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태간첩은 언제 북송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51059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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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김정은이 태간첩을 애지중지 하며 길러주는 이유가 뭘까?

태간첩은 김정은 은혜를 어떻게 갚고 있을까? 



비겁한 전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5095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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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전두길로 개명해라. 


약체정권에는 도끼눈 

깡패정권에는 알아서 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9.05.

보수 기독교의 한계같습니다. 전한길 종교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널려 있겠지요. 




생존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51117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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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일주일 만에 성장하고 알을 낳아야 산다.



변형된 무한동력 사기가 활개치는 세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7XH47S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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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비슷한 가짜 수압올리기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유행하더니 유튜브에도 진출했네요. 



이주호 교육부의 완벽한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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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9.05

“연가·병가 사용 점검 없다”…사상 초유 공교육 멈춤 사태에 교육부 ‘백기’

지난  주   그렇게  교사들을 협박하더니 그때  교육부가 맞나 싶을 정도.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정부다. 



홍범도 선거로 밀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50943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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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이 아니면 친일파가 되는 것은 자동법칙인데



윤범죄 또 걸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8402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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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하루에 한 건씩 터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05.

하루에 1건씩 터져도 불리한 것에 답변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저 이슈로 이슈를 막으려고 하려고

국민이 대신 싸워주기 바라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

어른은 어디에 갔는가?



교장의 갑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509525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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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5

불필요한 행정업무 과다가 더 문제인듯



원균 또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2043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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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원희룡 아니랄까봐



악마적 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7360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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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인간의 시대는 가고 짐승의 시대가 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9.05.

와, 이게 진짜 기사인가 싶었습니다. 찍어 누르기군요. 



전교조는 무엇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8563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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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교총은 어디로 갔나?

코로나를 거치면서 윤석열에 좌절하면서

한국 전체가 갑질놀이에 빠져버린듯

20년 후에는 교사라는 직업도 사라지고 

한국은 영화 속에 등장하겠지. 

칠드런 오브 맨.


교사들이 여교사 위주로 되어서 

착한어린이 콤플렉스 안철수병에 걸려버린듯


이런 때는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서 좀 뒤집어 엎고 해야 하는데

조용하게 있으니 교사들 사이에 상호갑질만 증가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9.05.

이번에 전교조와 교사노조연맹이 전면에 나서려 했는데, MZ세대 교사들이 정치배제를 계속 주장하고, 처음부터 자발적으로 집회를 시작했고, 중간에도 노조와 교원단체의 참여를 제한했습니다. 7차 집회와 어제 9.4 집회를 할 때까지 각 집회는 자발적인 집행부를 통해 이뤄졌거든요. 

대한민국 교육사에서 전교조의 교원노조 설립 운동 외에 교사가 이렇게 뭉쳐서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시간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출주도성장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400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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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4

대출, 대출, 대출

전세도 대출, 분양도 대출, 

여기도 대출, 저기도 대출


지금 중국걱정할 때가 아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을 따라가는 곳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아닌가?

일부로 은행부실을 만들려고 대출만 일삼아서

금융시스템 부실을 만들고 

일본을 따라가려고 할까라는 상상을 할 정도로 

여기도 대출, 저기도 대출하니

깡동전세에 강제 경매가 나온다. 


금리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조달금리도 올라가지 않아서

은행금리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것을

지금 증명해주고 있다.


개방경제, 미국금리정책, 한국대출정책, 한국금리가

대한민국 부동산정책과 거의 모든 경제활동을 만든다고 본다.




헌법이 우습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PXgRvzmD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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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4

헌법은 대통령이 누가 되든

국회의원이 어느쪽이 집권을 많이 하든

나라가 양극단으로  나뉘어 승리한 쪽이 맘데로 

국정농단을 못하도록 만든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국민분열을 막으려면

위정자는 무엇보다도 헌법을 무서워하며 지켜야

나라가 두쪽이 나지 않을 것이다.


집회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 나라를 세운 토대를 이루는 정신 등

모든 것이 헌법에 적혀 있고 

그 헌법은 민주당정부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정부가 다 지켜야 한다.


헌법에 5.18정신을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힘겨루기를 했던게 

지난 대선때 있었던 것 같은 데

선거과정에서 독립운동정신을 지우자라는 구호는 선거공약에 없었는데

지금 헌법전문에 수록 되어있는 독립운동정신을 무시하는 

이런 행동들은 한국국적민이 해야할 행동인가?



박대령을 지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207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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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미필이 대령을 이기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미군이 중국을 제재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46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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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4

유럽도 경기침체로 가고 

한국도 경기침체로 가지만

그러나 미국은 별 영향이 없어 보인다.

현 상황에서 미국만 빼고 

경기침체를 겪는 것은 

미국공장이 우크라이나전쟁 특수를 누리는 것인가? 

중국제제때문인가?


작년 굥이 집권 후에 저쪽에서 중국을 포기하고

유럽과 경제교류를 강화하자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있는 데

지금 그 유럽이 미국의 중국제제로 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어서

세수보충 목적으로 마약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유럽경제가 한국경제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보나?

저쪽은?


10년전만해도 보수는 부패하지만 경제에 유능하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 보수는 검찰의 공권력은 강하지만

'압도적으로 무능'하다라는 표현말고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 있을까?



