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쓰레기 신문기자의 전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11425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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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박근혜가 싫으면 싫다고 해라.

치사하게 영새미로 돌려막기 하냐? 


지하의 영새미만 이래저래 호출되어 개고생.

그네 문제는 영새미 빌리지 말고 니들 힘으로 막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이 나라는 대통령제가 아녀!

게다가 국회가 있는 3권분립의 나라는 더더욱 아니고

국회를 행정부로 착각하는 백성들 ㅋㅋㅋ


차라리 왕정제가 더 나을 것 같은 나라여--

아니면 북한처럼

 1당 독재[?]


그러잖아?

모처럼 Sami-시신 앞에서 정치[여-야] 가 하나가 됐다고?


여당이-그네밑의 행정부냐?


짓밟혀도 얼렐루야??????



불패의 명장

원문기사 URL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3XX206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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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우리나라에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싸움꾼이 셋 있는데 이순신, 이성계, 척준경입니다.


다른 장수들도 있지만 문관인데 어쩌다 지휘했다거나 

하는 식이고 야전에서 실전을 뛰어 무패를 기록한 사람은 이 셋이죠.


이들은 단순히 싸움을 잘하는게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초딩 위인전 쓰듯이 쓰는 개소리 역사관을 버리고 진실을 봐야 합니다.


이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척준경은 항우나 알렉산더처럼 전투의 순간적인 밸런스를 아는 사람이고


이성계는 편전을 쓴데다 몽고군의 전투기술을 익혔고

이순신은 해전에서 포병을 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거죠.


장군전과 포도탄 그리고 궁병이 3단계로 치는데

적과의 거리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격하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무식한 넘들이 이성계가 요동을 쳤으면 이길 수 없다는 소리를 하는데

이성계의 전투력은 지구끝까지 정복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원래 부족한 병력은 현지에서 포로를 잡아 조달하는데

배후의 보급선만 확보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1킬로 이상 날아가는 편전의 위력은 근대의 소총과 맞먹는 것입니다.

임진왜란때 조총과의 대결에서 편전이 밀리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조총의 전술을 몰라서 당한 것이고 

게다가 압도적인 병력숫자와 전투경험에서 조선군이 밀린 거지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한 것은 승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북원과 명과 고려가 삼국지의 위촉오처럼 서로 견제한다는 


최영의 전략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명과 손잡고 북원을 치는게 이득이라고 본 거죠. 


해방직후에도 장개석과 연계한 김구

미국과 줄을 댄 이승만, 모택동과 연계한 김일성이 지략싸움을 했는데


초반에는 김구가 반탁으로 기세를 올렸고

다음에는 김일성이 침략으로 기세를 올렸고


그러나 그런 김일성의 돌출행동이 

원래 한국에 무관심했던 미국의 주목을 끌어


결국 이승만을 돕는 결과로 된 거죠.

일의 흐름으로 보면 이성계의 판단은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의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427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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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1.27

천재 의사가 있긴 있었군.

그나저나 닭잡는 명의는 안나오나.



남중국해의 비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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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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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베트남이 섬마다 깃발 하나씩 다 꽂아놨는데

중국이 뒤늦게 가세해서 암초에다 공구리를 치자 베트남도 질세라 공구리로 맞대응.

필리핀은 성의없이 깃발만 꽂아놨을 뿐.


섬이 워낙 많으므로 한국도 잘 찾아보면 공구리 칠만한 면적 발굴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안 늦었다구요. 




조류독감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61946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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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감기 걸려서 못 왔나봐유.

대통령이 대통령 역할을 포기할만큼 지독한 독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숨는 대통령 ㅋㅋㅋ

우껴!

골은 아프겠다!!



권력자의 테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616395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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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이렇게 모진 인간은 처음봤소.

전태일에 신경쓴 에미를 닮았다면 달랐을텐데.



대통령이 테러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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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7

터키에 미친 놈 하나 있는데 에르도안이라고.



수꼴과 진보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706352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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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1.27

정답: 흥행의 차이

문화예술은 그냥 진보가 하게 둬라. 좃선도 아는 사실.




김영삼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6494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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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김영삼이 망가진게 김일성 죽으면서부터지요.

사람이 죽으면 군에 비상을 거는게 김영삼 가문의 예절.


이후 공포정치에 맛들려서 남북대결국면으로 가다가 자멸하는게

어찌 박근혜 망가지는 코스와 한 치도 안 틀리고 똑같은지 신기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youngsami 죽은 뉴스엔

 박정희 께/ 전두환께 개긴 것 만 [마이] 나오데--

그 따님?  ㅋㅋㅋ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까?

나중에 불러다가 손 볼까?


그런데


그 


Sami - 지지자들은 도대체 방향이 어디라?????

박정희 식 독재 좋아야?

아니면  민주주의 야?


아님, 그냥 갱상도로 뭉치는 거야?




