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9120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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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일본도 다 생각이 있어서 진주만을 공격한거야.

누구든 쳐맞기 전에는 다들 그럴싸한 계획이 하나씩은 있다구.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패권을 잃으면 석유를 갖고 있어봤자 아무 의미 없음.



부자들의 자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0042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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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도둑놈들이 돈자랑하려고 정치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1.

기업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박용만이 총리로 거론된다는 데

노동자 죽이기에 나서나?

보다보다 대기업 회장이 총리후보까지 가나?



확진자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9321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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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1주전 보다 20퍼센트 감소

내일은 29만에서 30만 사이 나오겠소.



러시아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108550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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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1

이상하게 조금 안다 하는 사람들이

모두 푸틴과 러시아에 환상을 갖고 있어. 


웃겨주거. 초딩이냐?

그건 마치 메이저리그에 환상을 가진 전문가들이


박찬호가 메이저 간다니깐 미쳤냐? 

메이저는 애들 오는 데가 아니라구 하면서 면박 주는 것과 같은 거.



빠르게 쏘는 고체 로켓이 진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2000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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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액체 연료는 몇 시간 동안 연료 주입하다가 들켜버려. 



쪽팔린 돌아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9295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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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bi  2022.03.30

이게 바로 쇼인배들이 하는 짓



굥블루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754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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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코로나가 중요하냐?



비호감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549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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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굥이 오늘도 굥하구나.



이근대위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6302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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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인정할건 인정해라. 등신들아.

국제질서가 바뀌는 전쟁에는 무조건 참전해야 한다. 


눈꼽만큼이라도 발을 들이밀어야 한다.

일본을 보라. 패전후 77년이 지나도 여전히 씹힌다.


625에 참전한 63개국이 왜 군대를 보내왔겠냐?

승전국에 들려면 새끼발가락이라도 들이밀어야 한다.


이차대전에서 활약을 못한 찐따국가들 위주로 몰려왔다.

굶어죽어가는 나라도 탈탈 털어서 없는 비행기를 얻어타고 


병사 한 명이라도 한국행 비행기에 실어 보내려고 기를 쓰는 것이었다. 

비행기가 없으면 뗏목이라도 타고 올 기세였다.


안 가면 죽는다. 그게 현실이다. 니들이 전쟁을 아냐?

러시아 짜르 대관식에 외교관들 몰려가듯이 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31.


미국의 시그널을 읽지 못한 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329847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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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미국은 한국이 선제타격같은 군사적 대립으로 북중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행동, 공급망으로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는 데

윤이 이것을 읽지못하고 통상에 전문성이 없는 외교와 통상을 합치려고 하니

반대를 표현하는 미국.


윤때문에 한미동맹에 금이 가나?




파친코, 한국인의 포지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ptCEF2E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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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30

외국인 눈에는 한국인이 나라 잃은 유태인처럼 보이는듯.






실수요자는 좋은 집을 저렴하게 갖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104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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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실수요자는 다주택자의 비싼주택을 실수요자가 대출을 풀로 받아서

비싼가격에 사서 은행에 비싼대출금리와 대출금을 내고

다주택자에게는 높은 시세차익을 안겨주고

실수요자의 삶은 대출금과 대출이자를 내면서 쪼드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사고 싶을 뿐이다.


양도세를 한시 유예한다고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을까?

아파트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다는 심리가 형성되어야

다주택자는 집을 내놓을 것이다.

이제까지 양도세 한시 유예를 할 때마다 다주택자가 집을 처분했나?

그들은 정부정책을 비웃었을 뿐이다.

좋은 아파트가 싸게 많이 공급되어야한다.



외교적 고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430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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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미중일로부터 고립이 확실히 된 굥



교활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6010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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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윤석열안 찬성은 24퍼센트인데 제목 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대선끝나고 휴가 갔다와서

본격적으로 여론조작 들어가나보다.

굥의 당선은 여론조사 가스라이팅 아닌가?



또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0274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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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암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총리해라.

안철수청문회 한번 해보자!

정치인도 연예인과 뭐가 다르나?

국민이 원하는 거 한번 해봐라!



됐고 쥴리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918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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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갈 감옥은 가야지. 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보수도 이제는 극우만 남고

상식을 가진 사람은 없어졌다.

미국이 트럼프 생각을 수출하여

극우들이 날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그럼 영부인이 해외나갈때

검은색 옷만 입고 나가나?

장례식장 가는 것 처럼.



너의 목적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110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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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2.03.30

이사람 뭐하는사람이지

연예인처럼 TV나오고, 기자들 만나는게 진짜목적인가??




안철수가 총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301269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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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안철수 총리 청문회를 보고십다.
김부겸을 유임시키려는 것은
청문회를 통과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건가?


개판 닭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495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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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한심무지로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https://news.v.daum.net/v/20220329111448373

인수위 갑질에 성적비하발언까지 했다는 데 그 많은 여성단체는 뭐하냐?


김정숙의 브로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04192200...YFZ5jjY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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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아니면 말고 식으로 로또 긁어본 자들은 청구서를 받을 때

Tak Hyunmin
48분 
여사님의 브로치
여사님의 브로치에 대해 밝혀둘 사실이 있다.
여사님의 옷과 장신구는 매번 그냥 정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름의 코드가 있다.
방문국가의 국기 색깔에 맞춘다던지, 행사의 취지와 성격에 맞춘다든지 하는 것이다.
여사님의 브로치는 명품도 아니고, 명품처럼 보이려 했던 것도 아니다.
여사님이 그 브로치를 착용한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의도가 있었는 바
바로 ‘인도’라는 국가에 대한 배려였다.
그 브로치를 착용한 날,
여사님은 인도유학생, 인도배우, 인도대사등과 함께 발리우드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기획된 행사였다.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는 것 까지도 고민해 보았지만 과한 듯하여,
바지정장에 ‘호랑이’모양의 브로치를 다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왜 하필 호랑이인가?
인도는 총리가 ‘세계 호랑이의 날’에 맞춰 기자회견을 열 정도로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보고드렸다.
그러자, 여사님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브로치 중
‘이게 호랑이인가? 표범인가? 고양인가?’ 하시며
가장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착용하셨다.
이 얼척없는 브로치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여사님이 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본인의 브로치를 착용하셨다는 것과
참석자들로부터 그 브로치가 그날 그 자리에 잘 어울렸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
허락없이 남의 옷장을 열면 안된다. 이게 상식이고 도덕이다.
여사님의 옷장안에는 여사님의 옷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