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윤석열은 카리스마 있게 나온 사진한장이 필요할 뿐이다.

유권자들이 윤석열이 한 말이나 행동은 잊어버려도

사진은 영원히 남아 써먹을 수 있지 않는가?

군대도 안 갔고 정치 입문 5개월에 접어드는 윤석열이

안보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잘 나온 사진 한장이 필요할 뿐이지.

준비안된 대통령후보의 욕심이 여기저기에서 목격되고 있다.

그나저나 10월에 현직육군이 윤석열사단과 대화한 톡방이 있었는 데

그 육군들은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윤석열은 박근혜 전철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박근혜는 집권기간동안 문제가 되는 '부처 해체'를 자주 얘기했다.

해경이 문제면 해경해체한다고 했던 박근혜와

김건희가 문제이니 영부인제도를 없애겠다는 윤석열

김건희가 윤석열 대통령 되는 데 문제가 된다면

차라리 윤석열이 대통령선거운동기간동안 이혼하는 것이 빠르겠다.

그래야 처가리스크가 윤석열선거운동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법률적인 이혼과 함께 아주 그냥 갈라서라!

First Lady 제도는 지구상에 모든 나라가 거의 다 가지고 있다.

그런 영부인 제도가 싫으면

윤석열이 결단을 내려서 선거운동기간 중 이혼하는 모습을 보여줘봐라!

아주 신선할 것이다.

만약 윤석열이 국정운영을 한다면

행정부에 남아있을 부처가 하나도 없겠다.

장관 잘못 임명하여 민심이 싸늘하면

그 장관자리를 없애겠다고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장관자리가 남아 있겠나?

윤석열은 이명박근혜를 그대로 답습하는 데

재방송 말고 신선한 라이브 방송 해주라!

이제는 윤석열이 입만 방긋하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다 알겠다.

재방송 지겹다.

라이브방송 부탁한다.신선할 걸로.

윤창중 윤석열 윤희숙 윤서인 넷이서 계 묻어라.

국민의힘이고 심상정이고 안철수이고 간에

누구하나 위기를 돌파하여 자신을 국민의힘 나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사람 하나 없고

모두 권력을 갖고 난 뒤의 전리품에만 관심이 있다.

별 지랄을 다 해도 리얼미터에서 윤석열지지율이

이재명을 앞서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줄 알고

모든 이무기들이 윤석열한테 모여서

한자리씩 얻어가려고 난리인가보다.

윤석열 심상정과 안철수를 흡수하는 빅텐트론으로

심상정은 총리, 안철수는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를 팔아

이들의 둘표를 흡수하겠다는 계산인가?

민주통합선거때부터 지켜봐서

이제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나갈지 다보인다.

게임사가 사기치는 것은 막아야지.

윤석열의 적은 과거의 윤석열이 한 행동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검찰들이 법조인들이 그렇게 안이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윤석열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뼈빠지게 공부하며 밤을 지세울 때

윤석열과 기득권은 자기뜰끼리 롬사롱에서 이력위조하며 술퍼마시면서

대한민국 권력을 가져 올 계획을 꾸몄다는 것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태의 본질이며 윤석열이 행동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기득권이 화가난 것은

윤석열로 인해서 룸싸롱에서 술퍼마시며서 천하의 권력을 가져올 계획이

위태로워졌기 때문이 아닌가?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내가 해봐서 아는 데'이며

평생을 검찰과 윤석열 가족이 공정과 상식을 어겼으니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공정과 상식을 지키지 않는 다는 굳은 신념이며

대한민국에서 공정과 상식을 논할 사람은 검찰과 윤석열뿐이라는 착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실하게 밤을 지세우며 노력 한 것을

비웃는 것이 나경원, 윤석열, 김건희인 것이다.

주판은 계산기가 아니고

계산기는 컴퓨터가 아니고

컴퓨터는 인공지능이 아니고

이루다는 챗봇일 뿐 인공지능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능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능은 바퀴벌레도 있다.

이루다는 바퀴벌레 만큼의 지능도 없다. 

지능이란 무엇일까?

비둘기와 까치와 까마귀를 비교해 보았다.

비둘기 - 사람한테 관심없음, 20센티까지 다가가면 피함. 대략 1.5미터를 유지 들쭉날쭉.

