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1.12.08.
한국은 기득권에 대한 이익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가 강단 (정규직)은 월급 + 용역 및 강연사례비조로 박사까지 할 동안 못벌은 것에 대한 분풀이를 사회에 하는건데. 이건 마치, 윤석열이 9수를 한것과 같은 이치죠. 석박사 하면 10년정도 걸리니, 윤석열의 9수와 비슷한거고, 그러다보면, 사회에 앙심이 생기고, 교수라는 직업이 하나의 직업군일텐데, 예민한 밑바닥 장사하는 사장들 눈에는 딱 같잖게 들어오는 겁니다.
3만원내고, 맥주 한잔에 노가리 먹고 조용히 가면 누가 저렇게 까지 하겠냐마는....
스마일
2021.12.08.
윤석열이 경선과정에서 대구인가 부산가서 전두환 발언한 것과
이준석이 노재승을 선거위원장으로 데리고 온 것은 정확히 같다.
윤석열김종인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인구가 많은 경상도표를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다.
선거막판에 나오는 지역감정 부추기기를
벌써 국민의힘이 부추기는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 말고는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선거전략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쉽게 인구수가 많은 경상도여 윤석열에 표를 줘라! 이거 하나이다.
장재원 아들 노엘이 생각나네.
시민이 어렵게 민주주의를 쟁취하면
혜택은 노엘과 노재승이 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