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친정인 문화일보네요.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newsId=20130513121206631&issueId=480&page=1&type=all "...피해자는 물론 신고자와도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미국 법률에 따라 주미 대사관 측도 이 직원과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법이 결대로 가네. 가중처벌도 결대로 가겠고...
원래 긴장하면 (군대 훈련병시절에도) 성욕이 감퇴되는 법입니다. (방미중 긴장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구요)
애기왕자가 즉위하면 외척이 들끓는 법입니다. 고위직의 늙은이와, 외척나부랭이의 무능력자들만 권력주변에 남았다는건, 브레인 증발 혹, 자포자기가 이뤄졌다는 반증이죠.
이 두가지를 몸소 보여준 사건이 나타났으니, 뉴스가 나와봐야 나올리가 없죠.
넥센이 우승할 듯.
감독이 제갈량 잡는 사마염.
주전 서건창, 이택근, 이성열을 몽땅 빼더니
6회에 8번타순부터 3연속 대타로 몰아넣어 단번에 6득점.
김광현 공 좋은거 알고 주전들 뒤로 뺐다가
김광현 나가자마자 하위타선에 강타선 모조리 투입.
이건 김성근도 안 쓴 처음보는 작전일텐데.
21승 중에 역전승이 10번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은 아닌지요?
전화+호출기+무선전화=현 Cell phone이 된 것처럼
모자+라디오=모자라디오로 (모자는 안써도 그만, 라디오는 어디나 있기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고,
바퀴+지게=바퀴지게로(이동의 제한과 지게의 한계성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었지만,
지게+자동차=지게차라든가 (지게보다 물건을 훨씬 많이 싣고, 자동차만큼 힘을 내어 필요한 곳에 물건을 나른다는 분명한 소용이 있었고)
비행기+자동차=는 빠른 이동과 누구나 이용하고 있다는 측면과 아직까지 대체제가 없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전의 과정에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비행자동차가 더 발전하여 지금 초보 수준을 넘어 분명한 소용이 있을 것 같은데.....
뻗어나갈 방향성이 제한을 받고, 소용도 없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구조적으로 망하지만,
뻗어나갈 방향성과 분명한 소용과 많은 사람들의 필요가 있다면 발견을 통해 발명이 일어나는 건 아닐끼 싶습니다.
전화기, 지게차는 맥락과 안맞소.
지게차는 이름이 지게차일 뿐 지게와 아무 상관이 없소.
전화기도 그냥 전화기가 발달한 거지 호출기와는 상관이 업소.
스마트폰에 여러 기능이 있다해도 핵심은 컴퓨터이오.
전화+카메라+나침반+계산기+사전+내비게이션=스마트폰 이건 아니라는 거죠.
비행기와 자동차는 공중이냐 육지냐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소.
지게는 산길을 가고, 수레는 평지길로 완전한 차이가 있듯이.
예컨대 트랙터는 불도저+포크레인+트레일러+쟁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지게+수레의 딜레마와 같은 문제가 없소. 핵심은 원동기니깐.
지금 이 동영상에 보여준 것은
내가 보기에 비행기이지 절대 자동차가 아니오.
자동차라면 바퀴를 굴려서 가야 하는데 프로펠러로 가는건 자동차가 아니오.
예컨대 슈퍼전지가 발명된다면 에너지가 남아도니깐
동력원 하나로 바퀴도 굴리고 프로펠러도 돌릴 수 있으므로
진짜 비행자동차가 가능하겠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라는 거죠.
이야기가 되려면 슈퍼전지부터 발명해야 할 겁니다.
슈퍼전지로 간다면 기존의 비행기+자동차가 아닌 거죠.
완전히 새로운 개념. 전화기가 진보하여 스마트폰이 된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에 전화기능을 부착한 거죠.
이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는 거.
부랄을 발라야하나?????
진짜 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속이 뒤집어 지네요....... 아 진짜.......
낮 술이나 처 먹어야겠네요......
인턴을 가이드 취급한게 아니라 하인 취급했네.
쥐들이 닭인 줄 아나벼.
닭애비 짓을 하고 싶었지.
이제 지난 대선 무효 선언을 해야할 때가 되었소.
내시들도 여자를 밝힌다는 말은 들은 것 같기는 하오.
반기문 외교안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고 미국에 갔었던 시절 이런 일은 상상이나 했겠는가?
4)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만 ㅋ 자기 보호 안해준다고 같이 죽자는 물귀신작전 같기도~
닭대가리를 새대가리로 봤다...... 장이 똑똑한 걸 알면 감히 저런 뻥은 미치지 않고서야 못칠텐데요
저도 4번입니다.
4번이야 당연히 기본이고 정황 상 2번이지.
영항의 순서는 4ㅡ1ㅡ2 이고
3은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될것
야밤에 경질당하고 나름 열받앗음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연습 중
정답: 시켜서 시키는대로 했다.
둘다 패배.
당근 둘 다 웃기는 넘들 되었지만 과연 닭통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에서 이남기 승을 점쳐 봅니다^^
내시 주제에.
있을게 다 달려있다는 것이 함정
창조경제 안되니 창조정치라도..
윤娼중이었구나.
창중이 56년생
피해 여성 92년생
그라니까 졔들은 부부동반 출장을 보내야돼!
우째 졔들 하는 짓거리들은 완전 붕어빵이다냐!
모님 트윗 보고 빵 터짐....^ㅛ^
"방미외교 하라고 보냈더니 교미외교 하고 왔냐?" ㅋㅋ
한국에선 해도 늘 괜찮던 짓이다 보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09214808126
“종편이 현실이 됐기 때문에 종편을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품격있는 방송과 보도로 방송 전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
손석희가 엄기영 되려고 하네.
홍석현이가 버티고 있는 한 JTBC는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공정방송의 상징을 데려갔군요.
손석희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수락해서 데려갔을께 뻔한데
이제 진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네요.
조선 꺼지고 동아 꺼지고 삼성 처묵처묵!!!
중앙일보가 박근혜정부에 대립각을 세울 것 같은데요.
공주님께서 자기 아버지 따까리 하던 장삿군 말을 고분고분 들어 줄리 만무할테고......
손석희 위세를 빌려 박근혜 잘근잘근 씹어서 지금 쓰레기 같은
매체들 중 단연 돋보일테고.........
고분고분 말 들을때까지 매우 쳐라???????
댓글로 쓰기에는..너무 길어....ㅋ~
보통 처음 몇줄에 알았었는데 이번엔 아란도님일거라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흠...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났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텐데
물 건너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다 덮을 수 없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