자유총연맹 사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2581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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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나라가 멸망하니 별 해괴한 일이 다 일어나는고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04.

굥의 행동을 보면 (전)검철정권은 영원하여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전)검사들은 법밖의 사람으로 

무소불위로 아무것이나 해도

천수를 눌릴 것이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손바닥 '왕'자의 기원때문에

신이 지켜줄 것으로 알아서 그런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구적으로 정권을 잡을 방법이 있어서인가?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민주당은 힘을 가져도 사용할 지 모르기때문에

민주당을 굥과 국힘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믿음때문인가?

국회의 힘이 보잘 것 없어 보여서 그런가?



홍범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11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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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공산주의 비판은 미군정이 불법화 한 시점부터 해야지. 그 이전에는 독립에 도움이 되면 누구와도 손을 잡는 것이 당연한 일.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745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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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공동체가 붕괴되고 이상한 변태 공동체가 자연발생하는 중



양자역학 쉬운 설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EPuqh0uOYM&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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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양자역학 쉽게 이해하는 방법.

간단히 아인슈타인의 숨은 변수를 끌어오면 됩니다.


뭐든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뒤에 뭐가 하나 더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영자역학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파동입니다.


입자는 간단히 자극에 반응하면 그게 입자입니다.

파동은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관측이 안 됩니다.


우리가 파동을 관측했다고 믿는 것은 사실은 매질을 관측한 것이고 그건 입자지요.

파동 그 자체는 원래 관측이 안 되는 것이며 관측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매질 문제인데 그게 자기장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장이 결이 있고 띄엄띄엄 있다는 것도 자석에 쇳가루를 뿌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장이 뭐냐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류는 자기장이 뭔지 모릅니다.

인류가 아는 것은 자기장에 의한 여러 현상이지 자기장 그 자체는 모릅니다.


자기장을 알기 전에는 파동이고 나발이고 알 필요가 없고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자기장이라는 자동차가 아니라 그 자동차가 지나간 바퀴자국입니다. 


결론.. 인류는 파동을 연출하는 자기장이 뭔지 모른다. 그런데 왜 양자타령을 하느냐? 

진실.. 양자는 일종의 입자이고 입자는 눈에 보이므로 매력적인데 자기장은 뭔가 허당이라서 잼없음.


즉 인간은 재미가 있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진실에는 조또 관심이 없음. 

구조론으로 보면 오직 밸런스와 언밸런스 그리고 언밸런스에 의한 밸런스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아는 입자라는 것은 밸런스입니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이라는 것은 관측에 의한 밸런스입니다.


즉 파동은 언밸런스인데 관측하는 순간 밸런스가 만들어져 입자가 탄생한다는 거지요.

왜 언밸런스냐 하면 파동은 진행하고 그 진행에 의해 밸런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파동은 결이 있고 결은 밸런스이며 그 밸런스는 진행에 의해 만들어지는 밸런스이며

파동이 진행을 멈추면 밸런스가 깨져서 파동이 소멸합니다.


파동이 불연속적인 이유는 밸런스와 밸런스 사이가 언밸런스이기 때문이며

파동이 언밸런스에 멈추면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밸런스와 언밸런스로 모두 설명가능합니다.

알갱이라는 것은 인간의 관념일 뿐 우주 안에 없으며 굳이 말하면 결맞음입니다. 


입자=갇힌 파동, 멈추어야 밸런스다

파동=열린 입자, 멈추면 사라지고 진행해야 밸런스다.


이중성=원래 언밸런스로 파동인데 관측하면 밸런스로 바뀐다. 

양자역학의 여러 기이한 현상은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게 우리가 아직 자기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이상한게 정상이지 모르는데 이상하지 않은게 정상인가요? 

조또 모르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게 졸라 이상하지 않은가요?


구조론으로 보면 위치라는 말을 쓰면 안 됩니다.

위치는 우주 안에 없고 자기장의 방향과 결맞음이 있는 것이며 위치가 없으므로 국소성도 없는 거지요. 


구조론이 위치를 부정하는 것은 무한소를 부정하는 것이며 시간으로 과거로 무한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빅뱅에 의해 확인된 바 우주 역사는 137억년이고 그 이전은 없습니다.


공간은 무한히 작은 크기가 원리적으로 없다는 거지요.

그럼 있는건 뭐냐? 결맞음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크기란 가장 작은 결맞음이며 가장 작은 밸런스입니다.


미시세계에서 A와 B는 다른 위치라도 같은 위치이며

그 위치의 차이는 주변과의 결맞음에 따라 정해질 뿐 고유한 위치가 없다는 것이며


우주의 모눈종이는 도처에 찌그러지고 구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정론은 애초에 설 자리가 없는 거지요. 미시세계는 공간이 겹쳐 있고 찌그러져 있으며


결맞음에 의해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미세공간은 마티즈나 벤츠나 트럭이나 크기가 다른데 결이 맞으면 대충 같은 크기로 퉁 치고 넘어갑니다.



대령과 미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915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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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지금이라도 군대 다녀와라. 

군무원으로 10년 뺑이 치면 명예병장 인정해주마. 

대신 월급은 80년대 상병 월급으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