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치를 할 수 없는 사람이 가는 곳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84%9...%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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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3
호남은 정여립이후로
영남은 유성룡이후로
조선정계에 발탁된 인사가 잘보이지 않는다.
아마 임진왜란때 일본이 침략을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영호남 인사는
중앙정계에 인물을 못 낸 것으로 상상해본다.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는 많고
정계에는 들어갈 수 없는 선비가 가는 곳이
서원인가?
서원수는 영남이 압도적으로 많다.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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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3
통계는 시작점이 중요하다.
기준이되는 시작점에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정상적인 일년이 되어야
통계의 기준점이 되고 시작점이 된다.

코로나펜데믹은 전시같은 예외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해와 비교되는 기준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은행장은 정부에 아부하고 싶은지
기준점을 감염병으로 국민간 이동이 적은 2050년으로 잡았다.
한국은행도 통계이슈로 압수수색보다도
연금과 호봉, 퇴직금을 없애야 하지 않는가?

1인당gni자체가 평균가정의 평균삶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가 기준점을 왜 2020년으로 잡았는가? 누구한테 아부하려고?

통계업무를 하다보면 유혹과 압박에 별의별일 다 당하던만. 한국은행도 국민 모른 곳에서 협박을 받고 있는건 아닌지 상상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2050 --> 2020


검찰조직 궤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9240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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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윤석열이 한눈만 팔면 바른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검찰조직을 고쳐쓸 수 있는가?


금관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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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3

지름이 큰 건 20cm, 작은 건 15cm인데

현대 한국인 남자의 보통 지름인 57cm을 지름으로 환산하면 18cm

고대인은 더 작았을 거라고 추정하면 머리 지름이 15~16cm 정도라 보면

작아서 못 쓴다는 말은 못 할 것 같은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3.

안에 가죽을 덧대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3.

AA.11399219.1.jpg


잘못 쓴 망건.. 사극에 제대로 망건과 감투를 쓴 것은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879.jpg


잘못 쓴 익선관. 그 많은 시청자 중에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까?


images.jpg상투가 붙잡아주므로 아슬아슬하게 써도 안 떨어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13.
가죽을 덧대면 걸쳐쓰기 딱 좋은 사이즈가 될 것 같네요. 링크의 저자는 금관의 크기가 작아서 실사용품이 아니라 부장품일 거라고 추측하더라고요.


김씨부인 진화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24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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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퇴화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13.

원문: Ким Кон Хи мен Юн Сок Ёль 2012 жылдың 11 наурызында үйленді, сол кезде жас жұбайлар 40 және 52 жаста болды. Ерлі-зайыптылардың балалары жоқ, бірақ төрт иті мен үш мысығы бар.


Ким Кон Хи бірнеше рет сынға ұшыраған. 2007 және 2013 жылдары ол университеттерде оқытушы лауазымына үміткер ретінде әңгімелесулерден өткен. 2008 жылы ол Юн Сок Ёльмен некеге тұрғанда дейін дизайн бойынша докторлық дәрежеге ие болды. Бірақ президенттік сайлауда жұбайы жеңіске жеткеннен кейін көп ұзамай Сеулдегі Оңтүстік Корея Кукмин университеті плагиат айыптауларының негізінде оның бірінші ханымның докторлық диссертациясын тексереді.


번역: 김건희와 윤석열은 2012년 3월 11일 결혼했으며, 당시 나이는 각각 40세와 52세였다.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지만, 네 마리의 개와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김건희는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2007년과 2013년에 그녀는 대학에서 교수직 후보로 인터뷰를 보았다. 2008년에는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에서 남편이 승리한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국민대학교는 그녀의 박사 논문이 표절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성형, 개명, 각종 사주는

지나온 자기의 역사를 부정하고 숨기는 것인가?



시리의 변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G9RTlTMbBM?si=OsRm5NyfMbN4H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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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3

얼굴에 점만 찍고 돌아온 건 아닌듯.
하여간 이제야 순시리, 비선실세.