장애인의 장애인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615540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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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뇌 장애인이 신체 장애인을 공격하고

노동자가 외노자를 공격하고

하층민이 하층민을 공격하고 이건 조직이 망하는 조짐이죠.


1) 전쟁 - 왕이 왕을 친다. 

2) 내란 - 귀족이 귀족을 친다.

3) 투기 - 중산층이 중산층을 친다.

4) 파업 - 노동자가 노동자를 친다.

5) 멸망 - 장애인이 장애인을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체급별로? 혹은 체급별 끼리

치고 받고---ㅋㅋㅋ

남을 알고 자기를 알고--ㅎ

모두들,  하나같이

장애급들 끼리 인가?



누구 보라고 쓴 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2001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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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11.26

 

아무 연고가 없는 나를 발탁한...

소통을 중요히 여기는...

아버지 돌아가신 듯...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사람없는 곳으로 등산을...

 

잘 읽어보면, 누구 들으라고 쓴 글이 분명하다.

물론, 거기까지 목소리가 전달되지 못할 것 또한 분명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그 당시 당, 총제란?

고아원 원장급이지----악덕 고아원 ㅎㅎㅎ



모병제로 바꿔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2101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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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625 끝난지 60년 넘었고 

북한과 국력격차가 20배로 벌어졌다.

1/20 밖에 안 되는 애들에게 쩔쩔 매는건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1.26.

댓글 중에 정답이 있소.

전력약화 어쩌고는 다 개소리고 본질은 똥별들의 자리지키기...

미군 장군수 300명, 한국군 장군수 500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쩔쩔매는 건

노다지 , 돈 떨어질 까 봐 그렇징!!



일베교수 징역 12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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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적절한 형량이었소. 

근데 인분교수에게 자문 받은 새누리당은?

자발적으로 똥통 속에 3시간 잠수하는 걸로 조정권고.



동작동 봉황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07540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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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저걸로 영삼의 뒤통수를 때려버리고 싶었던게 아닐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그 교수?    전문가스럽게[?] 해석하고 자빠졌네---ㅎㅎㅎ



천재장사 그만합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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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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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의 가짜발명품.. 

그냥 아크릴 상자에 센서 하나 박아놓은 것, 

그것도 남의 것을 몰래 빼돌린 거.

범인은 송유근 아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11.26.

부모들이 자신의 인생이나 살것이지 왜들 지랄이데...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26.

이번 사건은 표절이 아니라 논문대필입니다.

송유근은 암것도 한 게 없을 거. 


그럼 대필을 왜 했냐?

박근혜가 압박했을 가능성은 수사해 봐야겠죠.


이건 범죄이며 검찰이 수사를 해야할 사안입니다.

송유근 아버지+박모교수+권력측.. 분명히 손을 쓴 것입니다. 



친일파 후예 답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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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계속 그렇게 일본에만 충성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ㅎㅎ 무생아,  네 형님 죽은 뉴스에서는 그냥

 박정희 께/ 전두환께 개긴것 만 나오데--어떻게 생각해??



어쩌다 바른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08593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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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6

영삼이가 젤 먼저 한 일이 국정교과서 철폐.

영삼이 귀신이 물어갈지도 모르는데 



박근혜 위에 이인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5185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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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5

이놈의 족보는 고구마 족보인가?

파도 파도 끝이 안 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11.26.

 "박근혜위에 이인수"라. . 그럴싸 하네요~

이 멘트를 광화문 1인시위에 써먹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27.

벌금 200만원이래요.

죄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참 꼬롬하다 ㅆㅂ



박근혜도 헬조선 가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6182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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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5

틈만 나면 탈출하네.

누군 좋겠다. 타고갈 비행기도 있고. 



인간의 타락은 숙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_REPLY=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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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5

가만 있으면 자동으로 타락하는 거죠.

큰 바다에 뜬 큰 배가 지금 항해 중인지 아닌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항해중임을 알고 있다면 항상 미래를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즉 실패죠.


프랑스인들이 페텡을 사형선고 때린 이유는 미래를 봤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장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런 사람도 까 보면 별 볼 일 없는 소인배라는 거.

리더 역시 팀의 일원임을 깨닫고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팀을 깨닫지 못하고 혼자 무거운 짐을 떠맡았다고 여기면 타락합니다.

'왜 나만 이 고생이냐.'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일종의 어리광이지요.


패스할 동료가 안 보이는 선수는 혼자 드리블 하면서 

'왜 나만 이 고생이지.' 하고 푸념하는 거죠.


한국의 지성들과 팀 플레이 안하고 혼자 까부는 박 아무개가 표본.  

선장은 바다를 봐야지 선원들과 대립하면 안 됩니다.


지도자는 미래를 봐야지 거울 보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동료가 안 보이면 거울을 보는게 인간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11.25.

인류의 미래를 본게 아니라, 본인의 미래를 보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25.

으르릉님 말씀에 힌트를 얻어 몇 자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