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밑에 있어야 할 머저리들이 위에 있으니
남양도 삼성도 인간을 쪼아야만 해결할수 있다고 믿고 있음.
배운게 없어서... 배운거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불산이 불신을 낳음.
삼성이 아니라 삼재.
존엄이 없소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크리스토펴 차관보의 영접을 받았고, 이명박 대통령 역시 차관보의 영접은 받지 못했지만 국무부 의전장인 마샬의 영접을 받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공군기지가 아닌 민간 공항인 JFK공항에 도착, 단 한명의 미국측 인사 없이 최영진 주미대사 등등의 영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꼬꼬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61153&pageIndex=1
이내 마음까정....
누구의 마음이면 어떠랴.
이 마음들은 하나인 것을...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 엄니에게 전화하고 형제들에게 전화하고 그리고 지인들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를 읽으니 산 자에게는 전화라도 하지만 떠난 이에게는 무슨 말을 해야 하나ㅠㅠㅠ
좋은 바람이 불면 당신이 오신줄 알겠습니다.
'솔직한 말, 정직한 말, 확신 가득한 말이 아니었어.'
그런 솔직한 말을 기대하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그분은 이미 다른 차원의 외로움이 있으셨으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조중동 돈 벌어주겠다고 법안을 제출해?????
이거 현실인가??????
꿈 아냐??????
종이 신문이 망하고 신문 광고가 하락하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대세인데 그걸 억지로
막아내 보자고 하는 것은 '삐삐를 살리자' 하는 것과 다름 없지요.
시대가 바뀌어 망하는 산업과 흥하는 산업이 교차되는 건 당연한 바, '삐삐' '공중전화' '팩스' '디지털카메라'같이
하향길을 걷는 산업이 있게 마련인데 왜 난데없이 조중동 돈 벌어주는 법안을 제시하는지.
종이신문을 인터넷 신문이 잘 대체하고 있는데.
오히려 최근 네이버의 '깜깜이 신문' 정책이나 다시 원상복귀하라고 할 것이지.
왜 이랬을까...?
from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