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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6300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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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사실은 휴거가 되든 안 되든 

추종자들에게는 아무러나 상관없는 것이다.


로또가 된다고 확신하고 사는 넘이 어디에 있냐?

중요한 것은 일단 로또를 샀다면 


당첨된 후를 생각하는게 로또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것.

어차피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건 무의미.


휴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무리들이 결속하니 재미가 두 배

그때 그들은 잠시 행복했다네.


중요한건 세상과 싸워 이기고 싶은 욕망과 쾌감

중요한건 숫자가 적어야 더 재미지다는 것.


추종자가 늘어나면 세력이 불어나는 재미가 있다.

추종자가 적으면 소수가 결속하는 재미가 있다.


어느 쪽이든 재미가 있다.

타진요가 지면 똥탕 튀기기 게임에서 똥탕을 튀기는 재미가 있다.


소수가 다수를 골탕먹였으니 이긴 셈이다.

적은 노력으로 상대방이 많은 출혈을 강요했으니 이긴 셈이다.


타진요가 몰리면 소수의 결속이 재미지고

타진요가 흥하면 다수가 몰려드니 세력화가 재미지고


절대 질 수 없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데 왜 마다하겠는가?

결국 자신이 망가지고 파괴되면?


그래봤자 1년 후의 내가 추궁당할 뿐

현재의 나는 쾌감을 누리고 고통은 미래의 내가 부담하니


미래 그 새끼가 손해고 내가 이겼잖아.

현재의 왓비컴즈는 재미를 누리고 감옥을 가도 미래의 그 새끼가 가잖아.


소인배는 언제나 이길 수밖에 없는 비열한 게임을 알고 있다.

이런 개놈들은 그저 쳐죽이는 수밖에 답이 없다.


그들을 패배시킬 어떤 방법도 무기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히틀러는 죽으면서 웃었다. 내가 유럽의 90퍼센트를 무릎 꿇게 만들었어.


지옥에 가도 바로 큰형님 대접을 받을걸.

무조건 이기는 공식으로 달려가는게 인간의 비열함이다.




사건 초반에 주운게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615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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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베가 18일에 현장에 갔는데

강쪽을 제외하고 잔디밭은 그 직전에 잔디를 다 깎았습니다.


배수구에 오버이트를 하다가 빠뜨린게 아닌가 하고 살펴봤는데 잔디 잎이 물에 깔린게

그 하루이틀 전 즉 16일에서 17일 사이에 잔디를 깎았을 수 있습니다.


즉 잔디를 깍기 전에 휴대폰을 습득했다는 말씀.

실제로는 사건이 유명해지기 전에 더 일찍 주웠을 수도 있음.


결론은 역시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



도쿄 올림필 연기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3302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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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두 번 맞는 백신은 지금 맞아야 7월 23일 개막날짜에 맞출 수 있는데

많은 후진국들은 불가능. 얀센을 구한다 해도 늦었음. 10월에 개막하면 될듯



이준석 초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0335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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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귀여운 녀석.

국힘당을 말아먹을 적임자.


금낭묘계 제 일계 

윤석열 장물을 건드리면 노무현 장모로 받아쳐라.


장모가 얻은 범죄수익으로 사위는 대통령 당선되고 ㅋㅋ

윤여준이 웃는다.



베충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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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상태가 오락가락 하는 인간



일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2150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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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한국은 유교사상 때문에 엘리트주의가 강해서

잘난 척하고 나서기를 좋아하는데 일본은 반대로 잘난 척하면 이지메.


대신 매뉴얼이 발달해서 최하의 인간도 그럭저럭 밥은 먹고 살 수 있는 시스템.

대신 마을 자치 공동체 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매우 귀찮게 함.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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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주워서 보관했다는 것은 사실상 훔친 거지요.

점유이탈물 횡령죄.

돌려줄 시기를 놓친 것이기도 하고.

한달 동안 보관한듯



방귀만 계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0927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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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피곤한 넘이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실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0937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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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습도 65퍼센트가 기준인듯



범죄집단 유튜버 모조리 쳐넣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05010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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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언론도 공범이고 지식인도 공범이다.

잘못하고 있는데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


살인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수수방관

인간실격. 비겁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


내용이 그럴듯해서 시청자가 현혹되는게 아니다.

애초에 사람을 생매장 하려는 악의가 있기 때문에


쉬운 승부라고 여기고 이겨먹으려고 양심을 올인하는 것이다.

