저걸 토트넘 선수들이 받아들여? 나로서는 컬쳐쇼크다.


게이냐? 하고 반격이 안 들어왔으니 다행이다.

나는 조용히 가슴을 쓸어내렸다.


바이킹의 후예들이 의외로 사납지 않군. 

나혼자 괜히 걱정해서 식은 땀을 흘린 것이었다.


손흥민이 진작에 장가를 갔더라면 달라졌을 것이다.

나는 김연경 선수에 언론과 팬이 관대한 것도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다.


선배는 식빵을 구워도 된다고? 쉴드 치는건 전여옥이냐?

이전에 정글의 법칙인지 뭔지 무슨 여자 연예인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선배한테 반존대 했다고 후배 까는 한국문화

내가 연예인이라면 아무개 씨 하고 이름 불렀을 것이다. 


연예인이 선배 후배가 어딨어? 계급사회냐?

선수 간에 멱살 잡고 그래도 되나? 


다 그런 거야? 다 그렇다면 나도 모르쇠 하겠지만 뜨악한 것은 사실이다.

사회생활 하려면 분위기를 읽고 집단의 흐름에 맞춰줘야 한다.


분위기의 변화, 흐름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김민재는 왜 개겼을까? 이강인은 인성이 더러워서 그랬을 것이고. 


썩어빠진 선후배 똥군기 문화 꼰대행동 고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김연경이 식빵을 구웠으면 김연경을 비판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히딩크의 가르침을 한국은 배우지 못했다.

선수는 평등하고 선후배 없고 국내파 해외파 없다. 


이거 해결될 때까지 국제대회는 나가지마라.

팀 안에 카스트 제도를 두는 나라는 축구를 할 자격이 없다.


이경규는 후배 이윤석 갈구다가 나한테 30년째 욕 먹고 있지.

하긴 짜고 치는 꼰대 기믹이지만 기믹이라도 하면 안 되는 기믹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2.14.
찾아보니 지금 기사들이 오보된게 꽤 있다하더군요. 손흥민이 이강인 멱살잡고 주먹다툼했다는건 잘못 알려진 오보라고..

어찌되었든 손흥민 위주의 고참 선수단과 이강인 위주의 어린 선수단 사이에 지속적인 불화가 있던건 사실. 중간위치인 김민재 황희찬 파벌도 고참진과 사이가 좋지않지만, 이번엔 어린 선수단이 선넘었다싶었는지 고참선수단 편을 드는 스탠스.

손흥민이 국대은퇴를 하든 안하든 필시 고참선수단은 이제 앞으로 국대에 불러선 안되고, 이제 김민재 황희찬 등이 중심을 잡는게 맞을듯.

애초에 이번 아시안컵의 여러 문제 중 하나가 실력적으로 보탬도, 도움도 안되는 나이많은 꼰대선수들을 너무 많이 데려가서 팀의 에너지레벨과 분위기를 망친게 큰 요인.

이강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단이 은연중, 혹은 대놓고 손흥민과 친하다는 이유로 실력도 없는데 뽑힌 나이많은 선수들을 무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클린스만은 손흥민파벌, 이강인파벌 모두 만족시키려는 국대명단 꾸리려다가 망해버림.


모두까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r0cHdd3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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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4

한동훈은 자기만 잘 났다는 것인가?

한동훈만 빼고 모두 다 못났나?


한동훈은 자신이 선출직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동훈을 누가 내리꽂은 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


김건희도 수사없이 바로 기소를 할 수 있는가?

검사들이 김건희를 수사도 없이 기소해서 

권력형 비리의혹으로 재판으로 넘길 수 있는가?




독일이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2004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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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다 이유가 있지. 윤석열 헐렁바지의 비밀이 나는 매우 궁금하다. 



김건희의 축재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6172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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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300만원씩 모으지 않고 어떻게 60억을 만들었냐? 



황금세대의 역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k3tSo_SDAE?si=YbeXoaK-X94_fi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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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4

선수들이 황금세대면 그들이 말 듣게 하는 게 어려운 게 정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내는 게 에이급 감독과 협회

교실에서 학생들이 싸우는 이유는 선생이 있으나마나 하기 때문.

