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선도 버린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0602256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6

조심스럽게 버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6.

조선은 박근혜 사례에서 왕 만드는 재미보다 왕 만들어놓고 흔드는 재미에 심취했을 겁니다.

지네들이 만들어준 왕, 지네들이 흔들면 지네들이 상왕 노릇이니 재미가 크죠.

더구나 김건희는 박근혜 보다 훨씬 흔들며 놀기 재미난 상대지요. 굥 까지 둘을 데리고 노는 재미가.

조선의 흔들기 놀이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삽질하는 한경오 보다 조선 흔들기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클것 같아요.



총으로 안 되면 검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0701343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6

야만의 시절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6.

검사 영감님 (?)들이 계속 선을 넘네. 인생 쓴맛을 보여주어야. 고시시절 낙방은 유치원장난인 수준으로.



대형화재는 관심없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QaXON3xjX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5
밀양에 불이나서 총리가 내려갔나?
행안부장관은 뭐했나?
총리는 기력이 딸리는 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민생에 필요한 일은 행안부는 하지 않고
오직 공권력 잡을 생각만하고 있다.

대형화재가 터지면 문정부가 어떻게 했는지 좀 찾아봐라. 언론이 과잉보호를 해 주니 소풍가듯이 출근하나?


권성동도 압수수색해야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4RKJ1NI9k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5
지금 백운규는 왜 검찰조사를 받고 검사가 구속영장까지 청구했나? 거기다가 문정부 환경부장관은 왜 구속됐나?
모두 전정권인사를 그만두라는 압력의혹(?)아니었나?
아무 눈치도 안보는 쿙정부는
임기남은 군고위직도 바꾸고
임기남은 전현희도 나가라는 압력을 주는데
검찰은 왜 가만히 있나?
압수수색 좋아하시 압수수색 가야할 것 같은데.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삼성, 현대, LG가 돌봐야할 민생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5912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5

법인세를 깍는 것이 민생인가?

돈은 지금 누가 다 가지고 있나?

지난 3년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돈을 번 직종이 어디인가?

가진 곳이 돈 밖에 없는 삼성, 현대, lg의 법인세를 깍아야하나?

국내에 공장짓지 않고 미국에도 공장짓는 데.


기업이 민생이냐고??

굥과 국민의힘은 지금 장난하러 나왔냐?

추경호같이 기재부 출신이면 기재부출신은 아무 말이나 하라는 권리는 누가 줬나?

추경호는 자신 없으면서 왜 나왔나? 자신없으면 내려와라!!

기업회장들이 지금 추경호한테 로비하니? 법인세 깍으라고!!


기업부담인 법인세는 깍아줘서 부자는 더 부자이게하고

서민부담인 전기세는 더 올려서 서민은 더 가난하게하고.

굥과 김건희한테 서민의 삶은 체험학습이고

추경호한테 서민의 삶은 짓밟아야 하는 대상이냐?

자신들이 연예인 줄 알아??

그런데 이제는 눈치도 안봐.

당선인시절에는 저렴옷입으면서 서민코스프레를 하더니

대통령취임하자마자 부부가 걸치는 옷들이 다 비싸.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대한민국은 기재부가 말아 먹는다.

홍남기부터 추경호까지 기재부가 아주 나라를 말아먹어. 언론하고 같이.

나라 말아먹는 콤비야. 기재부와 언론!!

왜! 바보를 과잉보호하냐고! 왜?

이 경쟁사회가 얼마나 냉정하다는 것을 검사바보들만 모르나??

경쟁을 해봤어야 알지.검사바보들이!



소굴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kiada.co.kr/kiada-introductio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유은혜 강신업 김량영

마광수가 에이즈를 퍼뜨렸다고 떠들어서 살인한 손봉호 등 이상한 사람은 다 모여있네.



공공장소 종교행동은 위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1503292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남을 차별하는 자는 차별하는게 정답.

부르카는 종교를 빙자한 반사회적 공격행동.



조선일보가 김건희 까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RRC7DIKF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조선일보가 봐도 싹수가 노랗다 이거지?

