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

해칠 수 있는데 왜 안 해치겠는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일어나는게 법칙.

일어날 모든 가능성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겨우 안전

주식하는 사람들이 대강 중도보수적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텐데

삼프로도 그런 편이었고, 최근 6개월 동안은 중도인척 하다가 시청자 다 떨어져나가.

할 수 없이 삼프로도 정부를 까기 시작하기 시작하는 게 이 영상. 

무슨 말이냐, 한국에서 삼프로와 비슷한 스텐스가 조중동인데, 

좀 있으면 조중동도 윤석열을 안 깔 수 없는 상황이 올 거라는 거.

근데 대통령은 언제 탄핵당한다?

사나울 때가 아니라 우스워질 때 탄핵당한다.

즉 현 윤석열의 행보는 중도보수도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된 거.

박근혜가 사드 이후 중국과 싸우다가 탄핵까지 간 걸 생각해보면

윤석열도 비슷한 상황이 된 거. 

주가 떨어져서 주머니 털리는 건 조중동도 못 참지.

지지율 조사를 본 게 좀 된 거 같은데.. 궁금해죽겠네.

국가를 전리품으로 챙겼네. 

몸이 퇴화되서 마음을 담을 그릇이 퇴화되고 있기 때문?

체력이 국력이다.

체력이 모든 것이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체력으로 버티는 것이다.

유쾌, 상쾌, 명쾌를 만드는 것은 체력이다.

상상력이 있구나. 패기가 있어. 

CCTV가 쫙 깔린 21세기에 탈옥이 가능하다구?

공신록에 이름 올릴 궁리밖에 없어.

일반인의 예측범위 안에서 움직이는건 소인배.

곧 죽어도 주연을 해야지 조연으로 수명연장 하려는 넘은 필요없어.

이젠 정말 전기차가 발명된듯.

전기차 가격이 보조금 없이 3천만원이면 인정.  

깡통 1000만원 + 배터리 500만원 + 자동운전 500만원 + 기타 1000만원.=3천만원이 적정가격

사람 죽여놓고 이차살인

경제를 망해먹고 세금이 잘 걷히기를 바라는가?

그나마 세금을 더 걷으려고 아파트가격 못 떨어지게

갖은 꼼수와 대출확대와 개발정책 발표를 해서

집값을 잡아두는 것 아닌가?

서울시와 정부가 합동으로 아파트가격 떨어지지 않게

난리치고 있는 것 아닌가?

중국과 관계가 틀어지고

무역적어지고 경제가 안 좋아지는 데 

거기다가 더해서 부자감세를 했는 데 

어디서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인가?

노동자와 월급쟁이가 만만한가?

아니지 영끌이 제일 만만하겠지.

사회경험이 적으니 영끌해서 집사게해서 세금 걷고

집값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환상 심어주어서

해마다 재산세 내게 하고....

진짜 앞뒤가 하나 맞지 않고

자기 행동에 책임도 지지 못하는 정권 아닌가?

나랏돈 빼먹는 하마.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자기 자신을 아는구만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가져가는게 채집경제지. 뭐 잘못된거 있나? 

윤석열 비판하는데 문재인은 왜 끼어넣나?

이런 소인배의 잔 기술을 동원하니까 인물이 크지 못하는 거야.

홍준표나 유승민이나 사용하는 기술이 같아.

상대성 어법을 쓰느냐 절대성 어법을 쓰느냐로 인간의 수준이 들키지.

상대성은 외부와 비교하여 상대적인 비교우위를 주장하고

절대성은 내부의 압박으로 집단의 미션을 제시하지. 

정치는 아양 떨고 국민에게 점수로 평가받는게 아냐.

반대로 국민에게 미션을 주는 게 정치. 

한국 어민 다 죽이려고 오염수 방류 일본에 권유한듯

일본에도 의기가 있었네. 

어차피 국힘의원들도 검사캐피넷에 벌벌 떨고 있고

도로를 휘게(?)만든 의원도 당대표 되는 마당에

'황제마누라가 도로 휘게 하는 것 쯤이야!

'어차피 법원가면 다 이겨'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권카르텔을 말하고 별말을 다 하지만

지금 공권력을 가장 사적으로 쓰는 집단이 어디인가?

정의를 죽여야 조폭이 살 수 있으므로

살기 위해서 정의를 죽이고 있나?

7년동안 작업을 양평군수가 바뀌면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데......

안하무인에 막무가내로

검찰수사와 압수수색만 하면 모든 잘못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지금 상황이 흘러가는 게 세기말적인 느낌인가?

도사가 튀어나오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날뛰고....

국힘은 공천 받으려고 미친듯이 행동하고...

* 아무도, 공중파로 프로스포츠 (야구-축구-농구-배구- 요새는 육상)를 보지 않는다.

* mlb-nba등은 일찍 유튜브 편집 회사들과 계약을 맷는다. 메이저 공중파의 반의반값의 계약

* 게임회사와 연동한다.

* 규칙을 강화한 겜블링회사와 합작한다. (주식시장이 존재하듯이, 팀별로 ETF가 만들어질수 있고 브랜드 가치가 매매된다.) 

* 다시, 유튜브는, 영어-일본어-중국어등으로 자동번역되어서 해외 시청자를 늘려나간다. 유튜브는 절대 10분을 넘지 않게 만든다.

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