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하나 '국민의 힘 분열'을 기사제목으로 쓰지 않는다.

경선후보 홍준표는 마이웨이로 다른 길 가고있고

유승민은 경선 후에 언론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거기다가 윤석열과 김종인 갈등, 김종인과 김한길의 갈등

김종인과 김병준 갈등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국민의힘을 과잉보호하여 갈등이라는 말을 기사를 쓰지 않는다.

언론들의 금기어가 '국민의힘 갈등'인가?

거기다가 조선일보에서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더 권위주의적이고 불통이며

개사과를 비롯한 문제들로 공식캠프가 아니라 사설캠프가 작동하고 있고

캠프사람들이 윤석열 만나기 무섭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어제내기 시작했다.

윤석열은 이미 박근혜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본인이 스스로가 박근혜가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최순실자리에 윤석열 장모와 부인이 자리잡고 있어

벌써 국정농단할 거라는 예상이 되는데도

문재인 감옥보내려는 일념으로 윤석열을 바라보는 윤빠들이 나라를 망친다.

검찰이 교묘한 궤변으로 진중권을 낚았군요. 이제 진보수가 사과할 차례

지방언론사는 소소하게 취재원을 협박하여 털어먹고

서울언론사는 부동산프로젝트로 아주 거 하게 털어먹는다.

그 중심에 검사, 변호사,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기자가 있다.

귀족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거하게 해먹는다.

윤석열이 전두환을 자랑스럽게 찬양하는 이유는

윤석열주위에 호남출신 전검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박주선, 김경진, 박영수 다 호남출신검사들이다.

윤석열은 호남배신자들을 통해 호남을 보면서

궁색한 이유를 댈때 호남사람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는 데

호남사람 박영수가 윤석열 주위에서 이상한 것만 가르쳤나보다.

그래서 지금 윤석열사람 박영수전검사도 조사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알음알음으로만 취재하는 기성 기자들은 이런 기사를 못내네요. 낸다한들, 반향이 크지 못하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86145#home

확실히, 유튜브나 새로운 플랫폼에 반향성에서 따라가지 못하는게 보이고.

플랫폼들은 계속 진화될거고, 진보는, 달라지는 플랫폼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거고.

팟캐스트, 사운드캐스트, 유튜브, ...

철갑상어 신비롭네요.

졸본은 홀본

광개토대왕비에 홀본으로 나오므로 홀본이 맞음.

홀본은 본성. 수도라는 뜻임.

고구려 지명에 많은 홀은 원래는 홀이 앞에 왔을 수 있음

홀의 고구려 발음은 kuru

터키어 발음 kale 

투르크맨어 gala

KT 황창규가 야구에 관심이 없어 

한동안 신생구단에 투자를 안 한다고 욕 먹더니

'흠 하라면 못 할 줄 알아' 하는 표정으로 유한준, 황재균 영입 손쉽게 성공.

강백호는 굴러들어온 복이고 유한준 황재균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야구에 관심 많은 엘지, 롯데, 기아, SSG, 한화는 죽어보자고 해도 안 돼.

허문회가 부산 인맥 때문에 조지듯이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 되는 거.

열성팬이 간섭하면 될 야구도 안되는 거.

두산도 야구에 관심이 많지만 두산은 여러 번 이겨봐서 길을 찾았고.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이 합리적 결정으로 흥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미신, 주술, 평판, 명성, 간섭, 이념, 대칭행동에 휘둘려서 멸망.

신인은 키우고 가성비 좋은 FA 몇명 잡고 외국인 용병 잘 고르면 성공.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데 야구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프런트편 감독편 나누어 내전 벌이다가 멸망

선수 편애하고 자기사람 심고 남의 사람 자르고 삽질놀이

한결같이 망한길로만 간다는 한길이

좋구나 좋아

이러다 출마하는건 아닌지

청와대에서 밤낮으로 폭탄주 마셔서

술배가 터질듯해서 겨우 양복단추 잠그고

남보란듯이 카메라앞에서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만진 손으로

외국정상과 악수하면서 한국물건을

윤석열이 광고한다고 생각해보면 끔찍하다.