끼고 사는 개는 왜 안 데리고 갔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개사과를 올린 사람이 참모라고. 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5.

조선일보가 박근혜 까발려서 낙마 시키더니 재미들렸나 보네요.

정권 만드는 재미, 만들어놓고 깨부수는 재미



이강인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51413311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골을 못 넣기 때문.

예컨대


김신욱은 키가 크다. - 헤딩골을 노린다. 이강인은 키가 작아서 못함

이동국은 발리슛을 잘한다. - 이강인은 숏다리라 못함

황의조는 수비수 등지고 슛을 한다. - 이강인은 떡대가 아니라 못함.

손흥민은 존이 있다. - 이강인 존은 없음.


단신 축구선수는 대부분 빠른데 느린게 이강인의 문제.

해결책.. 미드필더로 만족하지 말고 직접 골을 넣는 해결사가 되어야 함



관료공화국의 공권력무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8Q-XLxYyq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5

윤석열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담은 문건은 누가 통째로 유출했을까?

행정부수반의 가오가 서지 않아서 엠바고가 걸린 문건을 관료들이 

자기들 맘데로 유출하여 관료가족들이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나?


대한민국에 가오 없고

대한민국에 규율이 잡히지 않고

대만힌국에 자기가족의 이익에 봉사하는 곳이 고위관료 아닌가?

기재부 관료치고 제대로 일하고 제 정신인 관료 있나?




사악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1052175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나라를 멸망시키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5.

이게 비단 기레기의 문제인가.

남한이라는 좁은 세계관에서는,

기레기-검사-교수 그리고 이곳에 돈대보이 대기업.

이런 구조가 교묘하게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것.


김대중 (IMF) 노무현 (2002 월드컵-인터넷), 문재인 (SNS)와 같이 외부에서 암 이상의 자극이 들어와야,

남한 내부의 모순에 메스를 가할수  있다는게 비극. 



주정뱅이 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504...=feed_daum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6.15

와이프 하나 관리 (말이 좀 이상하지만)가 안되는 (가족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주정뱅이.


건희는 이미 마음대로 무당과 동행하는걸로 가고, CJ과 삼성은, 벌써 한국언론에 제거 오다 (?) 를 내린듯.



오징어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812386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출전해봐.



물고기는 파동의 힘으로 전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807405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사진이 딱 각이 나오누만요. 


다운로드.jpg



사화는 윤원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945006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윤관 이래 윤씨들은 

1000년 동안 역적질을 해왔음.


조선왕조는 여진족 땅을 뺏어온 

이씨와 윤씨가 사이좋게 갈라먹은 것. 


우리나라 역사인물 중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자가

다빈치 모방 다산 정약용. 


이 자는 평생동안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갑자기 천재 학자로 둔갑.

우선 실학이라는 학문은 없음. 그런게 없다고. 


실학풍이라는 유행은 있었지만 그게 학문은 아니고 글 쓰는 스타일.

여유당전서 500권이라 해봤자 내가 6개월 쓰는 분량보다 적음.


권은 목간 두루마리인데 1권은 A4지 한 장 분량.

A4 용지 500장 쓴건데 한문은 문장이 압축되므로 제법 되지만


옛날 한지 종이는 한쪽 면만 사용하므로 도로아미타불.

한지에 쓴 글은 글자가 커서 분량이 얼마 안됨.


정약용은 마누라가 윤씨라서 

윤씨들의 텃세가 있는 해남으로 유배간 거.


사실상 처가집에 들러붙은 것.

처가집에 귀양 가는 특혜를 받은 거지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5.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박정희가 김대중과 싸우던 70년대에 나온 책략이고,

80년대에 전두환-노태우 신군부가 완성시킵니다.

그동안, 호남의 대다수 대중들은 경기도와 경상도로 흩어지게 된거죠.


집안대대로 박정희-박상희한테 세작주던 장택상은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김대중 세력을 다 불러서

설날행사를 야당 행사로 해왔습니다.  70년대까지 야당운동의 현주소였죠.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알것 아는 지식인들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이상한 호남출신 국힘당과 일베들을 막을수 있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5.