휴대폰 찾는다는 무리들 중에 10미터 인근 잔디밭을 수색해 본 넘도 없다.


우리는 막연히 나무가 불에 탄다고 하지만 나무는 타지 않는다.

사실은 가열된 나무에서 빠져나온 목탄가스가 산소와 만나 연소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냥 쇠가 자석에 붙는다고 말하지만

파인만은 철 원자의 전자가 한 방향으로 회전하여 자기장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냥 얼음에 미끄러지는게 아니라

스케이트 날이 얼음을 누르면 얼음이 물로 바뀌면서 부피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내부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숨어 있다. 

우리는 파인만식 설명법을 배워야 한다.


막연히 우길 게 아니라 내막을 꼬치꼬치 따져야 한다는 말이다.

의심된다는 것은 호르몬이 나온다는 자기소개에 불과하다.


누가 호르몬 내놓으라고 했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9A%B...C%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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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31
이쯤 되면 음모론은 아닌듯

#

코로나19 범유행의 감염원으로 의혹받고 있다. 발병 시작이라는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이 우한 CDC에서 불과 280m 떨어져 있어서다. 그리고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있다. 우한 CDC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감염병을 연구하는 국가시설이다.

치명적인 에볼라나 마르부르크병 같은 경우에도 미국의 BSL-4 연구소에서 유출된 적이 있다. 미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5년까지 6년 동안 실험실 안전 위반 횟수는 749건을 기록했다. 실제로 2004년 베이징에 있는 중국 국립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고로 여러 명이 사스에 걸리기도 했다.[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31.

1년 반이 지났는데 바이러스의 실체가 규명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과학자들이 죄다 바보거나 아니면 뭔가 있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31.

https://news.joins.com/article/22017716


문제의 중앙일보 기사는 영국 찌라시 데일리메일을 인용한 거라는데

데일리 메일이면 일단 개구라로 봐야지요.


데일리메일이 워낙 가짜뉴스를 양산해서 

위키피디아는 오직 데일리메일만 출처를 인용할 수 없게 해놨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31.

찌라시를 거르고자 정론지로 알려진 더타임즈와 뉴욕타임즈를 살펴보니,


영국의 더 타임즈는 영국의 정보기관이 중국 기원설을 믿고 있다고 보도(하루 전)

https://www.thetimes.co.uk/article/covid-wuhan-lab-leak-is-feasible-say-british-spies-cvtxjjwpc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여러 매체를 인용하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도(3일 전)

https://www.nytimes.com/2021/05/27/health/wuhan-coronavirus-lab-leak.html


미국과 영국의 스텐스 차이가 좀 있는 듯합니다.


관련 국내 뉴스(대부분 보수지에서 보도 중)

https://news.v.daum.net/v/202105311051373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1.05.31.
일단 데일리메일 내용은 볼 것도 없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높고, 뭔가 다른 확실한 증거들이 필요하긴한듯.


이제는 한간 대학생 사망사건을 정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cHsn2C0p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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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5.30



물을 무서워한다는 손군이 스노쿨링을 하고, 친하지 않던 친구 A군과 해외여행을 같이 갔었다. 사고가 있던 날에 술도 여러 번에 걸쳐 구입해서 모두 마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만취한 뒤 아무데다 잠든 적도 여러 번이다. 손군의 아버지 말과 불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를 종합해보면 타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모든 범죄 전문가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오히려 술을 마시고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만취하면 방향감각을 잃기 쉽다. 사고 당시 수온이 낮다. 사고날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 대학생들이 강이나 저수지 근처로 M.T갔다가 익사나 취중 다툼으로 사망한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럼에도 유튜버들이 타인의 죽음을 돈벌이로 삼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근거로 추측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과장해서 방송하고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장 고통스러운 분들이 손군의 부모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친구A군과 그 가족의 고통도 상상을 초월한다. 평범함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잘못이 누구일까? 사리분별 못하는 네티즌들, 그에 편승한 언론과 유튜버들, 부모도 잘 모르는 것이 자식 일인데, 잘못된 정보로 A군을 살인자로 몰아붙인 손군의 아버지의 책임도 적지 않다. 이제 그만 사건에서 물러서서 수사기관의 수사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다.

여론은 우리사회 변화의 에너지임에 분명하지만, 언제든 죄없는 사람을 나락에 빠트릴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어느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제는 편향된 여론으로 공권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얀센 백만 명 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452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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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좋구나. 백 받고 천 더 

군무원 장교 등을 포함하면 백만일듯.