권익위가 윤석열을 멕이는 건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1024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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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윤석열이 모르는게 웃음 포인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대한민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표현억압의 자유가 있는데

표현억압의 자유가 더 커서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지 않는가?



푸틴이 김정은 구세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207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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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삐라든 대북방송이든 신경 안씀.

북한도 주민이 지지해야 체제가 유지되기 때문에 

남한 지도부가 북한을 존중한다는 선전을 해야 하는데

스피커 장난을 재개하면 ?

고난의 행군 시대에 북한 주민 수만이 굶어죽어도 중국은 도와주지 않음.

러시아는 옐친시대에 망해서 도와줄 힘이 없음.

남한과 일본에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기시다? 필요없어. 푸틴이 폭탄을 팔아주는데 무슨 걱정.

푸틴이 폭탄을 팔아주는 한 북한은 기시다고 윤석열이고 신경 안씀.

대북방송? 흥! 북한이 대북방송에 영향을 받는듯 사기치는 이유는 

남한이 북한 정권을 지지한다는 주장을 북한 주민에게 하려는 것.

내부단속용. 북한 주민도 윤석열이 북한 지지하지 않는다는거 다 알고 있음.

대북방송이 효과있을 거라는 착각은 김정은의 유화 제스처에 속은 것.

김정은은 남한과 협상을 하려고 일부러 자신의 약한 고리를 노출시킨 것.

일부러 자신의 약점을 노출시키면 그것은 가짜 약점이라네.

일부러 등신짓을 하는게 사람을 꼬시는 기술

원래 남자 꼬실 때는 파리 무서워. 거미 무서워 그렇게 말함.

남자도 요리를 잘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함.



네이버 다음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3160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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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다 죽는 판이구나.



검찰의 사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01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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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국가의 사유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검찰도 검찰의 권력을 맹신하는 나머지

오만이 넘쳐 흘러

검찰의 힘이 어디까지 망칠 수 있는지

매일매일 한 없이 시험하는가?



믿으면 오만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8060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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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믿으면 의지하고 의지하면 방자해집니다. 

왜냐하면 관계를 확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조폭은 까불다가 큰형님한테 아구통을 맞아야 마음이 편안하고 

의존하는 사람은 믿는 대상에게 까불다가 매를 벌어야 편안하고.


어린이는 자신이 잘못했든 잘했든 부모가 내편을 들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사고를 치고 부모가 편들어주고 그것을 반복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다리몽둥이가 부러질때까지 사고를 치는 거지요.

대처법은 영국- 징벌방에 가두기, 프랑스- 귀퉁배기 아작내기, 독일 - 관념론 철학으로 3시간 설득



정이 뭐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PJKF7Qd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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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정은 뜻 정情인데 무슨 뜻이 있다는 거야? 

정이라는 말을 한국인들은 잘 설명하지 못하는듯 하다.


정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방에 의존하는 마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부모도 자녀에게 많이 의존한다.

세력의 힘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은 포괄적인 의미의 사랑에 속하기는 한다.

정은 자기 영역에 들어온 타인에 대해 

익숙한 사람 취급을 하고 익숙한 행동을 하면서 타인을 타인취급 하지 않는 마음이다.


타인을 타인취급 하고 경계할 때의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다.

타인이면 댓가를 생각해야 하고 예의를 신경써야 하고 

서열을 따지고 계급을 따지고 신분을 따지고 갑을을 따져야 한다.

매우 피곤해지는 것이다.


인정사정 볼것없다는 말이 있다. 

타인을 철저하게 타인으로 취급한다는 말이다.


타인이면 배려할 필요가 없고 신경쓸 이유가 없고 책임질 필요도 없다. 

투입되는 심리적 에너지가 0이다.


반대로 인정사정 봐주면 많은 심리적 에너지가 들어간다.

나중 뒤통수 맞지 않을까? 도와주면 나를 하인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팁을 주려고 하지 않을까? 내가 팁을 뜯으려고 호의를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매우 피곤해지는 것이다. 