선생이 역할을 하려면 힘이 필요한데 그걸 뒷받침하는 건 학교와 지역사회, 국가

축구라면 협회가 이걸 해줘야 하는데, 남산의 돌만도 못한 놈이 협회장이라 할 말이 없어

그렇게 까이던 조중연도 공과를 따질 수 있는데, 도대체 몽규는 공이 전혀 없어.

천재만 있으면 뭐하나, 그걸 컨트롤 할 천재가 없는데.

컨트롤 되지 않는 천재는 재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4.02.14.

결론은 스포츠에 있어서 협회와 감독의 역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김남일 말마따나 "옛날처럼 빠따를 칠 수도 없고.." 어휴..

손흥민이 국대 은퇴를 시사하는 말을 했던게 이해가 갑니다. 말 안듣는 MZ 후배들에(분류상 손흥민도 MZ세대긴 하지만) 무개념 감독에. 무개념 감독을 독단적으로 꽂아놓은 몽규에.




선거방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620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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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투표율 떨어뜨리기. 이것이 바로 독재다. 

선거 이길 자신이 없으니 선거 하지말고 체육관으로 가자는 심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전광훈이 하던 짓을 이제 한동훈이 하고 있는가?


집권여당이 비전제시는 하지 않고

도구탓만 하는가?



생긴 것은 차지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258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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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전두환 차지철 잘 어울리네. 



미국기업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509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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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미국에서도 이렇게 하는지 보자. 



한의사로 대체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8171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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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한의사도 어지간한 인턴보다는 실력이 낫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뭐든지 해봐라.

이제까지 공약이 지켜진 것이 있는가?

총선다음날 굥이 취소할 수 있는 데 뭐하러 힘을 빼라.

지금 총선치르려고 모든 것에 다 짙은 화장을 하는 것을 모르나?



이성윤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50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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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총선 압승 = 이재명

총선 신승 = 조국, 이성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예인선이 하나 필요하다.



이강인과 손흥민이 싸운건 사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233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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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처음부터 그랬어. 나는 눈치 깠지. 

손흥민이 이전에도 김민재와 싸웠지. 


김민재는 일부러 옐로카드 받고 사강전에 빠지려고 했을지도.

이렇게 된 것은 다 몽규와 감독 책임이지만 이 정도로 황당할 줄이야. 


옛날에 최강희도 기성용을 다스릴 수 없다고 

국대 감독을 제 손으로 반납했지. 



통계조정은 압수수색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23457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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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4

검찰이 김정숙여사를 수영강습같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수사하려하지 말고

김건희주가조작특검과 경매숫자를 조정하려는 통계조작을 수사해야하지 않는가?

통계만 조정하면 정부가 만들어낸 영끌이 사라지나?


지금 아파트 경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 데

총선을 치르려고 경매기간을 조정해서 경매숫자를 적게나오려고하나?


세수를 하지않고 화장을 짙게하면 더러움이 감춰지고

아름다움이 더 돋보이나?


문재인정부 통계에 대해서 수사시도를 한 것 같은데

경매숫자를 조정하려는 통계는 압수수색하지 않는가?




국힘은 이재명이 당대표면 좋을 텐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tir-CPtQ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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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4

윤석열은 이재명을 만나지 않고

한동훈은 법카를 운운하면서 이재명을 공격하는가?

유승민도 이재명이 약한 당대표라면서

왜 물러나야한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을까?

이재명이 약하고 이재명 지지자가 약하면

그냥 민주당에 이재명이 당대표하게 놔두면 되는 데

계속 재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석,설 특별한 날 되면 

다 법인카드로 과일을 사도 국세청에서 뭐라 안 한다.

조중동은 한동훈말이라면 아무말도 진실인것 처럼

실어주니 기세등등한가?

이재명, 문재인, 조국가족을 수사한만큼

김건희를 수사해봐라..


김대중이 미국에서 귀국할 때 한국에 가려고 하면

'김대중은 아무것도 아니다. 옛날 사람이다. 한물 갔다.' 이러면서

막상 김대중이 귀국하려면 

'들어오지 마라, 네가 들어오면 국내가 혼란이다. 들어오면 잡아 넣겠다.'

라고 전두환정부가 그랬다는 데

힘이 없는 김대중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왜 두려워했나? 전두환정부는?




제대로 된 먹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bpKkvlHY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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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진짜 한국음식 제대로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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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8554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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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한일 지도자는 서로 싸워야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등신들이 알려줘도 몰라. 