55만명은 기레기의 추측인가?



코로나 우한에서 만들어졌는건 찌라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15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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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이건 파괴력이 있는 기사네요.

1년 반을 지켜본 결과로는 코로나19는 스페인 독감 찜쪄먹을 강력한 바이러스인듯.


중앙 기사의 출처가 영국 데일리 메일이라서 신뢰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개소리를 많이 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5.30.

일본은 후쿠시마

중국은 우한 으로 100년간 고생할 거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31.
쉽지는 않겠지만 사실로 밝혀지면 거의 전범 재판 들어갈듯.


거기 있을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06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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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지난번에 말했지만 

그게 물 속에 있을 확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거지요.

잠수사가 그걸 찾는다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얼빠진 짓입니다.


물론 1퍼센트의 가능성은 있겠지요.

그러나 수백명이 몰려가서 실종지점에서 10미터 옆도 수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돗자리가 있었던 위치에서 

10미터 지점부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잡초가 무성하더군요.


바로 옆도 살펴보지 않고 무슨 물 속을 수색하고 난리야?

환경미화원이 진작에 습득해서 갖고 있다가 뒤늦게 제출했을 수도.



인간들은 멍청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3545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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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애초에 살인 가능성은 0이었다.

양심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입 좀 다물자.

천안함이나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헛소리 좀 하지 말자.

멍청하다는게 훈장은 아니다.

의심이 든다고? 그거 호르몬 작용이다.

나는 10년 전부터 로또가 맞을 것 같았는데 아직 안 맞고 있다.

느낌은 느끼려고만 하면 무엇이든 느낄 수 있다.

무슨 주장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메커니즘을 위주로 자초지종을 말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면 극도로 잔인해지는 동물이다.

빨갱이를 때려죽이자. 민간인 학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간토대지진

청국놈들을 죽여야 한다. 만보산 사건

당신은 안 그럴 것 같지?

그게 바로 당신의 추악한 맨 얼굴이다.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수동적으로 악에 끌려들어간다는 한나 아렌트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승리라는 형태의 보상을 받기 때문에 보상의 쾌감에 중독되어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것이다.

트로피 사냥을 하는 자들은 왜 굳이 더운 아프리카 까지 가서 꼴값을 떠는 것일까?

승리의 쾌감 때문이다.

당신이 비열한 악마가 되어버린 이유는 쾌락중추에 가해지는 쾌감의 보상 때문이다.

도박꾼이 카지노에 가는 이유와 도둑이 담을 넘는 이유와 

나치가 학살하는 이유와 당신이 생사람을 잡는 이유는 정확히 같다.

이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 게임은 1초만에 잊어버리고 이긴 게임은 전율하며 각인한다.

쾌락중추에서 도파민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했는데 보상을 받으면 인간은 거기에 중독된다.

외계인 초능력 텔레파시 ufo도 비슷한데 말끝을 흐리는 수법을 쓴다.

ufo든 외계인이든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180도로 달라진다.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는 초기조건의 민감성이다.

그들은 정의를 애매하게 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기술을 쓴다.

사실을 왜곡할 수 없으므로 언어도를 왜곡하는 언어도단을 저지르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말을 헷갈리게 하는 자와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회의와 환멸

잘난척 하는 자들이 평소에 드레퓌스 타령을 하다가 진짜 그런 사건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마녀사냥을 외치다가 진짜 마녀사냥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집단 히스테리다. 나치의 광기다. 하고 외치다가 진짜 히스테리가 나타나면 모르쇠다.

한국에는 철학자도 지식인도 엘리트도 없다는 사실을 들켰다.



교차로 맞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05010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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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둘 다 위험하다. 그러나 주말 외출보다는 안전하다.


백신 사망 위험 100 (60만 명에 1명)

편의점 출동 10

한강에서 술마심 300

주말 강원도 출동 3000

로또 당첨 10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 200 (28만명 중에 1명 사망)


하여간 알아서 계산해 보시오.

산수가 안 되어서리.



웃긴 존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0005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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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존슨 같은 존슨



목숨 보다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x6-NdBQ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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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30
신천지와는 다르지만 같은 맥락


시인은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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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1.05.30

반페미사이트에서 많은응원을 받았는데 실체를보니 역겹네요

자기 혓바닥에서 놀아나는인간들보며 뒤로는 얼마나 큭큭 거렸을까

인문학은 정신승리라도주지만, 시라는것 마치 "노동이너희를 자유케하리라"같은 말장난에불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