까치 - 사람한테 신경을 씀. 1.5미터 거리를 정확하게 유지. 접근하면 물러나고 신경전

까마귀 - 먼저 의사표현을 함. 로드킬된 쥐고기 쪽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밀어냄.

결론.. 지능은 선제대응이라는 거. 사람한테 관심이 있어야 지능임.

이루다의 아이큐는 0

쓰임새는 있겠지만 도구일 뿐 지능은 아님.

상대방을 장악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지능임.

여당에서 뭐를 터뜨리면

이쪽에서도 성명을 발표하고 하는 식으로 

맞대응하면 된다고 여기는 거. 

20대 남자 표는 이준석이 잡고 

20대 여자표는 신지예가 잡고 

민주당표는 김한길이 잡고 

호남표는 김종인이 잡고 

애들 풀어서 하나씩 잡아오면 선거 승리. 

이런 선거는 초딩도 하겠다. 

조중동 끼고 정치공작으로 선거 이긴다는 망상.

구조론으로 보면 민심은 유체와 같이 쏠림현상을 일으키므로

큰 거 한 방에서 다 결정되고 조무래기는 상호작용 과정에서 유야무야로 넘어가는거.

조중동이 문재인 씹고 다음날 여론조사 하면 지지율 1퍼센트 내려가지만

한달 후에 보면 원상복구 되어 있음. 

조중동이 5년 동안 씹어서 문재인 지지율 몇 퍼센트 깎았나?

화를 내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

윤씨는 바지고 건희는 전달책, 은순이는 자금책

김한길 몫

김종인 몫

신지예 몫

이수정 몫

이리저리 다 나눠주고 이준석 몫까지는 견적이 안 나와.

대본이 없으면 한마디 말을 할 수 없는 윤석열.

윤석열은 흉내낼 수 없는 외국석학과의 대담.

윤석열의 집권계획은 현직대통령을 비난하면

대통령직이 윤석열한테 온다는 착각.

그래서 비전 없이 비난만 있다.

윤석열의 비전은 부자는 더 부자로

가난한 사람은 알아서 험한 세상을 살아내라!

좋은 부모 만나고 투기꾼 장모 만나면

세상살이 편해진다는 것이 윤석열의 살아온 과정

거기에 더해 공권력을 장모위해 쓰면

세상살이가 더 편해다는 것이 윤석열의 가치관.

한 배에 돌 두개 실으면 배가 가라앉는다.

윤석과 준석 중에 한 석은 치워라.

비닐 봉다리가 더 낫다. 

이준석을 찍어내는게 김한길의 목적

허블이 벌벌

진보는 이상한 사람을 영입하면 안 됩니다.

하나가 들어오면 반드시 하나가 나간다는 거지요.

그런데 보수는 이상한 사람을 영입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보수는 원래 이상한 사람 집합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20대 가짜 보수입니다.

20대는 보수가 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정의당 성향의 20대 남자 일부가 

민주당과 딜을 치려고 보수인 척 훼이크를 건 거지요.

여기에 낚인 윤석열 캠프가 

이준석으로 20대 남자표를 잡고 신지예 이수정으로 20대 여자표를 잡아면

20대와 60대가 양쪽에서 협공하는 모양새가 되어 선거 이긴다는 계산.

문제는 성향이 극과 극인 20대와 60대를 갈라치기는 너무 쉽다는 것.

결국 얻어놓은 20대 남자표를 토해내고

20대 여자표는 원래 친문표라서 안 넘어가고

세대전쟁읃 명확해 버리는 것입니다.

협공이라는 것은 원래 실패하는 전술입니다.

영국은 14만명이 죽었습니다.

할배들 중에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이제 죽을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영국은 젊은 사람이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다가 코로나 걸리니까 안 죽는 것이고 

한국은 부스터 샷 안 맞은 노인들이 걸리니까 사망자가 많은 것이고.

최근 사망률이 높은 나라 러시아

계속 사망률이 높은 나라 멕시코 페루

대선용 얼굴마담이 선거 끝나고 며칠이나 가겠냐? 

대선 끝나고 죽으면 부활을 못하고 지금 죽으면 그래도 정치생명은 가늘게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