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AR이 가능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021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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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6

* 노트북을 스마트폰이 대체할 수 있을까? 

ㄴ 노트북은 앉아서 쓰는 거고, 스마트폰은 용도가 다르다.


*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까? 

ㄴ 스마트폰이나 AR안경은 모두 움직이면서 쓰는 거. 문제는 AR안경의 정보량은 압도적으로 적다. 

ㄴ 음성을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가세하면 다르지 않을까? 

ㄴ 화면은 그렇다치고, 인공지능을 돌릴 단말기가 필요한데, AR안경은 크기가 작어서 그건 대체가 불가능. 


결론: AR 안경은 스마트워치 정도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뿐. 예를 들면, 자동차에서 속도를 보여주는 HUD 정도의 용도가 될 것. 

페이스북(메타)은 또 삽질. 

근데 메타월드 한다고 전세계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가장 많이 구매해서 클라우드로 태세전환하면 아마존처럼 먹고는 살듯.



검사가 사람을 죽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3590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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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6

드라마 보면 많이 나오는 건데,  

사팡팔방 공격으로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놓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최근 검찰에서 전 남편을 수사하고 있었겠죠.

정치인은 단련되어 있겠지만, 민간인은 당해낼 수 없습니다.

이거에 낚여서 문다혜를 비판하는 좌파는 보나마나 똥파리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6.
지금 필요한 것은 전략적 침묵


한국인은 착한게 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255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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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내란다고 내냐. 차라리 사표를 내지. 



천잰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9Pnk3cfR1vs?si=fCWYZtr98bKXy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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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사람도 못하는게 역발상. 

뒷걸음질을 하면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자동차의 전륜구동 상태로 바뀌어 탈출가능.

빙판길에서 후륜구동이 미끄러지는 이치와 같소.


사람이나 개나 뒷다리에 힘이 있는 후륜구동입니다.


30916.jpg


계곡에서 물놀이 하다 저런 구조에 갇혀 익사하는 사람 많음.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못 빠져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밧줄과 구명대를 띄워놓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06.

개념을 조금만 표현을 바꿔보자면, 접지면적이 넓어졌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4족보행의 경우 전축이 방향전환을, 후축이 구동을 담당하는데

그러다 보면 무게 중심이 뒤쪽에 쏠리고 접지도 사실상 후축에만 있습니다.

개가 탈출하는 영상을 자세히 보면 

개의 앞다라는 접지를 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빠르게 버둥거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뒤로 돌아버리는 순간 천천히 움직이게 되면서

앞다리로 방향전환을 하는 게 아니라

접지를 하려고 하게되고

결과적으로 4발을 모두 접지에 사용하게 되는 거죠.

이 말은 앞으로 가더라도 자세를 낮추고

접지 면적을 최대한 크게 만든 뒤에

천천히 움직이면 탈출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08.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안된다고 말하기는 애매한데. 발톱의 각도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뒷걸음질 해야 발톱이 브레이크가 됩니다. 산양이 절벽 타는 원리와 같은데 발톱으로 경사면을 당길 수는 없지만 밀리지 않는 브레이크는 됩니다. 물 밖으로 앞발이 나오면서 미끄러지는 이유인데. 사람도 절벽에서 뒤로 돌아 손바닥 접지력을 써야 하는 수가 있습니다. 



꼬리가 사라진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_GF1GE4xAU?si=aUqYlSGx8QNnwb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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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6

꼬리는 사라진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짧아진 것.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답을 이상한데서 찾아.


이족 보행에 의해 목의 각도가 달라지니

4족 보행의 전후방 밸런스 역할을 하던 긴 꼬리가 짧아져.


반대로 캥거루는 꼬리가 극단적으로 발달했는데

거의 3족 보행. 2족도 아니고 4족도 아닌 중간 지대가 탄생한 것.



나르시시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336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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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병이다 병.



경쟁자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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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6

한덕수 후임에 누가올까?

서로 국무총리자리를 거절(?)하니

무경쟁적 안정적인 고소득총리자리가 되어서 

한덕수가 자신감을 갖는가?



거꾸로 이해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BFMOmgsQ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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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6

굥이 한말을 곧이곧데로 이해하고 행동하면 밥줄이 날라갈 수 있으니

반대로 이해해야 밥이라도 먹고 사는 비정한 세상인가?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을 누가 했던가?

가상현실에서 유령이 한 얘기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8RkrmBzAWSw


카메라에만 예쁘게 잡히고 당당하게 얘기하면 모든 것이 만사오케이인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58913



고려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0013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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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중요한건 이게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폐습이라는 거. 

