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6.08.08.
탈세하지 않고 세금을 충실히 내는 것 만으로 우리는 이미 자선행위를 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동사무소에가서 생활보호 신청하면되고
이 동사무소의 구호에 헛점이 있으면
국회의원에게 법이 바뀌도록 해서
정말 구호가 필요한 사람에게 세금이 가게 하면 된다.
나도 종로갈 때 몇번 당했는데
그냥 동사무소에 가서 적법한 절차로 구호신청해서 받으라고 한다.
연예인의 얼굴사진을 내밀면서까지 구호모금 하는 데
정말 돈이 필요하면 동사무소나 국회의원이
정말 필요한 곳으로 돈이 갈 수로 있도록 해주면 된다.
한국에는 가서 불쌍한 척하면 도와준다는 것이 소문이 났는지
감정호소하며 팔을 잠아끄는 데.......
당당하게 얘기하면 된다. 동사무소에 사회복지과에 가보라...
이 결정보고 히트다 히트 생각했슴.^^
그냥 자멸의 길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