결론은 한국인 중에는 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사람이 없다는 거다.

생각 좀 하고 살자. 


정은 심리적 에너지 관리다.

정은 피아구분을 하면 피곤하므로 피가 아니라 아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내 영역에 들어오면 내 가족 취급을 해버린다.

그게 심리적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동차에 시동이 걸린 상태, 관성력이 작동하는 상태다.

타인을 만날때마다 마음의 시동을 껐다가 켰다가 하면 기름이 낭비된다.  


외국에서는 길을 갈때 주변을 잘 살피면서 사주경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집시들이 지갑을 들고 튀기 때문이다. 호의를 꺼야 한다. 오지랖을 부리다가 도둑취급 당한다. 

피곤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기 영역을 확실히 장악해야 한다.


외국인은 타인을 잠재적인 경쟁자 혹은 적으로 간주하는데

한국은 내 영역에 들어온 이상 타인을 편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며느리는 더 불편해진다.


시어머니 - 내 영역에 들어온 며느리는 내 자식과 같다.

며느리 - 엥?


정은 영역을 확실히 장악하고 타인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하는 것이다.

그게 본인은 편한데 다른 사람은 불편해질 수 있다.

정이라며 나눠주는 사람도 있고 정이라며 주지도 않은 덤을 집어가는 사람도 있다.


정이 든다는 말은 심리적 에너지가 누적된다는 말이다.

정을 뗀다는 말은 심리적 에너지를 단절한다는 말이다.

단절하면 심리적 관성력이 0이 된다.

정이 들면 심리적 관성력이 100이 된다. 

관성력이 높아지면 죽이 잘 맞는 친구처럼 익숙하고 편한 행동을 하게 된다. 

심리적 에너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신경을 덜 써도 된다. 의사결정비용이 감소된다. 

정의 반대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심리적 에너지가 고갈된 것이며 영역을 장악하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이다. 뭐든 하려면 기운이 필요하게 된다. 

용기를 내고 결심을 하고 자기를 압박해야 한다.



바보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836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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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인간은 절대로 뇌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비수술인데 어떻게 트랜스젠더입니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는 말인데 호르몬도 그렇게 느낍니까?

성별을 결정하는 요소가 열 가지는 넘을 텐데 


뇌가 여자 뇌라고 해서 호르몬도 여자 호르몬일까요?

천만의 말씀. 성별이 단 한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어리석은 광신도.


틀린 생각 - 여자 뇌를 가지면 여자다.

바른 판단 - 여자 뇌를 가지면 30퍼센트가 여자다.


틀린 생각 - 수술을 하면 여자가 된다.

바른 판단 - 수술을 하면 60퍼센트 여자가 된다.


틀린 생각 -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여자가 된다.

바른 판단 - 수술을 하지 않고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30퍼센트 여자가 된다. 


분명히 말하면 수술을 하든 뭐를 하든 절대로 백 퍼센트 여자는 안 됩니다.

여자가 생각하는 것과 게이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게이들이 패션 디자이너로 훨씬 더 두각을 나타냅니다.

여자의 감성과 남자의 에너지가 공존하기 때문에.


게이는 남자 몸을 받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 두 가지 능력을 동시에 가진 잡종강세입니다.


왼손잡이 아니면 오른손잡이가 아니라 양손잡이도 있습니다. 

여자의 능력과 남자의 능력 둘 다 없는 잡종열세 게이도 있을 것입니다. 


갓난아기는 머리에서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냄새를 맡으면 여자는 난폭해지고 남자는 순해집니다.


여자는 아기를 지켜야 하므로 예민해지고 남자는 아기를 돌봐야 하므로 진정되는 거지요.

비수술이든 수술이든 트랜스젠더 몸에서 남자 호르몬이 나오면 여자가 그걸 느낍니다.


수술한다고 남자 호르몬이 전혀 안 나오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일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여성은 동양인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는 설도 있었는데.. 이건 과장

남성호르몬이 꼭 남성의 성별과 관계된 것은 아닙니다.