이건 아주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잘못 건드리면 오해만 쌓이고 건질게 없는데

고려시대 훈요십조 어쩌구 하는 넘은 미친 넘이고 

조선시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고 전주에서 대풍가를 불렀는데

이게 사실은 왕이 되겠다는 선언문입니다.

이때부터 야심을 들켜서 선비들의 눈 밖에 나서 린치를 당하다가 

은밀히 동지를 규합하여 목숨을 구했는데 정도전, 정몽주 등 정씨들과 연합한 거지요. 

전주는 이성계가 전주 이씨들을 규합해서 왕위에 오른다는 야심을 공개적으로 보인 곳입니다. 

호남이 핍박을 받은 것은 동학란이 가장 컸습니다.

란이 끝나고 이후 지역이 집요하게 탄압을 받아서 많은 호남사람이 전국으로 흩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이 가장 신장이 작습니다.

여러가지 배경이 있는데 

당시 조선의 국토는 경작 가능한 국토의 70퍼센트가 황무지였는데

경상도나 충청도는 낮은 야산이 많아서 황무지를 개간하면 되는데

호남은 삼한시대부터 농경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추가로 경작지를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벼농사 외에는 마땅히 할만한 밭작물도 없기 때문에 

소작인이 지주에게 착취당하기 알맞은 구조입니다.

왜인들이 대농장을 만들고 착취했는데 그 구조가 해방 이후에도 유지되었습니다.

인촌 김성수 일가가 고창농민을 압살한게 대표적인 거.

오죽하면 80년대에 고창 농민이 동아일보 신문사에 똥을 던졌겠습니까?

70년대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북한출신 정치공작 전문가를 중앙정보부가 데려갔는데

이 양반이 한때는 김대중 참모를 하다가 거금을 받고 회유되어 

중정에 들어가서 김대중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마타도어형 직접적인 지역주의는 이 양반과 중정이 만든 거.

검색하면 나올텐데 얼마전에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예전부터 호남사람은 타지역으로 집단적인 이주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농민조직의 발달 때문인데 이게 동학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깃발을 세우고 풍물을 잡히고 집단적으로 농삿일을 하는 지역은 호남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호남지역에 대규모 경작지가 많았기 때문으로 봅니다.

경상도는 경지면적이 작아서 깃발 세우고 풍물 잡히고 할 건덕지가 없었고.

호남의 모내기부대가 옛날부터 봄만 되면 황해도에서 경기도를 거쳐 충청도까지 휩쓸었는데

그런 공동노동을 통한 농민조직 전통이 

동학에 대한 대규모 탄압과정에서 집단적 이주 경향을 만든 것.

그 전통이 호남향우회로 발전되지 않았을가 하는 추측.


지역주의가 생긴 이유

1. 동학 이후 잔인한 탄압

2. 농민조직의 발달에 의한 집단적 타지역 이주경향

3. 일제강점기 시절 대규모 소작농장 발달

4. 황무지 부족으로 인구수용 불가능

5.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6. 영남지역 위주로 공단조성

7. 호남죽이기로 호남땅 일부 충청 편입.

8. 4,3 및 여순, 빨치산과 연관시키는 자들 등장


원래 제주도와 논산은 전라도였음.

원래 빨치산은 영남 알프스 지역 야산대가 원조였음. 

강원도 중부지역도 원래 빨치산 소굴인데 알려지지 않음.


이름이 동학일 뿐 실제 동학을 주도한 최시형의 북접은 농민전쟁에 참가하지 않음.

북접은 전봉준의 남접을 토벌하려고 군대를 일으켰다가 질거 같아서 후퇴함. 



확진자 9331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조금 줄었소. 일본은 1만 5천 331


162222524.png



검사시절은 공사구분없이 살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4?sid=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5

대한민국은 대통령연임제가 아니라 대통령단임제 나라이다.

대통령을 여러번하면 암살당하지 않을까싶다. 

지금 굥과 김건희행동은 대통령되기전의 평상시 행동아닌가?

얼마 공사구분이 없이 살았으면 

행정부수반에 올라가서 더욱더 공사구분없이 사는가?