조선시대 관리는 자기가 하는 일을 물려줄 부사수를 직접 뽑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대접을 해야 보직을 받을 수 있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6.

유럽은 상업이 발달해서 전쟁나가서 이기면 돈으로 보상

동아시아는 과거제가 발달해서 공을 세우면 농업국가여서 관직으로 보상



갑질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0955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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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성찰, 진정성, 생태, 인성, 품성 때문에 한국은 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사람을 해치는 평판공격이라는 거. 


지식인이 험담, 뒷담화를 권장하는 이상한 사회.

걸핏하면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라. 


그게 사람을 제압하려는 권위주의 폭력입니다.

진정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인간은 오로지 흥분, 긴장, 이완, 자극, 반응, 중독, 루틴이 있을 뿐입니다.

다 호르몬의 마법일 뿐 애매한 감성팔이로 방향을 잡으면 안 됩니다. 


평판사회는 교언영색하는 한동훈 같은 쓰레기를 키울 뿐입니다.

제일 황당한게 견주가 진정성을 보이면 개가 감동해서 말을 듣는다는 망상.


개대장이 목줄채기 신공으로 정확한 정보를 개한테 전달하면 두시간 안에 해결되는데

개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사람이 성찰하면 개가 진정성을 알아본다는 개소리 시전해버려. 


틀린 행동 - 알바는 성찰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라.

바른 행동 - 흥분한 고객을 진정시켜라. 컴다운 해라. 할말 있으면 변호사를 거쳐라.



검사가 먹사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0645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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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검사는 대한민국에서 멸종된지 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6.
만성권력도취증 증세가 보여서
검사는 검찰권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름길게하기 협회 암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0502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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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다리이름은 한 글자로 해라. 쫌. 

고덕 토평 앞글자를 따서 곹다리. 좋구나. 



노인 채식은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080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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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치매주의. 콩, 삶은 돼지고기, 생선 뿐.



사조직이 활개치는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tjbAk6pB_s?si=hZhnRwyNInJonp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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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6
로마오현제가 끝난뒤 군인정권시대냐?
청나라말 서태후가 청나라를 농락하던 시대냐?

민주당은 당원민주화가 되어가는 데
국힘은 갈수록 구태로가서
뒷구멍으로 찔러냐만 공천받는 시대로 가는가?

검사라인도 아니고 민간인라인이 국힘을 꽉잡고
이준석은 아닌척 위선을 떨고 있는가?


외국 쇼핑이 지지율 올린다는 망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0725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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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거짓말은 한 두 번으로 끝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6.
김거니 불기소처리해주고 달래주러 외국나가나?
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정부인가?


이스라엘의 패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193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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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6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진 것이다.



뉴라이트가 교육감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59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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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6
KBS가 뉴라이트를 지원해주면 당선될 것이라는 생각하는가? 교육수장까지 뉴라이트가 접수해서자발적으로 친일교육을 시키려고 하는가?


피크로 가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1905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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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5

검개를 풀어놓으니 사람이 죽어나가네



동아일보에게 맹렬하게 까임당하는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507585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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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0.05
보수 유튜버 정규재 백운기도 비판하는 김건희 여사.
지난 대선 선거운동 때 순진하게도 대통령 윤석열과
자연인 김건희는 다르다는 주장하시는 분들이 떠오른다.
대통령 부부는 정치적 공동체로 한 몸이다.
보수에게도 팽당한 윤석열 부부.
박근혜와 최순실이 대한민국을 수렁에 빠뜨리더니
윤석열과 김건희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또 학습시킨다.
기자들도 처절히 반성해야 한다.
요즘 부동산 기사보면서 같은 내용임에도 문재인 정권과는 너무나 다른 기사제목을 보며 언론사가 썪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이 고통을 당한다고 떠들더니, 요즘은 부동산 폭등이 투자의 절호의 기회인 것처럼, 투자 안하면 큰 일 날 것처럼 보도한다.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마이너스된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가 대한민국. 이재용은 이건희와 다르게 리더 구실 못하니, 정치나 경제나 지금은 암울한 시대.
앞으로 2년 반을 더는 참기 어렵다.


외계인보다 외계로봇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3FMAio8zD0?si=kee0wmuN8qgxp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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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5
생명의 진화보다 빠른 인공지능 로봇 자체진화
로봇이 스스로 진화를 시작하면 외계인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