최악의 이승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555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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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박정희가 쿠데타를 한 이유가

군부 내 이승만 인맥을 쳐내려고 한 것.


이승만은 북한 출신이라 북한 애들만 요직에 앉혀 놨는데 

상당수가 한국말을 모르고 일본말로 지휘해.


국군이 참패한 (싸워서 패한게 아니고 그냥 도주) 현리전투 직전에

7사단 사단장이 박정희 사단 참모장을 자르고 김재규를 두들겨 팼어.


아마 박정희, 김재규를 북한과 내통하는 빨갱이로 본 거.

박정희가 그냥 있었으면 중국군을 막았을지 아니면 


북한에 7사단을 넘기고 월북했을지 알 수 없지만

박정희가 군부 내 북한 인맥에 넌더리를 내고 쿠데타를 한 것은 사실


왜냐하면 무능한 북한 인맥이 

박정희 일당 빨갱이 숙군을 빌미로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었거든


이승만은 저지른 죄가 무수히 많아서 

당시 사람들이 다 혐오했는데 박정희가 이승만을 제일 혐오했지.


박정희는 김영삼이 제일 혐오했지.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을 엮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거.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역사를 다 까먹고 

심지어 최악의 군주 광해군을 미화하는 자들이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탄핵된 최초 대통령...이승만...

권력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생중계하는 권력시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2.14.

미국이 심어서 잘 된 케이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승만, 응오딘지엠, 아프간 등등 이중에서 그나마 이승만이 저들만큼 깽판치지 않은 게 잘한 것이라면 잘한 것일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사람이 죽고, 그 청구서는 미래로 간 것 같지만요. 이승만이 한국의 이후 100년 모습을 결정해버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창룡, 노덕술, 이협우 이딴 놈들을 이승만이 총애한 것 같던데, 기존 역사내용말고, 구조적으로 대한민국 역사가 왜 이렇게 흘러왔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생각 없는 초딩 일론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657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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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을까봐 

밤중에 악을 써서 소리를 지르고 다니는 동네 꼰대 영감이 되어버렸어. 



국힘당 한동훈은 이수정이 다 망쳐주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74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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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집단에서 제일 띨한 넘이 

지가 제일 잘난줄 알고 맨 앞에서 설치는 결과는 자명.


민주당은 정청래가 총대 매고 총선 지휘하면 망하고 국힘당은 이수정이 나서면 망하고.

정청래 같은 자는 남의 밑에서 심부름이나 할 자의 얼굴. 눈빛이 그러함. 


이수정은 미장원 언니 눈빛. 다른 사람 화장시켜 주는 역할. 

보스의 풍모가 아닌 거. 이준석 역시 제갈량이 지휘한 모든 전쟁은 전패.


참모가 보스 행동 하면 멸망은 당연. 삼국지 소설은 소설이고 정사를 읽어. 

한동훈도 윤석열 밑에서 빛이 나는 거지 탈은 대통령 탈이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한동훈은 윤보다 더 귀족적인 인물아닌가?

국힘인재 진양혜에 국힘잠바 입혀줄때 손가락을 봐라.

신체에서 손가락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보나?

선거가 손가락미남 뽑는 것인가?


자당인재를 혐오하는 듯한 손가락.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뜻 아닌가?


굥은 철저히 25%만 본다면

한동훈은 더 철저히 1%의 귀족만 볼 인물아닌가?

지금 저쪽에서 제일 신난인물은 한동훈같다.

한동훈인생에 언제 한번 맨 앞에 서서 권력을 휘둘러본 적이 있었던가?


검사생활이 몸에 배어서

비전이나 꿈은 없고

철저히 취조식으로 정치를 취조식으로 해서

검사가 마음이 약해진 범죄자를 취조하듯이

국민이나 카운트파트너를 대하는 것 아닌가?


선거에 나오면서 선거법도 몰라도

조중동이 잘한다잘한다 써주고

정치에 기본적인 언어예절도 없고.......




세계는 현대화 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316122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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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이걸 디자인이라고 했나?벤츠고 BMW고 다 어이없어지는 중

벤츠는 전자계기판 들어오면서 실내가 개판

중국화 현상이냐 현기화 현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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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아즈텍의 이중얼굴을 흉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