암사자는 매우 사나운데 남자 사람보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거죠.

뇌와 인체와 호르몬의 메커니즘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딱 가를 수 있는게 아니에요. 



악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433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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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니 말대로 되면 모든 정당이 검사를 친위대로 삼아서 5년 내내 정적 죽일 연구만 하지. 민주주의 파괴. 헌재가 바보냐? 선거를 왜 하냐? 바로 한동훈 같은 개보다 못한 놈을 때려잡으려고 선거 하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요새 서울시내 집값이 높아서 그런지

굥정부가 DSR우회 대출로 서울집값을 천정부지에 떨어뜨릴질 않으니

서울 젊은사람이 경기도로 빠져나가 인구가 감소하고 그 자리를 

동남아인들이 채우는지 서울시내에 강남에도 외국인이 많다.

환율도 고환율이니 한국에서 돈 벌어서 

본국으로 송환하기도 좋고....


한과 굥정부가 원하는 그림인가?

부익부와 빈익빈을 만들어서 양극화로 만들고

빈자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채우고.


한과 굥은 왜 유럽이 극우로 가는 지 

무슨 정책이 극우로 만드는지 대답해야한다.


한이 원하는 저출생시대에 외국인을 받는 것이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대답해야한다.



지맘대로 해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18314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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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검사의 권력은 사건을 뭉개는데서 나온다더니 잘 보여주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만악의 근원은 어디인가?

고쳐 쓸 수 있는가? 없는가?



골드러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2008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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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평양 아바이들도 금 캐고 있겠네요. 



2.9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20060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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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대한민국은 노무현이 설계했다



레드의 깨달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shWIqAyl9E?si=etFw6C2iteCvou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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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2

비굴 > 여유 > 포기

비굴이나 여유나 상대를 적대하는 태도라 부적격

좃되라, 포기하면 그제야 상대와 같은 편이 되어 적격



또 다시 재조산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uHO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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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2

(전)검사 정부라 곳곳에 (전)검사들이 장악하고 있어

사회의 흐름을 단절시켜 경화를 만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사회요소요소에서 민주당 대권주자를 끌어내려고

민주당 지지자를 와해시키고

(전)검사들이 수사권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현상때문에

침묵의 사회로 가는가?


문재인이 2017년에 들고 나오는 재조산하.

고장난 것을 고쳐 쓸 수 있는가?

새로 만들어야 하는가?


친일파를 고치면 독립군이 되는가?

친러파는 독립당이 되었는가?

친러파 이완용은 독립당이 되었는가 친일파가 되었는가?

친일파는 몸에는 한반도에 두고

정신은 친러, 친일, 친미하며 시시때때로 변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지 않던가?


민주당이 싸워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친러파를 설득하여 독립군이 되는 것을 기다리다가는

친러파는 친일파가 되고 나라는 무너진다.


지지율이 20%로 다 되어도 무엇이 변했는가?

총선에 져도 변하지 않는다.

조중동이 변한는가? 언론이 변하는가?







세야누스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1146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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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6.12

프라이토리아니 검찰

리더 죽이기 골몰


이 건도 분명 양치기로 조졌을 겁니다.

복사기 비용으로도 괴롭히고, 키득키득

수십만장 기록에 쓰레기만 모아놓고,

중간중간 요상한 거 넣어놓기 신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2.

언론과 조중동, 기득권이 민주당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유는?

답정너로 민주당은 착해서 보복하지 않는 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기 때문아닌가?

지금도 뉴스를 보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는 것 같다.

기득권과 정권의 허니문은 (전)검사정권이어서 그런지 끝날 것 같지 않다.


저쪽은 집요하게 권한을 풀로 쓰고 집요하게 악마화를 하고

집요하게 한가정을 물고 늘어지지 않는가?

저쪽에서 집요하게 나오면 이쪽에서 분열되어 배신자가 나오고

철저하게 자기편만 챙기니 

그 무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더 뭉치는 것이 저쪽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