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1.07.
준비 안된 징계받은 대통령 후보 윤석열.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한 것을 추측해보면
'국민이 지지율을 높게 만들어줘서 선거에 나왔으니
윤석열이 실패하게 되면 윤석열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실패한 것이다. 왜냐하면 윤석열은 가만히 있었는데
국민이 지지율을 올렸고 윤석열이 못한 책임은 윤석열 본인이 아니라
국민이 못난이를 뽑았으니 국민이 책임져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편리한 생각을 가졌으니
윤석열이 아무 준비 없니 대통령선거에 나오지 않았겠는가?
대통령선거 2달을 남겨두고
과외를 한다고 오천년 역사를 핸들링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윤석열이 당당한 것은 '모든 것이 다 국민탓이다.' 이런 책임전가의식 때문이 아닌가?
윤석열과 비선만 남을 듯