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클릭을 부르는 퍼포먼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111571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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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12.11

세월이 무상타.

벌써 1년.

바뀐애와 잠근애, 그네들의 적반하장은 지금도 계속된다.



오바마와 카스트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112190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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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1

오바마 비난하는 미국인이 많군요.

장례는 왜 하는건지 까먹은 것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1.

만델라, 죽어서도 살아서 하던 일을 하는군.

누구처럼.



재밌는 얘기가 잔득, 생각의 정석 18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gujo_podcast/4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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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2.11


1. 시사구조론: 집값이 문제? 갑을관계가 문제!
2. 마음구조: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3. 스타일이 답이다 : 쏘울, 왜 대박인가?
4. 충격대예언 : 비트코인의 미래



구조적인 오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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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1

자칭 지식인들은 백년 지나도 오판을 계속할 것이다.

계급배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계급이란건 존재의 진실이 아니라 바보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진실은 의사결정구조다.

 

고립지역의 의사결정 모형과

개방지역의 의사결정 모형이 다른 것이다.

 

무슨 선동의 결과가 아니고

빈자들은 생존전략을 선택하고 부자들은 세력전략을 선택한다.

 

물론 부자들 중의 일부는

부자집단 안에서 빈자이므로 생존전략을 선택한다.

 

젊은 빈자는 세력화의 가능성을 믿고 세력전략을 선택하며

늙은 빈자는 세력화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생존전략을 선택한다.

 

이들은 각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 것이며

그 합리의 기준선이 되는 나를 규정하는 상호작용의 범위가 다른 것이다.

 

진리와 상호작용하는 자 만이 우리편이다.

배반자들은 제거대상이다.



사과가 정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094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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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1

이 새뀌도 박그네에게 불만있나벼.

'사과가 정도, 부정선거 재발않게 명박 구속하길' 이거잖아.



열린사회의 적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1090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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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1

한 커플이라도 이루어진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들은 정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애초에 딴 마음을 품고 있는 거.


이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다.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뭐 좀 해보려는 시도를 봉쇄할 의도를 숨기고 있다.

방송국이라든가 조중동이라든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행사를 한다면 몰라도. <-  이런거.


기사를 쓴 넘이나 리플 단 넘이나.

그들은 열린사회의 적이다.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109110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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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1

오늘부터 북한산도 남한산이다 씨박

조선일보도 남한일보로 바꿔라. 



퀴즈 - 아비의 전철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ml?_fr=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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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어느게 욕이오? 헷갈리지 않소?


1) 박아무개는 아버지의 전철을 밟는다.

2) 박아무개는 아버지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 


제 생각엔 둘 다 욕인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1.

민주당은 한목소리로 못 도와주나?ㅋㅋㅋ 그래서 다 같이 제명 못당하나?  새누리당은 집 주인이고, 민주당은 세들어 사냐? 구케가 언제 그렇게 됬냐? 구케우원이 구케우원을 제명? 어느나라 법이여? 사법기관도 아니고? 면책특권도 없냐?



한국일보가 이석기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p;typ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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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국정원에서 뭘 받아먹었는지 냄새가 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2.10.

한국일보는 특종이다 하고 덥석 물은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0.

기자가 상을 받나?  상 주시는 분은 누군데?  그것 부터가 틀려먹은 사회여!  기자는 그냥 소리일 뿐이여! 



올해의 인물 스노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5/newsview...01713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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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올해의 추물은?


1) 지정석의 전여욕

2) 뜨고보자 반희재

3) 구관사또 개명박

4) 가케뮤샤 박쪽박

5) 동충하충 똥정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2.10.

윤창중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10.

한국에서도 나와줄 때가 되었소.



DHL도 "드론 배송" 택배업체들 '공중전' 세계 무대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01658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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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0

인류는 진보 중.

 

기계의 일은 기계에게.

 

-----회사 측은 드론 배송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긴급 화물 수요를 들었다. 기존 교통수단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의약품 등이 필요할 때 드론 배송이 유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회사 측은 그러나 일반 택배 배송에 드론을 이용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드론 전쟁의 포문은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업체들이 먼저 열었다. 지난 1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아마조 프라임 에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활용하면 30분 내에 배송을 마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얼마 뒤 미국 최대 물류 업체 UPS도 유사한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덱스 창업자인 프레드 스미스도 몇 년째 이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같은 드론 배송 장면이 실제로 등장하면서, 이 기술이 물류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 주 더버지와 인터뷰한 드론 전문가 라이언 칼로(Ryan Calo)는 "물류 및 배달 서비스에서 제대로 경쟁하려면, 드론과 무인 로봇에 대해 고려가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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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꼬봉들 미국에서 테러

원문기사 URL :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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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난동 부리다 경찰에 잡혀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3.12.10.
GRYB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10.

이거 작품이네.

 

 
▲ 경찰이 출동해 체포 절차를 진행하자 애원하고 있다. ⓒ Jennifer. Kim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2.10.

합장?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0.

미국에 이런 놈들 많어!



메시와 호날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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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축구팬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메시 -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골을 창출하는 능력이 있다.