지금 대한민국 최고 영업사원은 문재인이다.

자력으로 무기개발해서 각국 정상 모아놓고

세일즈를 하면서 대한민국위상을 높이고 있다.

윤석열이라고 생각해봐라!

'무기 그까짓거 미국에서 가져오고

미국의 개로 살면 편하잖아!' 이러면서

밤낮으로 술만 퍼 마실 것 이다.

윤석열 동영상이고 기사 찾아봐라.

맨 술먹는 것이다.

대낮에도 아주 술만 마시고 있다.

청와대가면 맨날 폭탄주에 술에 쩔어 살 것이다.

대통령이 불행하면 국민이 행복해서 대통령이가 다 빠지고

대통령이 행복하면 국민 불행해서 국민이 홧김에 못산다.

신당은 선거 끝나고 또 만들어야 할듯

김건희는 윤석열전검사부인이라고 기자들이 과잉취재를 하지 않는다.

이재명 부인과 정경심은기 자들이 따라붙어 못살게 굴면서

기자들이 김건희를 괴롭힌다는 뉴스는 하나도 없다.

수사를 받고 있는 손준성도 윤석열때문에 기고만장인지

수사관을 나무라고 있다.

특권검사의 기가 하늘을 찌른다.

기회와 법앞에는 가난한자는 부자나 모두 평등해야한다.

민주당경선때 사거리마다 국민의힘이 대장도의혹 플랭카드를 걸었었다.

이번에는 민주당에서 전두환규탄 플랭카드를 걸었던 것 처럼

김건희수사촉구 현수막을 거리마다 걸어서

모든 시민이 김건희의혹을 알게해야한다.

머릿속의 수많은 잔소리 꾼이 나불댄다면

외부에서 피드백이 들어와야 정리됩니다.

내부에선 서로 싸우기만 할 뿐

대개는 내부에서 답을 찾으려다가 실패

사람마다 역할이 다른 법

칼춤이라도 좋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이 대학 나오지 않고 비주류라고 민주당의원들이 선거운동태업을 했었다.

지금 다시 이재명이 대통령후보로 나오니

국민학교만 나오고 중학교고등학교 나오지 않아 정식코스를 밟지 않는 비주류라고

노무현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민주당의원들이 선거운동태업을 하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인기있으려면 실실 웃고 다니고, 밥 사줘야하고, 국회의원 내에 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데

이재명이 국회의원도 하지 않아서 국회에 아는 사람이 적어

민주당의원들이 대통령선거는 내일이 아니다생각하고 선거운동태업을 하고 있는가?

민주당의원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것은 문재인과 국민이지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도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이다.

지금 국민은 민주당의원이 이재명선거운동을 하길 바라니 제발 움직여라!

무수저, 노동자출신에 가진없는  후보라고 민주당 당내에서도 무시하고 있나?

이재명이 믿을 곳은 그때그시절 노무현처럼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밖에 없는가?

송영길은 이제그만 이준석과 TV에 같은 화면에 보이는 횟수를 줄여야한다.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다. 이재명을 돋보이게 하고 이재명이 큰 공약을 내 놓아야한다.

가난한 집에 7남매 중 다섯째로 온몸으로 어려움을 겪은 후보가 가난을 겪은 후보가 서민의 삶을 안다.

서초동 최고급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서민은 거지취급하고

다주택자 종부세 깍아주고 (KBS뉴스에는 1주택자는 세부담이 없다는데도)

문재인감옥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윤석열가족의 범죄를 덮기 위한 일념으로 선거에 나왔고

국민의힘은 그런 윤석열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대통령의 불행은 윤석열의 불행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불행이고

대통령이 불행은 윤석열 개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보보수 할 것 없이

대한민국호에 탄 국민전체의 운명이 불행해지는 것이다.

IMF때 김영삼이 IMF를 불러와서 보수는 행복했고 진보만 불행했나?

민주당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발 빛의 속도로 움직여야한다.

인간이 참 더럽게 사는구나.

노숙자들한테 밥이나 사줘라.

노숙 정치인 챙기지 말고.

토굴 손학규는 얼마 줄건데?

인간이 참 치사하게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