대통령도 공무원이다. 대통령은 사무원이 아니다.

기업의 직원이 아니란 말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검사들의 삶이 어떻길래 이렇게 공사구분이 마구잡이 일까?


지금 굥이 후보시절한 말은 다 공수표에 거짓이었나?

표를 얻기위한 사탕발림에 불과한가?

영부인 없애고 조용히 내조한다고 하는 데

누가 지금 조용히 내조하고 있나?


부자지간에는 권력을 둘로 나눌 수 없다는 데

부부지간에는 권력을 둘로 나눌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한 하늘에 대통령이 2명인 것 같구만.

굥과 김건희 둘다가 대통령인 것 같다.

굥은 내치, 김건희는 외교와 홍보 등 외치인가?


김정숙여사가 저랬으면 국민의힘이 가만히 있었을까?

국민의힘 야당시절 보니까 민주당보다 더 야당같고 악랄하더만.

국민의힘이 맨날 청와대앞에서 확성기 틀어놓고 집회하지 않았을까? 





방법을 알려달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913474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본인은 사퇴하고 처는 감방 보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이준석도 그렇고 굥도 그렇고

공사구분이 안되는 사람들이다.

평생을 공사구분없이 살아서 그런가!

대한민국 검찰조직은 공사구분이 없는 조직인가?

공무원들의 월급은 어디서 주는 데 공사구분이 안되나?

검찰은 월급 받는 곳이 정부말고 다른 곳에 있어서

그곳을 향하여 충성하고 있나?

공적인 행동과 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들.


그나저나 김건희는 좋든싫든 일부러 이런 논란을 즐기면서 더 일으키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경찰 검찰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2138227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5

검사 30명만 구속하면 세상이 바뀐다.



사화를 부르는 신하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754#hom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4

세종이 영토도 늘려놨고

세조와 성종은 법전도 완성시켜 조선운영의 기틀을 마련해 놓으니

혈기왕성한 연산군은 할 일이 없으니 그때 신하들과 경연을 해야한다.

혈기왕선한 연산군한테 신하들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그냥 경연열어 신하들과 토론이나 해라.

말싸움에서 왕이 이기나 신하기 이기나 끝까지 가보다가 생기는 일은 

신하가 죽는 일 '사화'이다.

에너지 넘치는 왕을 늙은 신하가 '이것 하지마라, 저것하지 마라, 가만히 있어라', 하니 더 엇나간다. 


장희빈을 지지하는 세력과 인현왕후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국정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숙종.

임진왜란 끝나고 60년정도 지나니 임진왜란은 먼 역사속 일 같고

그 임진왜란에 경험한 신하들이 뇌가 작아져서 그대로 국정운영세력으로 변하고

새가슴인 신하들이 바뀌지 않으니 또 말로 왕을 이겨 먹으려는 신하들.

(조선이 임진왜란으로 망하고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면 

고려말처럼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같은 신진세력이 필요하나

임진왜란 후에 떠오르는 세력이 없으니 '권력집착형 겁쟁이'들만 남아서

닳고 닳은 나라의 수명을 200년 계속 이어가다가 끝은 다시 일본 식민지.)


선거끝나고 다음 선거가 2년이 남으니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을 보면 권력싸움만 하고 있다. 둘다 태평성대다. 

눈앞에 보이는 민생이나 이 민생을 짊어지고 미래를 어떻게 열지는 

집권여당인 굥과 국민의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거디가 야당인 민주당은 감시임무는 어디갔고 권력을 잡고 2년후에 공천권 잡을 생각만하고 

민주주의 주인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 식으로 국정운영 두축이 지리멸렬하다면 조선시대 같은 왕이 일부러 사화를 일으켜서

두 국정원세력을 긴장시키겠다.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권력을 지키고 경제성장으로 기업의 이익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법인세를 깍아서 기업의 이억을 늘려주려는 관치경제를 하는 정당을 보면

지도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화를 안 일으키겠는가?

왕이라면 주기적으로 아니 불시에 사화를 불러 신하들을 긴장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