거의 완전한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강팀을 만나서도 통할까? 


호날두 - 동료의 패스를 골로 성공시킬 뿐만 아니라 

몸싸움으로 공간을 만드는 능력도 갖추었다. 팀플레이 관점에서 최고.


구조론 - 무조건 가슴 두꺼운 넘이 이김. 배 나온 넘은 짐.

상하체 밸런스가 중요. 메시는 밸런스 무너지고 호날두는 밸런스 완성되고 있음.


손흥민 - 몸통이 호날두로 변신하고 있음. 살을 더 찌워야 함.

좋은 킥은 하체가 아니라 상체에서 나온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2.10.

좋은 킥이 하체가 아니라 상체에서 나온다는 것은 공의 중심과 킥커의 중심 축 

즉 몸의 중심인 상체가 일직선상에 있을 때 가장 밸런스가 맞아 정확한 킥이 나온다는 거죠. 


헤딩도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하는 겁니다.공의 중심과 가슴의 중심이 일치했을 때 

머리로 톡 쳐주면 헤딩이 완성됩니다.


배구나 농구나 또는 다른 종목에서 점프 능력이 좋은 선수가 성공하는 이유는 바로 공과 몸의

중심을 맞추는데 남보다 시간을 더 벌기 때문입니다.


별개로 스포츠 이론은 근골이 성장하는 10대 중후반 시기까지는 상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은 금기입니다.

사람마다 어떻게 근골이 발달할 지 모르기 때문에 테크닉 훈련만 시키고 이후 웨이트로

보정하게 됩니다.



마마께서 돌연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01557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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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내시들 쫄겠네. 



역시 지성인은 앞으로 나가줘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cwpyo/posts/6899549977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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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3.12.10
이 분의 미래를 걱정해야 될 지경이니 에휴


청년 백수 72만명 시대..고학력화·니트족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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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0

기업은 백수를 고용할 능력도 이유도 없다.

 

기업은 성공해야 하고, 성공하려면 고용을 줄어야 한다. 피고용인  "0"로  가는 것이 맞다.

 

이제 고용은 기업이나, 시장이나, 정부를 넘어 국가 전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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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드의 고구려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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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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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시아브의 고구려 사신이 나오는 벽화. 추정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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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사마르칸드까지 직선거리로 5020킬로. 실거리는 사막을 우회해야 하므로 1만킬로 이상. 

과연 사마르칸드까지 고구려 사신이 갔을까요? 당나라 장안성에서 이란의 테헤란까지가 5000킬로인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런 그림을 그리는 풍속은 당나라 것이고 당나라 사람은 

실물을 보고 그린게 아니라 추정하여 그린 것이 많으며, 많은 그림을 서로 베꼈다는 점입니다.


사마르칸드까지 고구려인이 간 것은 사실이나 고구려인이 사신을 보냈다는 증거는 없죠.

머리에 쓴 조우관, 소매에 감추는 팔동작, 칼을 찬 자세는 상투적인 한반도인 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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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석굴의 한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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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신라사신.







올 노벨상수상자 "네이처지 폭정깨야..논문 안싣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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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0

넷을 착취해야 답이 나온다. 인류는 진보 중.

 

-----이들 학술지가 받는 논문 숫자를 제한하는 데 대해서는 "한정판 핸드백을 만드는 패션디자이너들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셰크먼 교수는 논문이 학술지에 얼마나 자주 인용됐는지를 계량화해 논문을 평가하는 척도로 인식되는 '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에 대해서도 "논문이 자주 인용되는 것은 그만큼 내용이 좋기 때문일 수 있지만, 단지 시선을 끌거나 자극적이거나 잘못됐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셰크먼 교수는 "나 역시 노벨상을 안겨준 논문을 포함해 저명 학술지에 기고해왔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웰컴 트러스트 연구소의 온라인 저널인 이라이프(eLife)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 네이처, 셀, 사이언스 등과 경쟁 관계인 이라이프는 현재 활동 중인 과학자들의 논의를 거쳐 모두가 동의하면 논문을 싣고 누구든지 무료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초등학생 코딩교육, 왜 영국을 주목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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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0

인류는 진보 중.

 

단, 시험금지.  초딩 코딩놀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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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드클럽 >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3.12.10.

의문점, 코딩교육 = 창의성 증진?

프로그래밍 노동자 양성 프로젝트로 보이는데... 내눈만 삐딱한건가...

프로그래밍은 엔지니어링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싸이언스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거 참...

숙련이 필요한 분야이기는 함. 그래서 의심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10.

삐딱할 거 없습니다. 노예들은 뭘해도 노예지요. 노예들이 하면 노예교육이 맞습니다.

 

자유인가 노예인가는 교육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사회제도로 결정나지요. 자유제도를 확보하고 키워가면 자유, 노예제도 안에 머물면 노예. 노예제도 안에 머물면, 귀족도 왕족도 왕도 공주도 장군도 재벌도 학자도 노동자도 다 노옙니다.

 

컴언어도 언어이니 초딩시기에는 "숙련"보다는 "친숙"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박병호 연봉 오르듯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01116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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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0

4천2백>6천2백>2억2천>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